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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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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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에 온 것 같은 향기… 냄새에 구매 결정하는 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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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값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길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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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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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법적 문제‘해결사’
주류 로펌서 활약 린다 정 변호사 “언어·인종·성별 장벽 문제 안돼” 한인, 이민 1세, 여성이라는 세 가지를 극복하고 주류사회 법률회사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변호…
[2007-09-04]배우·변호사·통역사‘1인 3직업’팔방미인
클라리사 박씨 지난달 23일 가주건강서비스국과 가주담배연구소 주최 기자회견장. 금연 성공 사례자로 나온 한인 김모씨의 발표와 기자회견을 돕기 위해 김씨의 옆에 미모의 한 여…
[2007-09-04]원어민식 영어 발음 이렇게
■발음연구 김덕길씨 고서의 이중모음 활용 한글로 표기 특허등록 주변 사람들이 먼저 칭찬을 늘어놨다. 얼마나 우수한 아이디어인지 특허 등록도 돼 있다고 했다. 그렇게 …
[2007-09-04]청소년 놀이문화 달라졌다
시 낭송… 탤런트 경연… 부모와 함께 축제 포에트리 슬램·콜레버레이션 탈선·음주 없는 행사 인기 1.5세와 2세 청소년에게 대안문화를 제시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
[2007-09-04]강력 허리케인‘펠릭스’중미 접근
중미를 향해 이동 중인 허리케인 펠릭스가 3일 오후 세력이 5급에서 4급으로 약해졌으나 다시 강화될 수 있다고 국립허리케인센터가 밝혔다. 최고 146마일의 강풍과 더 심한 돌…
[2007-09-04]해외 한인약사 심포
가주한인약사회(회장 심화섭)는 1일 가든 스윗호텔에서 ‘제2차 해외한인약사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70여명의 약사가 참석해 정보를 교환했다.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
[2007-09-04]피가 모자라
헌혈 기피에 남가주 혈액 수급 비상 남가주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가장 수요가 많은 O형은 6시간 정도의 재고밖에 없어 인명피해가 큰 대형교통사고, 지진 같은…
[2007-09-04]흡연자 치매 걸릴 위험 50% 높아
담배가 알츠하이머 등 치매에 걸릴 위험을 훨씬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메디컬 센터의 모니크 브레텔러 박사는 의학전문지 ‘신경학’에 2일 발표한 연구보…
[2007-09-04]무당적 유권자, 민주당 지지로 기울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익상 특파원 = 과거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들에게 균형을 이뤘거나 친 공화적인 입장을 취했던 무당적 유권자들이 민주당 지지로 상당수…
[2007-09-03]할리우드 최고 흥행기록 세우고도 몸조심< NYT >
(뉴욕=연합뉴스) 김현준 특파원 = 할리우드가 올해 여름 시즌에 역대 최고에 해당하는 흥행기록을 올리고도 기록을 깎아내리는 등 몸조심을 하고 있다. 이유는 영화 제작과 관련된 각…
[2007-09-03]노동절 기념 화려한 불꽃놀이
2일(현지시각) 미국의 노동절을 맞아 신시네티 다리 위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2007-09-03]9.11 얼마나 더 추모해야하나 논란< NYT >
(뉴욕=연합뉴스) 김현준 특파원 = 2001년 발생한 9.11 테러사건을 기리는 대규모 행사나 의식들이 얼마나 더 계속돼야 할지 논란이 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2007-09-02]LA 인근에서 규모 4.7 지진 발생
섭씨 40도 넘는 폭염에 곳곳 정전사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익상 특파원 = 섭씨 4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2일 규모 4.7의 …
[2007-09-02]
‘바지에 쓴 피랍일기’
인질들이 말하는‘악몽의 41일’ 서명화씨 깨알글씨로 참상기록 악몽과도 같은 41일이었다. 지난달 29일과 30일 탈레반으로부터 풀려난 피랍자들이 마침내 서로 눈물의 재회를…
[2007-09-01]‘소셜번호 조회 편지 발송’법원, 금지 가처분 결정
연방 사회보장국이 다음주인 9월4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던 소셜시큐리티 번호 ‘노 매치 레터’ 발송 계획에 대해 연방법원이 31일 이를 금지하는 가처분 결정을 내려 고용주 처벌을 통…
