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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트럼프, 오늘 대국민 연설 지지율 하락속 메시지 주목
- 대한항공, 비상구 조작에 ‘무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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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은행권 확장경쟁 치열… 직원 2분기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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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월드컵 대비 ‘강팀 평가전’ 사실상 무산... 3월 한 경기 ‘피파랭킹 24위’ 오스트리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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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은 20년밀린 위자료 지급하라”
LA수피리어 법원의 폴 굿트맨 판사는 6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파드 국왕은 왕의 형제의 전 아내에게 20여년 이상 지불하지 않은 이혼 위자료에 이자를 합해서 총 216만달러를 …
[2003-03-08]시의원 당선축하 편지 낙선자에 배달
윌리엄 브래튼 LA 경찰국장이 지난 4일 시의원 선거 직후 시의원으로 새로 당선된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당선자에게 축하 편지를 보낸 것이 엉뚱하게 비야라이고사 후보에게 석패한 닉…
[2003-03-08]‘사담 생사’75만달러 판돈
이라크전 관련 인터넷 도박 웹사이트 성행 8.000~1만여건 접수 “전쟁 대상 저속” 비난 이라크전을 앞두고 사담 후세인과 전쟁 시기에 대해 도박을 거는 인터넷 웹…
[2003-03-08]이라크전 “속전속결로 끝장”
개전 초 공습과 함께 신속 대응군 투입 바그다드 점령 이라크전 발발시 미군은 바그다드를 신속히 점령하고 시가전을 피하기 위해 대대적인 공습과 함께 신속 대응군을 전격 …
[2003-03-08]빈 라덴 두 아들 체포
아프칸 내무장관 발표, 검거 중 알 카에다 요원 7명 사살… 미 “입증 증거 없어” 오사마 빈 라덴의 아들 2명이 아프가니스탄 남동부 지역에서 미군이 참가한 공동 작전으로 …
[2003-03-08]“차라리 죽여서 잡아라”
빈 라덴 생포되면 더 골머리 미국과 파키스탄 당국이 오사마 빈 라덴 검거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그를 체포할 경우 미국에 큰 골칫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빈 라덴을…
[2003-03-08]이라크전 이모저모
미군으로 위장 만행 계획 이라크는 전쟁 발발시 자국의 병사들을 미군과 영국군으로 위장시켜 이라크 국민을 상대로 만행을 자행토록 해 국제사회의 비난여론을 조성하는 계획을 갖…
[2003-03-08]반전시위대 약탈꾼 돌변
카노가 고교생 5백여명 개스 스테이션 침입 훔치고, 부수고… 카메라에 잡혀 줄줄이 처벌 5일 미국의 대 이라크전을 반대하며 교정을 빠져나와 가두시위를 벌이던 카노가 고교 …
[2003-03-07]“실종 임신부 타살 결론”
경찰, 수사 전환 현상금 걸어 모데스토 경찰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전날 실종된 임신부 라시 피터슨(27 모데스토) 케이스를 실종사건으로부터 타살사건으로 전환하여 수사력을 집중…
[2003-03-07]가주에 앰버 얼럿
그레이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미시간주 존스의 자택에서 살인 전과자 페리 드레이크(56)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보이는 린제이 라이언(14)을 찾는 전단을 보이며 가주의 앰…
[2003-03-07]절도범 장물 고급브랜드 매입 헐값판매 업소주인 체포
밴나이스의 버뱅크 블러버드 14800 블럭의 거리에서 간판도 없이 값비싼 브랜드 의류나 상품을 헐값으로 팔아오던 ‘패티스 패션스’의 주인부부가 장물 불법취득 및 판매혐의로 5일 …
[2003-03-07]실수로 911전화 마리화나 재배 들통
팜 스프링스 경찰은 안내전화 411을 걸려다 실수로 911에 전화를 걸었던 한 여성의 집에 출동하여 집안에서 재배되는 76주의 마리화나를 발견했다. 집안을 수색한 경찰은 …
[2003-03-07]‘공짜 개솔린’행사 새벽부터 장사진
개솔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5일 ING 다이렉트 뱅크가 스폰서한 ‘3시간동안 공짜 개솔린 채워주기’가 버뱅크와 맨해턴 비치, 샌타모니카의 쉘 주유소에서 각각 시…
[2003-03-07]첨단산업 침체 차압주택 3배 늘어
첨단산업의 장기침체로 실리콘밸리 거주민들 가운데 자신의 집을 보유할 수 없게 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USA 투데이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해 실리콘밸…
