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나성교회’(김옥균 사관)는 20일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내 마켓 입구에 설치되는 구세군 자선냄비에서 한인타운 최초로 크레딧 카드 결재를 시작한다.
주류사회에서는 몇 년 전부터 기부자들의 편의를 위해 크레딧카드 결재가 이뤄졌으나 한인사회에 이같은 지불방식이 선보이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구세군 나성교회는 일단 단말기 한대를 확보, 코리아타운 갤러리아와 김스전기에 마련된 구세군 자선냄비에서 시범적으로 사용한 뒤 확대실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양은미 사관은 “최근에는 인터넷이나 크레딧카드 사용 등 자선냄비 결재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크레딧카드 결재는 코리아타운 갤러리아를 시작으로 다음 주 김스전기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인타운에서는 11월20~12월24일 코리아타운 갤러리아를 비롯해 김스전기, 가주마켓, 한남체인, 정스 프라이스센터, 글렌데일 한국마켓 등 6개 장소에 구세군 자선냄비가 설치된다.
<김동희 기자>




종합 / 사회
























.png)

.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