주정부 예산적자에 따라 주립도서관 예산이 20% 정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예상대로 20% 예산이 감소하면 주내 전체 50개 지역도서관 가운데 10개~ 12개가 폐관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
주정부가 올해 도서관 예산을 570만달러 줄이게 되면 일부 도서관 폐관뿐 아니라 나머지 도서관의 개관시간 단축, 도서관 직원 감원조치도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 예산축소는 린다 링글 주지사가 추진중인 공무원 의무 무급휴가와도 연관된 사안이다. 따라서 무급휴가에 대한 결정이 내려져야 확정된다. 주지사는 교육부와 교육부 소속인 도서관시스템 직원에 대한 무급휴가를 직접적으로 요구할 수 없다.
그러나 주지사는 공무원 무급휴가로 절약할 수 있는 수준의 예산만큼 도서관 예산을 삭감할 수 있기때문에 결국 도서관이 받게 되는 영향은 마찬가지인 셈이다.
주립도서관측은 만약의 경우에 대비 무급휴가가 적용됐을 경우의 예산안과 무급휴가가 적용되지 않았을 경우의 예산안을 둘 다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도서관예산이 15% 축소될 경우에도 약 6개 도서관 폐관과 수십명의 도서관 직원 감원, 시간단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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