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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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맏사위 쿠슈너, 정책개입 재개…가자지구 재건 계획 조언
-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한국인들 수감 현장] “곰팡이·벌레… 감옥보다 열악”
- 실종된 70대 한인여성 필랜서 세입자에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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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대지진 100돌… LA도 위험 높다’
LA 및 주변지역의 지진대를 표시하기 위해 칼텍이 만든 ‘지진지도’. 마치 거미줄처럼 지진대가 뒤엉켜 있다. 맨 위쪽 빨간색 선이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지진대중 하나인 샌 …
[2006-04-19]“LA 교육개혁에 최우선” 비아라이고사 시장 취임후 첫 시…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시장(사진)은 교육개혁에 정책의 최우선을 둘 것임을 강조했다. 18일 사우스 LA 소재 차터스쿨에서 시장 당선 이후 가진 첫 시정연설에서 비아라이고사 …
[2006-04-19]LA 22년만에 흑사병 발생
LA에 22년만에 처음으로 흑사병 환자가 발생했다. 카운티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주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여성이 흑사병의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는 것이다. …
[2006-04-19]‘한국 간호사 1만명 미국행’비자문제로 가능성 낮아
미국내 대형병원의 한국 간호사 1만명 수입 계획은 성사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간호사 모집 담당 역할로 알려진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한 관계자는 17일 본보와 통화에서…
[2006-04-19]“LA 24년내 대지진 확률 80~90%”
전문가들 예측 해안지역 피해 내륙의 12배 샌안드레아스 단층에서 빅원이 발생할 경우 LA와 샌프란시스코를 포함한 캘리포니아주 해안지역의 피해 규모가 내륙 지역에 비해 …
[2006-04-19]“빅원, 초기 자체대응에 역점”
LA시 독자적 계획 수립 인명·재산·지역안보 등 포괄적 위기상황 상정 LA 시정부는 ‘빅원’을 비롯한 천재지변은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물론 지역 안보를 위협하는 사안…
[2006-04-19]
SF 대지진 100주년, 다양한 행사
“진도 7.8, 3천여명 사망” 진도 7.8의 지진이 덮쳐 3,000여명이 사망하고 9만여 건물이 파괴되고 또 22만5,000여명의 이재민을 낸 샌프란시스코 대지진 발생 1…
[2006-04-19]과열 치닫는 선거전
한인회장 후보시계… 라스베가스 단체관광… 100명 넘는 식사 줄줄이… 후보들 연일 강행군에 수면부족 호소도 한인회장 선거전이 마치 한국의 대통령 선거전을 방불케 하…
[2006-04-19]선관위 다시 뛴다
유권자 등록·2세 참여 등 홍보 26일 오후 5시 후보자 자유토론 한인회장 선거에 소극적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온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명진)가 선거홍보…
[2006-04-19]17개월 유아 차에 두고 볼일 본 한인여성 체포
17개월된 유아를 차안에 방치한 채 볼일을 보러 갔던 30대 한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LA카운티 셰리프국 놀웍 지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3시30분께 11729 …
[2006-04-19]50대 한인, 물건 대량 외상구매 후 잠적
21명 80만달러 피해 50대 한인 남성이 개인적 또는 사업상 친분을 이용해 돈을 빌리거나 물건을 외상으로 구매한 뒤 수십만달러를 갚지 않고 사라져 피해자들이 경찰에 신고했…
[2006-04-19]조지아주 초강력 반이민법 통과
경찰에 불체자 단속권 부여·불체자 고용업주 처벌 등 내용… 연방 상원·타주에 악영향 우려 오는 27일부터 속개되는 연방 상원의 ‘포괄적인 이민개혁법안’ 논의 재개 여부에 이…
[2006-04-19]불 타버린 차
18일 오전 11시 40분께 크렌셔 블러버드와 제퍼슨 블러버드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 화재가 발생, LA시 소방관들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
[2006-04-19]한인 약사 5년만에 유죄 확정
마약제조용 성분 함유 감기약 대량 판매 메탐페타민(일명 히로뽕) 마약제조에 사용되는 ‘수도에페드린’(Pseudoephedrine) 성분이 함유된 감기 약을 대량으로 판매한 …
[2006-04-19]605 Fwy 4중충돌 한인여성 사망
17일 새벽 인더스트리 지역을 지나는 605프리웨이에서 4중 충돌사고로 40대 한인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 샌타페 스프…
[2006-04-19]살인미수 혐의 한인 선고공판 연기
지난해 4월14일 윌셔와 하버드에서 한인 대학생 2명과 패싸움을 벌인던 도중 한명을 칼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유죄평결을 받은 이주헌(21)씨…
[2006-04-19]시장 첫 시정연설 “현안 제대로 못짚어”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시장의 첫 시정연설은 LA시가 직면한 문제들을 제대로 다루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34분간 진행된 시정연설의 대부분을 LA지역 학교들의 교육 경쟁력 향상…
[2006-04-19]가톨릭 신자 절반“불체자 사면 반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그비’사가 지난 달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이민이슈에 대한 입장을 조사한 결과, 가톨릭 신자라고 밝힌 응답자의 34%가 불법이민자 사면에 찬성한 반면 4…
[2006-04-19]한국 간호사 1만명 미 취업은 희망사항?
