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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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농단’ 잇단 피소 노동법 소송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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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 단속 2주만에 남가주서 1,600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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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34%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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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vs 9월… 연준 금리인하 시점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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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법원 판결에 따라 北 가상화폐 세탁한 기업제재 해…
재무부가 북한 해커들이 가상화폐 세탁에 이용한 기업에 대한 제재를 해제했다.재무부는 21일 토네이도 캐시에 대한 경제 제재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토네이도 캐시는 가상화폐…
[2025-03-21]
트럼프, ‘이민자 추방’ 제동 판사에 “대통령 직무 맡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에도 정부의 불법이민자 해외 추방에 제동을 건 판사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소유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
[2025-03-21]
트럼프, 머스크의 정부효율부에 ‘정보 접근권 허용’ 행정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억만장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의 연방 정부 정보 접근권을 승인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트럼프 대통령…
[2025-03-21]
미중 정상회담 발판 놓나… 공화 상원의원 방중 ‘주목’
미중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관세전쟁 ‘2라운드’를 벌이며 무역합의 도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중국을 방문한 상원의원이 양국 정상회담에 발판을 놓을지 주목된…
[2025-03-21]
그랜드캐년 여행갔다… 한인 3명 1주일째 실종
렌트카를 타고 그랜드캐년 여행을 나섰던 한인 가족 3명이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기상상태 속에서 라스베가스로 향하던 중 실종돼 1주일째 행방불명 상태인 사건이 발생했다.관할 경찰은 …
[2025-03-21]
‘리프트’ 운전 한인 대학생 카재킹 강도에 피살
USC에 다니며 파일럿을 꿈꾸던 20대 한인 대학생이 학비를 벌기 위해 고향인 텍사스주 휴스턴 지역에서 차량공유 서비스 리프트(Lyft) 운전기사로 일하던 중 카재킹 강도들의 총…
[2025-03-21]
“연방 교육부 해체하라”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연방 교육부를 해체하는 절차에 착수할 것을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한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내 행정부는 교…
[2025-03-21]
“IRS, 불체 납세자 정보 이민당국에 넘긴다”
연방 국세청 건물 [로이터]전방위적으로 강경한 ‘반 이민’ 정책을 펼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국세청(IRS)이 국토안보부와 납세자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
[2025-03-21]
트럼프 비판 문자 있다고 프랑스 과학자 추방 조치
프랑스 과학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한 메시지가 휴대전화에 있었다는 이유로 미국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프랑스 교육 당국이 밝혔다.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필리프 밥티스트 …
[2025-03-21]“LA시 10억불 예산 적자 공무원 대량해고 불가피”
LA시가 2025-2026 회계연도에 약 10억 달러의 예산 적자가 예상돼 공무원 대량해고와 지출 삭감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19일 LA타임스에 따르면 매트 사보 LA시 …
[2025-03-21]
미국서 한국으로 마약 밀반입 급증… 올 285% ↑
한국 관세청이 지난 18일 인천공항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적발된 마약류 성분이 함유된 불법 의약품을 공개하고 있다. [연합]미국에서 한국으로의 마약 밀반입이 급증해 사회문제가 되고…
[2025-03-21]
코리아타운 라이온스클럽 원로 초청 오찬행사
LA 코리아타운 라이온스클럽(회장 장병우)은 20일 LA 가든스윗 호텔에서 70세 이상 원로 회원들을 부부 동반으로 초청해‘시니어 감사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류동…
[2025-03-21]
한인 고급 매춘조직 주범 ‘4년형’
고급 매춘조직을 운영해온 주범인 한인 여성 한 이(42·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씨가 지난 19일 보스턴 연방법원에서 1년간의 보호관찰이 포함된 4년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에 …
[2025-03-21]
유승준, LA총영사관 상대 3번째 소송
병역의무를 회피하려고 미 시민권을 취득했다가 여론의 비난 속에 정부가 입국을 금지한 가수 유승준(49)씨가 두 차례 승소에도 비자 발급이 거부되자 세 번째 낸 행정소송 첫 재판이…
[2025-03-21]
트럼프, 연구비 등 연방기금 삭감 압박에 UC 허리띠 죈다…
가주 공립대 UC가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기금 삭감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전반적 고용 동결과 각종 비용 삭감을 단행하기로 결정했다고 LA타임스 등이 20일 보도했다LA타임스에 따르…
[2025-03-21]
합법비자 소유 학자 또 이민당국에 체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팔레스타인을 옹호하거나 팔레스타인과 연결 고리가 있는 재미 외국인 학자들이 잇따라 된서리를 맞고 있다.20일 AP통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2025-03-21]
트럼프 이번엔 “우크라 최대 원전 미국에 넘겨라” 압박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서 종전을 중재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큰 원자력발전소를 자국에 넘기라고 우크라이나에 제안했다. 미국이 소유한 시설이라면 러시아라도 공격할 엄…
[2025-03-21]
트럼프 모교도 못 피한 ‘보조금 삭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주요 대학에 대한 보조금 삭감에 나선 가운데 트럼프의 모교인 펜실베니아대(유펜) 역시 역풍을 맞았다. 백악관은 지난 19일 펜실베니아대에 대해 1…
[2025-03-21]
“졸려서 낮잠 잤을 뿐인데”… 치매 걸릴 위험과 연관성
야간 수면 시간이 줄고 낮에 졸음이 증가하는 80대 노인의 경우 야간 수면 패턴이 안정적인 경우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두 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 UC 샌프…
[2025-03-21]
“만성 두통 있다면 ‘두통약’ 부터 끊으세요”… 3개월 만…
만성 두통으로 힘듦을 겪고 있다면 정작 두통약부터 끊는 게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약물과용 두통 환자가 두통약을 중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3개월 만에 두통 일수가 절반으…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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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단’ 잇단 피소 노동법 소송 확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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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단속 2주만에 남가주서 1,600명 체… - 4
가주 불체자 건강보험 혜택 일부 삭감 - 5
‘빅원’ 우려 지진대 남가주에 6개… 타운도… - 6
“자유 위한 희생 기려야”… 풀러튼 참전비서…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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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범죄 한인 아프리카로 추방 위기 - 9
트럼프 노벨평화상?… 영국인 72% “미, …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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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운전하기 가장 위험한 10대 도시에 - 12
![[이런일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5/20250625234245685.jpg)
[이런일도] 해변 산책하던 신랑 벼락 맞아 … - 13
“LA시 노숙자 주거 지원 프로그램 관리 부…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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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들 배움의 열기”… 노인센터 신청 …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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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인근서 흉기 용의자 경찰 대치중 총격에… - 18
“내년 창립 20주년… 제2의 도약할 것” - 19메이저리그 전설 A-로드 NBA 미네소타 구단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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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소주의 날’ 제정 최석호 주 의원 발… - 22
‘암 전이되면 끝’은 옛말…방사선 집중 쏘여… - 23한국 증시,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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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32개국 ‘국방비 5%’ 합의… 트럼프… - 25미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34%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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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상의, 타운 치안 회의 참석 - 27[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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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GCEO 회장 취임식 - 29
뱅크오브호프, 미 전국 한국기업 지원 확대 - 30
‘펜타닐 밀매 관여’ 멕시코 금융기관들 제재
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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