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총기 참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앨라배마주의 한 성공회 교회에서 또 총격사건이 발생, 3명이 사망했다.미 언론들은 16일 앨라배마주 버밍햄 외곽 베스타비아 힐스의 세인…
[2022-06-18]각종 송사에 휘말린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의 사내 인종차별과 성희롱 논란으로 또 피소됐다.AFP 통신은 17일(현지시간) 테슬라 개인투자자 솔로몬 차우가…
[2022-06-17]미국에서 총기 참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앨라배마주의 한 성공회 교회에서 지난 16일 오후에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AP 통신은 앨라배마주 버밍햄 외곽 베스타비아 …
[2022-06-17]연방대법원의 ‘낙태권 뒤집기’ 가능성에 불만을 품고 대법관을 위협한 20대 남성이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15일 보도했다.미 법무부는 연방 대배심이 브…
[2022-06-16]남가주에서 경관을 대상으로 한 총격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엘몬티 경찰국에 따르면 14일 오후 5시10분께 ‘시에스탄 인’ 모텔(10327 Garvey Ave.…
[2022-06-16]뉴욕시 맨해튼 한복판에서 동양인을 상대로 한 혐오 범죄가 또 발생했다.14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그래픽 디자이너 니콜 청(24)은 지난 11일 오후 6시께 또래 3명과 맨해튼 미…
[2022-06-15]미국 곳곳에서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서부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에는 큰 홍수가 발생해 34년 만에 처음으로 주 출입구가 모두 폐쇄됐다고 로이터·AP통신이 13일 보도했다.…
[2022-06-14]미국에서 최근 교회 내에서 벌어진 성폭력과 관련한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7년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던 성폭력 폭로 운동 ‘미투’에서 파생해 교회 내 성폭행 실태를 폭…
[2022-06-14]한인 여고생이 친구들과 학교 앞길을 걷다 충돌사고로 튕겨나온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피해 여학생은 버지니아주 비엔나의 옥턴 고등학교 9학년에 재학중인 안리안(…
[2022-06-13]인더스트리의 푸엔테힐스 몰에서 지난 10일 오후 4시15분께 검은 옷을 입고 얼굴을 가린 강도 4명이 보석가게 유리 진열장을 망치로 부수고 2만5,000~3만달러 어치의 보석을 …
[2022-06-13]지난해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사고 건수가 고등학교 총기사고 수를 넘어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 보도했다.전미교육통계센터(NCES)가 국토방위안보센터(CHDS) 통계를 분석한…
[2022-06-13]세계적인 투자은행(IB) 크레디트스위스의 간부가 뉴욕의 코리아타운에서 난동을 부린 뒤 일자리를 잃었다.뉴욕포스트는 12일크레디트스위스가 최근 미국 본사의 언론담당 책임자인 로먼 …
[2022-06-12]한인 여고생이 친구들과 학교 앞길을 걷다 충돌사고로 튕겨나온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피해 여학생은 버지니아주 비엔나의 옥턴 고등학교 9학년에 재학중인 안리안(…
[2022-06-11]미국 대학의 사교클럽 신입생 신고식에서 강제로 술을 마시고 평생 장애를 안게 된 남학생이 선배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ABC 등 주요 언론들은 10일 작년 가을 미주리대학의 …
[2022-06-10]미국에서 군용기 추락 사고가 이틀 연속 발생했다고 10일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미 제3 해병비행단 소속 MV-22 수직이착륙 수송기 오스프리가 캘리포…
[2022-06-10]메릴랜드 주에서 9일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9일 로이터 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릴랜드 서부 워싱턴카운티의 스미스버그 산업 시설 내…
[2022-06-10]메릴랜드 서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9일 로이터 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릴랜드 서부 워싱턴카운티의 스미스버그 산업 시설에서 총…
[2022-06-09]총기참사가 끊이지 않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20대 남성이 2살배기 아들이 실수로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dpa통신 등에 따르면 6일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실은…
[2022-06-08]총기참사가 끊이지 않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20대 남성이 2살배기 아들이 실수로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dpa통신 등에 따르면 6일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실은…
[2022-06-07]조지아주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남성이 20대 여성을 납치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조지아 귀넷 카운티 경찰은 4일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22세 여성을 납치한 혐의로 배진…
[2022-06-07]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제리 코널리 의원의 유고로 치러지게 된 연방하원 11지구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는 28일(토) 민주당 예비선거가 실시된다. 투표용지에 총 10명…
서류미비 이민자 학생들이 주립대학에서 거주자 학비 혜택(in state tuition)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