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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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농단’ 잇단 피소 노동법 소송 확산
- “자유 위한 희생 기려야”… 풀러튼 참전비서 6.25 75주년 기념식
- 이민 단속 2주만에 남가주서 1,600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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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34% 급감
- LA 한인상의, 타운 치안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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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vs 9월… 연준 금리인하 시점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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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 재점령 계획… “트럼프, 종전 아닌 승전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교전을 재개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아예 재점령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진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동의 하에 이뤄지는 이 같은 계획은 팔레스…
[2025-03-24]
FBI도 ‘테슬라 지키기’…테러라며 TF 만들어 방화사태 …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태스크포스(TF)까지 만들어 급증하는 ‘테슬라 공격’에 대응하기로 했다.일론 머스크의 테슬라가 미국 내 ‘반(反)트럼프 운동’의 집중 타깃이 되자 도널…
[2025-03-24]
‘일주일 남은 상호관세’…각국들, 미국과 막바지 협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 관세부과를 일주일 앞두고 아시아와 유럽에 이르기까지 주요 무역 상대국들이 유리한 조건을 얻기 위해 여러 양보안과 대응책을 제시하며 미국과 협상…
[2025-03-24]
미 철강 25% 관세 뚫는다…현대제철, 현지 제철소로 ‘정…
현대제철이 미국에 자동차강판에 특화한 전기로 제철소를 건설하기로 했다.미국이 전 세계적으로 철강 제품에 25% 관세를 일괄 부과한 상황에서 현대제철이 미국에 제철소를 지으면 현대…
[2025-03-24]
‘상호관세 면제 없다던’ 트럼프 “많은 국가에 면제할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2일 상호 관세를 발표하기 전에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먼저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또 상호 관세 발표에서 다수 국가가 일단 포함되…
[2025-03-24]
컬럼비아대 한인 학생, 親팔레스타인 시위로 추방 위기
지난해부터 미국 대학가를 휩쓴 가자전쟁 반전시위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컬럼비아대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 정모(21)씨가 추방 위기에 놓였다.정씨는 영주권자인 자신을 추방하려고 시도…
[2025-03-24]
美안보라인, ‘후티 공습’ 채팅에 실수로 언론인 초대…기밀…
미군이 예멘의 친(親)이란 후티 반군을 공습하기 전에 미국 외교안보라인이 전쟁 계획을 일반 메신저 공간에서 논의했으며 이 과정에 실수로 언론인이 채팅 참가자에 포함되면서 기밀 정…
[2025-03-24]
정의선, 백악관서 대미 투자 발표…트럼프 “현대, 대단한 …
대미 투자 발표하는 정의선 현대차 회장[로이터]24일 낮 (동부시간)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오벌 오피스) 바로 옆 회의실인 루스벨트룸.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방문을 열고 들어서자…
[2025-03-24]
미·러, 우크라 휴전안 ‘마라톤회담’…12시간 넘겨 종료
미국과 러시아의 고위급 대표단이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휴전 방안을 두고 ‘마라톤 회담’을 벌였다.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
[2025-03-24]
‘美정부 구조조정’ 주도 머스크 “우리 팀 매일 살해 위협…
연방 정부에 대한 구조조정을 주도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정부효율부(DOGE·도지) 팀이 매일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머스크는 이날…
[2025-03-24]
세르비아 반부패 시위, 트럼프 사위에 화살…개발 특혜 논란
세르비아에서 2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옛 국방부 부지 재개발 사업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고 AP,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수천 명의 …
[2025-03-24]
정의선 “4년간 美에 210억 달러 투자”…트럼프 “이것이…
백악관서 대미투자 발표하는 정의선 현대차 회장[로이터]관세를 앞세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제조업 재건’ 행보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2028년까지 미국에…
[2025-03-24]
트럼프 “며칠내 할 것”…내달 2일 상호관세 前 車관세 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2일 상호 관세를 발표하기 전에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먼저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또 상호 관세 발표에서 다수 국가가 일단 포함되…
[2025-03-24]
LG엔솔 조지아주 합작공장서 사고로 인부 1명 사망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그룹의 조지아주 합작 공장 현장에서 공사 인부 1명이 지게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지난 22일 발생했다고 서배너모닝뉴스 등 현지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2025-03-24]공화당 첫 흑인여성 하원의원 지낸 미아 러브 별세
미국 보수 정당인 공화당 소속으로 연방 하원에 진출한 첫 흑인 여성으로 기록된 미아 러브 전 의원이 23일 별세했다. 향년 49세.러브 전 의원의 가족은 당일 엑스(X·옛 트위터…
[2025-03-24]
“트럼프발 핵우산 약화 우려…독일도 한국도 핵무장론”
미국의 핵우산에 대한 확신이 약해지면서 독일을 비롯해 폴란드, 한국, 일본 등 미국 동맹국에서 자체 핵무장론이 나오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4일 보도했다.트…
[2025-03-24]
합법 체류자들도 무차별 추방 ‘광풍’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합법적 비자를 갖고 있는 유학생과 영주권자에 대한 무차별적인 추방이 잇따르면서 한인 등 이민자 사회의 위기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NBC 방…
[2025-03-24]
한국학교 학생들 ‘역사문화 캠프’ 체험
주말 한국학교에서 뿌리교육을 받고 있는 남가주 한국학원 학생들이 한인 이민사와 한인사회를 배우고 체험하는 제6회 남가주 역사문화 캠프 행사가 지난 22일 열렸다. 캠프 참가 학생…
[2025-03-24]
‘KO 머신’ 조지 포먼 76세로 타계
‘KO 머신’으로 불렸던 전설의 복서 조지 포먼(사진·로이터)이 지난 21일 밤 타계했다. 향년 76세.1968년 멕시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포먼은 1973년 세계 헤비급…
[2025-03-24]
LA 노숙자 감소?… “근거 없어”
LA 카운티 노숙자 당국이 올해 전수조사에서 노숙자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이같은 전망이 부정확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또 홈리스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나 체감도…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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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원’ 우려 지진대 남가주에 6개… 타운도…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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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노벨평화상?… 영국인 72% “미, …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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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노숙자 주거 지원 프로그램 관리 부…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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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5/20250625234245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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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소주의 날’ 제정 최석호 주 의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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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32개국 ‘국방비 5%’ 합의… 트럼프…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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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상의, 타운 치안 회의 참석 - 26[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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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전이되면 끝’은 옛말…방사선 집중 쏘여… - 28
이정후, 4경기만의 안타로 부진 탈출 신호탄 - 29미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34%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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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서비스 확대 테슬라와 본격 경쟁
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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