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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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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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자기 정체를 되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 그려
- 쾌락·성적 문란에 탐닉하는 현대인들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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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값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길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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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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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게시판
경기여고 장학생 모집 경기여고 장학재단(회장 김순진)은 2007년도 일반 및 동문자녀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학과성적이 우수하고 지역사회 봉사 및 과외활동을 활발히…
[2007-08-22]‘저 하늘에도 슬픔이’김동식 목사 별세
60년대 중반 한국인의 심금을 울렸던 영화 ‘저 하늘에도 슬픔이’의 실제 주인공인 김동식 목사가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장례는 대한예수교장로회(USA) 총회 …
[2007-08-22]리콜된 장난감들 온라인 재판매
안전불량으로 리콜된 장난감들 온라인 재판매 ‘어린이 위협’ 놀이매트, 보행기 등 e베이서 70% 판매돼 안전문제로 리콜된 완구류 및 각종 아동용품이 종종 온라인 경…
[2007-08-22]스티브 잡스등 ‘가주 명예의 전당’ 입성
스티브 잡스, 윌리 메이스, 타이거 우즈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를 비롯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 저명인사 13명이 올해 ‘캘리포니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
[2007-08-22]LA 첫 ‘흑인 소방국장’
더글라스 배리 지명 의회 인준 남아 LA 최초로 흑인 소방국장이 탄생하게 됐다.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시장은 현재 공석인 시 소방국장에 더글라스 L. 배리 현 국장대…
[2007-08-22]한국 여대생 5명중 1명 이상 성추행, 성폭력 당해봤다
한국 한 여대의 학생 5명 중 1명 이상은 성추행과 성희롱 등 성폭력 피해를 봤던 것으로 조사됐다. 숙명여대 성평등상담소가 지난해 9월5일∼10월7일 학부 재학생 2,534명을…
[2007-08-22]’버텍 참사 조승희’로 드러난 교육현실
’정서장애 외면’ 안된다 버지니아텍 총격사건의 조승희가 정신적인 문제에도 불구하고 우수 대학으로 손꼽히는 버지니아텍에 진학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학생의 정서적 장애보다는 학…
[2007-08-22]축제의 깃발
‘문화교류의 한마당’을 주제로 9월13일에서 16일까지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제34회 한국의 날 축제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6일 오후 3~5시 올림픽가에서 펼쳐지는 축…
[2007-08-21]패자는 아름다웠다.
20일 막을 내린 한나라당 경선 무대에서 절정의 순간은 이명박 후보의 승리 발표가 아니라 오히려 패배한 박근혜 후보 ‘깨끗한 승복’ 선언이었다고 할 만큼 ‘아름다운 패배’를 택한…
[2007-08-21]’한나라 경선 성공’ 프리미엄 집권 가능성 77%
이명박 후보 박근혜 지지자 대거 흡수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이 완료된 직후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급상승하면서 올 대선에서 한나라당의 집권 가능성이 …
[2007-08-21]내년 7월 비자면제 단정못해
한국 외교통상부 내년 7월이면 한국인의 미국 입국시 비자 면제가 될 것이라는 핑크빛 전망에 한국 외교부가 제동을 걸었다. 한국 외교통상부는 20일 한국의 미국 비자면제프…
[2007-08-21]이명박 후보 달라지는 위상
‘당 운영 전권 장악… 경호원 20명 배치’ 한나라당 대선 후보로 공식 확정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앞으로 당 운영의 전권을 사실상 장악하고 경찰의 경호를 받을 수 있게 되…
[2007-08-21]“우리가 남이가”
이명박 지지자 - 박근혜 지지자 LA지역 한나라당 후원 조직들 “정권창출 위해 협력” 통합 모색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로 최종 결정된 가운…
[2007-08-21]타운 가는 곳마다 경선결과 큰 관심
한인타운내 한 샤핑몰 음식부스에서 20일 점심식사를 기다리는 한인 가족이 대선 결과를 보도한 본보를 자세히 읽고 있다.
[2007-08-21]‘박수’‘냉소’한인들 반응 제각각
한나라당 대선주자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확정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한인들은 이 후보의 정권 교체 가능성을 놓고 분분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나라당을 지지해온 한인들은 당내…
[2007-08-21]‘깨끗한 승복’ 박근혜 행보따라 대선에 변수
후보교체론 등 때 기다릴 수도 ‘아름다운 패배’의 길을 선택한 박 전 대표는 앞으로 어떤 진로를 모색할까. 대선후보 경선 과정이 치열했던 만큼 석패한 박 전 대표의 향후 …
[2007-08-21]영주권 5년이상 걸릴 듯
지난 한달간 30만건 신청… 1년 접수분의 2배 뉴욕타임스 보도 지난 한달 동안 진행됐던 전문직 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서(I-485) 추가 접수가 지난주 17일로 마감된…
[2007-08-21]한인회 유대회당서 이사회
LA한인회(회장 남문기)가 유대인 커뮤니티와의 상호 교류 증진 및 협력 도모를 위해 20일 정기 이사회를 LA한인타운에 위치한 유대 회당(Jewish Temple)에서 개최했다.…
[2007-08-21]‘자카화재’49일째… 비상사태 선포
지난 7월4일 샌타바바라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오하이(Ojai)까지 번지자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벤추라 카운티 일대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자카(Zaca) 산불…
[2007-08-21]미국내 다국적 기업 타국 송금땐 15%세금
연방의회 법안 추진 연방의회가 미국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이 타국으로 자금을 보낼 때 15%까지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어 삼성 등 다국적 기업들의 미국시장 영업에…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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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2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3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4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0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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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2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3
‘남미 트럼프’ 밀레이, 유엔총회 참석 계기… - 14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5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6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7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8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19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20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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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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