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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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소사이어티 뇌 건강 교육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지난 10일 연방 보건복지부 커뮤니티 생활행정국 후원으로 뇌 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노화로 인한 정상적인 기억력 변화와 초기 기억 상실…
[2025-03-12]
국제선 여객기 변기 막혀 회항 ‘황당’
지난 5일 시카고를 출발해 뉴델리로 향하던 에어 인디아 AI126 항공편의 화장실이 걸레, 옷, 비닐 봉지로 막혀 몇 시간만에 회황하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했다.에어 인디아는 성명…
[2025-03-12]
지지율 하락… 경제정책 부정 여론 높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등의 여파로 미 증시가 급락하며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직후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
[2025-03-12]
‘프로바이오틱스’ 효능?… 차라리 섬유질 풍부한 식사를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 한 독자의“수년간 프로바이오틱스의 이점에 대해 들어왔는데는 이제 시작해…
[2025-03-12]
“폐 건강 위해선 금연뿐 아니라, 내장지방 관리도 중요”
몸에 근육량이 적고 내장지방이 많을수록 폐 기능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몸에 근육이 많고 내장지방이 적은 집단보다 최대 4배 이상 폐 기능 저하율이 높은 만큼 폐 건강 관리…
[2025-03-12]
푸틴 ‘평화의 탱고’ 응할까…종전 돌파구 열었지만 갈길 먼…
우크라이나가 미국과의 고위급 협상을 통해 러시아와 30일간 휴전하는 방안을 수용함에 따라, 3년 넘게 이어진 전쟁을 종식시킬 돌파구가 열렸다.실제로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올지는…
[2025-03-11]
트럼프 정부, 교육부 해체 시동…하루만에 1천300명 해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1일 연방 교육부 직원 1천300여명을 추가로 해고했다.직원의 3분의 1가량을 하루아침에 자른 것으로, 트럼프 정부가 구상 중인 연방 교육부 폐지 방침의…
[2025-03-11]
하원, 셧다운 앞두고 공화당 주도로 임시예산안 처리
하원이 예산안 처리 시한(14)을 앞두고 11일 다수당인 공화당 주도로 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를 피하기 위한 임시예산안을 가결처리해 상원으로 넘겼다.상원에서 임시예산안을…
[2025-03-11]
트럼프 “관세의 긍정적 영향 엄청나…25%보다 세율 더 높…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관세 정책이 불확실성이 키워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재계의 우려를 일축하며 앞으로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할 수도…
[2025-03-11]
트럼프 “테슬라 매장 공격은 테러”…머스크는 1억불 보답 …
11일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테슬라 차를 뒤에 세워두고 발언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직접 테슬라 차를 시승하고 구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
[2025-03-11]
트럼프, 한반도 담당 동아태 차관보에 디솜버 前태국대사 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한국과 북한 문제 등의 실무를 담당하는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동아태) 차관보에 마이클 디솜버 전 태국 대사를 지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2025-03-11]
백악관 “캐나다산 철강·알루미늄 ‘추가관세 25%’ 발효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대미(對美) 수출 전기료 할증 방침에 맞서 캐나다에 부과하려던 철강·알루미늄 관련 25%의 징벌적 추가 관세를 철회키로 했다.피…
[2025-03-11]
美-우크라 ‘30일 휴전’ 동의, 美·러 곧 소통…종전협상…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회동한 미국·우크라이나 고위급 대표단[로이터]미국과 우크라이나가 1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이후 3년여 계속 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
[2025-03-11]
美, 中과 군함격차 벌어지는데 조선업 낙후…”韓 투자 유치…
미국에서 중국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는 데 필요한 군함 건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조선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한국 같은 동맹과 협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브렛 사…
[2025-03-11]
트럼프 “푸틴과 금주 중 소통 추진…젤렌스키 백악관에 재초…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전쟁 30일 휴전 추진에 뜻을 같이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주중에 소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1]
캐나다, 美수출 전기 ‘25% 할증’ 잠정중단…관세갈등 완…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11일(현지시간) 미국으로 수출하는 전기에 대한 25% 할증료 부과를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격화 조짐을 보였던 미국과 캐나다 간 관세전쟁도 돌파구를…
[2025-03-11]
트럼프, 13일 나토 총장과 회동…우크라戰·방위비 논의 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3일 백악관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회동한다고 백악관이 11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2025-03-11]
미·우크라 갈등 봉합 촉매 된 ‘30일 휴전안’…러 반응 …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회동한 미국·우크라이나 고위급 대표단[로이터]미국과 우크라이나 고위급 대표단이 11일(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30일간 멈추는…
[2025-03-11]
백악관 “北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불법행동 중단 촉구”
백악관은 11일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날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도발을 한 것을 규탄했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
[2025-03-11]
美 원조축소에 인도적 사업 속속 멈춰…유엔 “7개국 사업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외원조 기관인 미 국제개발처(USAID)를 사실상 해체하는 수순에 들어가면서 세계 각국에서 진행돼온 유엔의 인도적 지원 사업이 잇따라 중단되고 있다.라비…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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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단’ 잇단 피소 노동법 소송 확… 1 - 2
한인 여행업계 독립기념일 연휴 ‘특수’ 기대 - 3
韓 대통령실, 김민석 청문보고서 난항에 “여… - 4
韓 국정원 “北 러시아 추가 파병 이르면 7…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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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와 노인 건강… “비타민D 보충제 한… - 7
‘나솔사계’ 男 출연자 ‘성폭행 의혹’ 속 …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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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고리1호기 40년 운영 끝 역사속으로…원… - 10
이란농축우라늄 타격前 이전?…트럼프 “아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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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 ‘이란핵 제한적 파괴’ 보도에 “스… - 12
‘빅원’ 우려 지진대 남가주에 6개… 타운도…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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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가수’ 장군 아내, 염치없는 시父에 …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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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서 K팝 노래 유포하면 공개 총살..한…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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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AI CEO 스카웃’ 메타, 이번엔 …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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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전이되면 끝’은 옛말…방사선 집중 쏘여… - 25
5월 상품수지 적자 11%↑…수입 비슷한데 … - 26
가주 불체자 건강보험 혜택 일부 삭감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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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무슬림´ 맘다니, 3선 쿠오모 꺾어… - 29
신규 실업수당 청구 1만건↓…계속 청구는 3… - 30
■ 뉴욕시장 유력후보 급부상 맘다니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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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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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33살 무슬림´ 맘다니, 3선 쿠오모 꺾어´파란´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K-베이커리 열풍…개업 잇따라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
“올 상반기 에 집 팔겠다” 43% 늘어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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