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월간 실업률이 마침내 10%를 돌파했다.
연방노동부는 10월 한달 동안 19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면서 실업률이 10.2%를 기록해 전월보다 0.4%포인트 올라갔다고 6일 발표했다.
미국의 월간 실업률이 10%를 넘어선 것은 1983년 4월 이후 26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당초 시장예측 전문기관들은 10월 실업률이 전월보다 0.1%포인트 올라간 9.9%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하면서 10% 돌파 시점을 연말 또는 내년 초로 전망했으나 이런 예상을 깨고 10월중 0.4%포인트나 급등하면서 10% 돌파시점이 훨씬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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