[2003-03-07]부시‘왕따’모면 안간힘
세계 반전여론 비등… 대국민 설득작업 직접 나서 국제적 고립 대책 없어… 일방적 외교정책에 제동 국내외 반전 여론을 의식한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TV를 통한 …
[2003-03-07]텍사스대 해커 침입
전 현직 교수·학생들 신상정보 유출 오스틴 소재 텍사스 대학의 컴퓨터 시스템에 해커가 침입, 전 현직 교수와 학생들의 소셜시큐리티 번호 5만9,000개와 e-메일 주소 등 …
[2003-03-07]클린턴-도울, TV 맞대결
CBS와 출연 계약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밥 도울 전 연방상원의원이 방송인으로 둔갑, 맞대결을 펼친다. CBS의 뉴스매거진 ‘60분’(60 Minutes)에 출연해 매주 …
[2003-03-07]‘탈레반 전사’존 린드 재소자에 폭행 당해
‘아메리칸 탈레반’ 존 워커 린드(21·사진)가 LA 북동쪽 사막지대에 위치한 빅토빌 연방교도소에서 다른 재소자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 신문인 ‘샌버나디노…
[2003-03-07]알-카에다 공작 총책 모하메드 고급정보‘술술’자백
지난달 빈 파덴 만나 지난 1일 파키스탄에서 체포된 알-카에다의 공작 총책임자 칼리드 샤이크 모하메드를 조사중인 관계 당국은 그로부터 미국 내에 10여명의 알-카에다 조직원…
[2003-03-07]“아들보다 조국이 먼저”
해병 소령, 심장이식 수술 앞둔 아기두고 전쟁터로 사무직 전보배려 불구 동료들 사기고려 출전 미국과 이라크와의 전쟁이 임박한 가운데 중동지역으로 속속 떠나는 군인들의 애틋…
[200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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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서위조’ 국제골프학교 추진 박세리 부친… - 2
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 1 - 3
미, 푸틴이 우크라 종전안 거부하면 그림자선… - 4
네포베이비 잔혹극…부모 살해한 할리우드 금수… - 5
운명의 날…김건희·권성동·윤영호 모두 1월 … - 6
“나래바는 절대 가면 안 돼”..조인성→정해… - 7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 8
시드니 총기난사범, 인도 출신 이민자…15명… - 9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 10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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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의원 4명 당론 거부…野 ‘건보 보조금 … - 12뉴욕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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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늘 대국민 연설 지지율 하락속 메… - 14
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15“동지 팥죽도 드시고 달력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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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 17
노영찬 교수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 18
김태원, ‘사망설’ 가짜뉴스에 입 열었다..… - 19
한인마라톤클럽 송년회 - 20
“글로벌 네트워크 재확인 뜻깊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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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선수 시절, 계속 연애..결혼 때문… - 22
“비주얼 천재 맞네”..심형탁 아들 하루, … - 23
VA 한인 2세, 드라마 주연 맡아 - 24
자바시장 강도 살인 용의자에 7만5천불 현상… - 25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보이스피싱 이렇… - 26
벨라음악재단, 유네스코 협약 20주년 기념 … - 27
샤이니 키, 무면허 ‘주사이모’에 ‘불법 진… - 28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물거품… - 29
글로벌 어린이재단 워싱턴지부, 정기모임 - 30
동부낚시회 연말모임·회장 이취임식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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