비자 발급·영어시험‘난관’첩첩 J1비자는 인턴 끝나면 귀국해야 H1-B는 매니저급에만 발급 노동허가서 발급 받아도 비자 스크린 통과 못하면 한국행 간호업계…
[2006-04-19]동업자 폭행… 20만달러 수표 갈취
30대 한인 남성 수배 30대 한인 남성이 함께 한식당을 운영해 온 50대 동업자를 폭행하고 20만달러 상당의 수표를 갈취해 도주한 혐의로 경찰에 수배됐다. 지난 16일 …
[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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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쁘게 노려보잖아?” 태국서 80대 … - 2
백악관, 韓근로자 구금 재발방지에 “… 1 - 3
대법원, 트럼프 관세소송 패스트트랙 결정…1… - 4
두 자녀 살해 후 여행 가방에…한인 … 1 - 5
美, ‘투자했는데 구금’ 재발방지 논… 1 - 6
美구금 한국인, 현지시간 10일 새벽 구치소… - 7
애플,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 에어’ 출시… - 8
“굶느니 차라리 이때 먹지”…MZ 직장인, … - 9
美구금 근로자 이르면 10일 귀국길…… 1 - 10
오라클 “올해 클라우드 매출 77% 성장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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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100일] ‘회복·성장’ 앞세운 국… - 12
실종된 70대 한인여성 필랜서 세입자에 피살 - 13
개막전서 6초 만에 ‘침 뱉기 퇴장’ NFL… - 14
트럼프 “인도와 무역협상 진행 중…양국에 성… - 15
트럼프, 이’ 카타르內 하마스 공격에 “목표… - 16은혜와 사랑교회, 가을부흥회 강사에 노진준 목사, 12∼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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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고용우려 속에도 3대지수 최고치 … - 18
카타르, 유엔에 “이스라엘의 범죄적 공격 규… - 19
권상우♥손태영 子, 16살에 키 18… 1 - 20
美 ‘자진출국’은 어떤 의미?… “추방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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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편지’ 트럼프 서명 진위공방 - 22
70대 한인여성, 세입자에 피살 충격 1 - 23
11년간 로토 공동 구입 친구 5명 마침내 … - 24
‘30대 진보’ 맘다니, 뉴욕시장 선… 2 - 25
‘활동 중단’ 박봄 “모두들 안녕”.… 1 - 26
“한국이 멕시코 2-1로 꺾는다” 英… 1 - 27
나스닥, 토큰화 주식 도입 추진…미국 증시서… - 28
80대 노인 맹견에 사망 놀웍서 산책… 1 - 29
韓 대미 통상협상 대표단, 워싱턴서 1차 실… - 30
이스라엘, 카타르 도하 습격…하마스 지도부 …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OC에서 차기평통 회장 나와야
민경훈 논설위원진시황, 불로초, 그리고 실리콘 밸리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국인 체포사태, 예견된 비극이다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실망’이란 이름의 산(Mt. Disappointment)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중국판 엔비디아’ 캠브리콘
신경림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옥세철 논설위원톈안먼 성루의 반(反)미 연대, 그 불길한 그림자가…
푸틴 건강이상설
-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멜라니아 트럼프의 편지와 푸틴의 응답
지사별 뉴스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 180여명 출전 최대규모 열전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현대차 공장 급습 계기 ‘E-4비자(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해결되나
“지금은 내년 주지사 재선에 집중”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연방정부 3개 부처 해고자 전체 해고공무원 65% 이상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한국인들 수감 현장] “곰팡이·벌레… 감옥보다 열악”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부고] 이상기 내과의 별세, 14일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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