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집행되지 않았던 개스비가 이달 1일부터 부과되기 시작함에 따라 지역내 각 주유소들은 개스 값을 일괄적으로 인상했다.
주 정부는 지난 2006년 일반 개솔린에 에탄올을 첨가하기 시작하면서 개스세 징수를 올해 6월까지 중단하는 법안에 합의한바 있으나 최근 세수입 감소로 이를 연장시키지 않기로 결정하게 된 것.
한편 하와이는 이미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개스 값으로 주민들의 등골이 휘고 있는 상황에서 주 전역에 걸쳐 하루만에 최소한 10센트 이상 인상된 개스 값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 예로 카할라 셸 주유소는 1일부터 개스 값을 3달러7센트에서 3달러24센트로 인상했으나 업주에 의하면 보통 개스값 인상은 매우 민감한 사안이어서 인근의 타 주유소가 10센트가량 올린다면 자신도 그렇게 하지만 2-3센트 차이일 경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리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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