[2007-09-01]위트니·옥스포드·트로이 고교 API 최고점
2007 가주학력지수 LA·OC 소폭 상승 캘리포니아 교육부가 31일 공개한 ‘2007년 APR 보고서’ 내 API (학력지수)점수 분석 결과, LA와 오렌지카운티의 최고…
[2007-09-01]‘가장 잘 사는 주’메릴랜드
가구 소득 65,144달러, 꼴찌 미시시피의 2배 대도시 달라스, 중소도시 요바린다 1위 차지 전국에서 가장 잘 사는 주는 메릴랜드, 소득 수준이 가장 낮은 주는 미시시피…
[2007-09-01]헬시패밀리 수혜자 확대
기준소득 1만달러 올려 76만 늘어나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주내 중산층 가정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제공되는 건강보험인 ‘헬시 패밀리스 프로그램’(Healthy Famili…
[2007-09-01]‘성공축제’준비 완료
한국의 날 축제재단 마무리 점검나서 ‘축제준비 착착 잘 되고 있습니다’ 오는 13일에서 16일까지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제34회 한국의 날 축제’를 앞두고 LA한인축제…
[2007-09-01]글렌데일 교육구 첫 영어-한국어반
오전엔“안녕” 오후엔“Hi” 마크 케펄 초등교 유치부 27명 학부모 초청 첫 수업 “기뻐요” 글렌데일 교육구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영어·한국어 이중언어 프로그램…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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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간 국힘… “민주당 놈들” “이재명… - 2
트럼프, 법무부에 ‘정적들 당장 기소’ 노골… - 3
트럼프, 틱톡 美사업권 인수 참여자로 언론재… - 4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5
“中 왜 전쟁 선호할까”…전지현 드라마 대사… - 6
김병만♥현은재, 화려한 한강 결혼식 공개 “… - 7
尹, ‘내란특검 추가기소’ 재판부에 보석 청… - 8
피겨 김현겸, 올림픽 추가 예선전 2위…한국… - 9
“美국경차르, 사업가 위장 FBI 요원들에게… - 10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11일 만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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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 12
신구 지지층 갈등 요인이었던 전문직 비자…트… - 13
현대차 조지아 공장, 미국인 대상 공채 행사… - 14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 15
李대통령 내일 뉴욕行… ‘메가이벤트’ APE… - 16
어린 세딸 살해한 아빠, 시신으로...트래비… - 17
하원 대표단, 6년만에 방중…中총리 만나 ‘… - 18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첫신청때… - 19美경기 이상하다 ...주가 고공행진중...소비자 지갑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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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인 학생 평통 골든벨 어드벤처 본선 참가…
- 21유니뱅크 추석맞이 무료송금 서비스...고객 대상으로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 22명품 ‘덕화명란’ 시애틀 가을세일...‘시애틀 폴락’온라인서 10월22일까지 세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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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영사관 사칭 또 ‘보이스피싱’...영사… - 24
벨뷰통합한국학교 역시 “대단하다”...한글반… - 25
시애틀 아동병원도 154명 해고한다...재정… - 26시애틀시내 판매세 0.1% 인상 추진...해럴 시장, 비상 대응ㆍ치료 지원 등 공공안전예산 확대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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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H-1B 비자 규제 강화…한국,… 2 - 28
美취업비자 수수료 10만달러로 100배↑..… - 29“타코마~시애틀 특급페리 운항하자”...내년 운항 목표로 ‘월드컵 페리’ 추진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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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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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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