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메이비, 박시연, 안혜경 등 1979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이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이들은 8일 녹화될 MBC TV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서로를 알게 된 계기와 첫인상, 추억담, 30대 여성이 겪는 사랑과 패션 등 관심사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이효리는 자기 히트곡 '텐 미닛츠(10 Minutes)'의 가사를 써 준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와 속내를 털어놓는 친구사이.
또 최근 SBS TV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패밀리가 떴다'에 투입된 연기자 박시연과도 함께 촬영하며 부쩍 가까워졌다. 하하의 여자 친구인 방송인 안혜경과도 자주 만나는 사이로 알려졌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네 명이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는 처음"이라며 "우리 나이로 31살 여성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 가치관 등을 솔직하게 얘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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