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10일 윌셔 이벨극장서 8년만에 콘서트… 히트곡 선사 한국 록의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그룹 ‘산울림’. 그들이 드디어 LA 윌셔 이벨극장에서 9월 9…
[2005-09-09]8일 현재 450구 수습 16일 미전국 기도의 날 뉴올리언스 침수지역에 대한 배수작업과 군경합동 수색작업을 통해 허리케인 카트리나 희생자들의 사체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
[2005-09-09]미용재료상 운영 강홍조씨 격려금 쥐어주며 재회 다짐 포옹 “이젠 동포애를 넘어 인류애를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자신이 운영하던 미용재료상 6개중 5개를 수마와 …
[2005-09-09]주지사 서명 불투명 불법체류 이민자를 위한 운전면허증 발급 허용법안이 가주 상하 양원을 통과했다. 그러나 공화당내 강경파의 압력을 받고 있는 아놀드 슈워제네가 법안에 최종 …
[2005-09-09]미 중간규모 은행중 상장 한인 은행들이 최근 은행권 전문지에서 집계한 자본수익률 톱100 은행 리스트에 모두 포함돼 경영 수익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US뱅커 매거…
[2005-09-09]건축가 크리스 박씨, 구세군프로젝트 참여 자원봉사 나선 한인들 구슬땀 카트리나 이재민 300가구를 수용할 임시 숙소가 벨시에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LA한인들도 불우이…
[2005-09-09]한국정부 5만달러 긴급구호금 한국정부가 카트리나 피해 한인 이재민 구호활동에 본격 나섰다. 한국정부는 8일 긴급구호금 5만 달러를 휴스턴 총영사관에 긴급 전달하고 한인피…
[2005-09-09]“휴교땐 SEVIS로 막바로 연락” 연방 이민세관단속국은 7일 카트리나로 인해 휴교 또는 폐쇄된 뉴올리언스 지역 각급 학교에 재학중인 한국인 등 외국인 유학생들의 체류신분 …
[2005-09-09]5개주 이재민들에 한시적 허용 등 ‘긴급 안전망’ 제공 메디케이드·푸드스탬프 등 법규고쳐 신속 구호 지원 연방정부가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자들을 위해 ‘긴급 안전망’을 …
[2005-09-09]인명 구조에 밀려 5만여 마리 방치…굶주림·탈수로 죽어가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뉴올리언스의 애완동물들에게도 끔찍한 재앙이었다. 도시 전체의 80%가 물에 잠기면서 수 만명…
[2005-09-09]뉴올리언스 지역 한인 이재민들의 LA행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천신만고 끝에 뉴올리언스에서 LA로 대피해 온 한국 유학생 박창현씨가 8일 LA적십자사로부터 500달러 상당의…
[2005-09-09]보드먼 에너지 장관… 71% 인상 전망 새뮤얼 보드먼 에너지장관은 8일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강타 이후 석유와 천연개스 공급 차질에 따른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미국 경제가 올…
[2005-09-09]구호성금 답지… “숙식 제공”나서기도 ‘월드 아가페’등 구호대원 직접 파견도 카트리나 이재민을 돕기 위한 한인들의 사랑의 열기가 시간이 갈수록 가열되고 있다. 한인 어…
[2005-09-09]8일 중앙루터교회 유년부 주일학교 어린이 4명은 평소 모아온 용돈과 함께 교인들의 도움을 받아 총 382달러의 성금을 한인회 측에 기부했다.
[2005-09-09]한인, 핸드백등 강탈 피해 타운내 노상강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주차장, 아파트 등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지난 5일 오후 5시15분께 한인들이 자주 찾는 대형 몰 주…
[2005-09-09]식당에서 함께 밥을 먹던 친구의 머리를 술병으로 내리쳐 부상을 입히고 도주했던 40대 한인이 경찰에 검거돼 3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윌셔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7시35분께…
[2005-09-09]허리케인이 할퀴고 간 뉴올리언스 한가운데 들어가 대 참사를 지켜보는 동안 줄곧 두 가지 생각이 머리 속에 맴돌았다. 신속한 대응은 불가능했을까? 흑인들은 정말 약탈자들인가? 현장…
[2005-09-09]〈한인회 접수분, 8일:1만1,714달러 총계:16만8,287달러〉 ▲휘티어 마켓: 500달러 ▲휘티어 아구아 푸라: 300달러 ▲꽃사랑모임회: 300달러 ▲제너럴 메탈 리…
[2005-09-09]미국에 가족거주땐 ‘재상봉’차원… 한인들 관심 미 정부 방침 “망명 우선순위 분류” 미 정부가 2006회계연도부터 북한출신자들의 망명신청을 적극적으로 허용할 방침…
[2005-09-09]짐 헤이니(왼쪽)와 아이린 헤이니(왼쪽 세 번째)가 차 사고로 생명을 잃을 뻔한 아들의 생명을 구한 에릭 김(왼쪽 네번째) 몬트레이팍 경찰서장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있다. 에릭 김…
[2005-09-09]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오후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 시찰을 끝으로 2박3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
재미 납세자를 위한 워싱턴지역 한미 세무설명회가 25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2층 강당에서 열렸다. 약 50명이 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AP 통신과 현지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