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팽가 캐년 팰리세이드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인근 지역 주민들에 대규모 대피령이 내려졌다.LA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0시께 토팽가 스테이트 파크 인근에서 발…
[2021-05-17]사상권 워싱턴주 밴쿠버 전 한인회장이 조난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향년 74세.시애틀 지역 한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사 전 회장은 지난 11일 오리건주 스프리트 마운틴 인근 산…
[2021-05-17]조지아주 브런즈웍 항구 인근 해상에서 2019년 9월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의 철거 과정에서 14일 화재가 발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한 환경보호단체 관…
[2021-05-14]북가주에서 아시아계 노인을 폭행한 10대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13일 NBC 방송에 따르면 전날 샌 리앤드로 경찰은 거리를 산책 중이던 80세 노인을 기습 폭행하고 절도한 혐…
[2021-05-14]편의점을 운영하는 한인 부자가 고객에게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구했다 이 고객이 휘두른 칼에 찔려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워싱턴주 타코마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17분…
[2021-05-14]북 캘리포니아에서 동양계 노인을 폭행한 10대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13일 NBC 방송에 따르면 전날 샌 리앤드로 경찰은 거리를 산책 중이던 80세 노인을 기습 폭행하고 절도…
[2021-05-13]70대 한인 운전자가 프리웨이 위에서 펑크난 타이어를 교체하다 달리던 차량에 치어 참변을 당했다. 특히 한인을 치어 숨지게 했던 20대 여성 운전자는 운전중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
[2021-05-13]LA 한인타운 내 한인 운영 식당의 야외 시설을 노린 방화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한 남성이 LA 한인타운 내 한인 식당 야외 펜스에 불을 지르고 도주해 소방 당국이 용의자를 …
[2021-05-12]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21)[로이터]한인 4명을 숨지게 한 미국 애틀랜타 총격범이 기소됐다고 AP통신이 11일 보도했다.AP통신에 따르면 조지아주 풀턴…
[2021-05-11]미국 가정집에서 키우던 호랑이 한 마리가 종적을 감춰 주민들이 공포에 떠는 가운데 경찰이 긴급 수배에 나섰다.휴스턴 경찰은 10일 트위터를 통해 벵갈 호랑이를 키우다 적발돼 도주…
[2021-05-11]미국에서 33년간 미제로 남았던 살인사건의 범인이 잡혔지만, 감옥에는 보내지 못했다.살인 혐의에 대한 증거가 잡히지 않자 검찰이 범인과 협상을 벌여 죄를 인정하는 대신 형량을 줄…
[2021-05-10]주말 미 전역 곳곳에서 또 다시 무차별 총기난사 등 총격 참극이 잇따라 발생해 1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콜로라도주에서는 생일파티 도중 총기난사가 벌어져 용의자를 포함해 총 7명…
[2021-05-10]지난 8일 레돈도비치 인근 해안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 한인타운을 비롯한 LA 일원이 흔들렸다.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오후 6시55분께 발생했다…
[2021-05-10]말리부 해변가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발코니가 무너져 여러 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LA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5시15분께 20526 블럭 웨스트 퍼시픽…
[2021-05-10]콜로라도 주에서 생일 파티 도중 총기 난사가 벌어져 용의자를 포함해 7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AP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9일 0시를 조금 넘긴 시각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
[2021-05-09]어바인에서 가정폭력 전과가 있는 중국계 남편이 아내를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어바인 거주 남성 윤롱 바이(42)가 지난 4일 오후 1시께 자신의…
[2021-05-07]아이다호주(州)의 한 중학교에서 6일 총격 사건이 벌어져 학생 2명 등 3명이 다쳤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학생 2명과 이 학교 건물 관리인이 다쳤지만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부…
[2021-05-06]볼리비아의 유명 관광지에서 한국인 여성 관광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현지 원주민 부족장이 1심에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다.6일 비랄볼리비아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달 …
[2021-05-06]한인 등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북가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계 할머니 2명이 대낮 도심 한복판 버스정류장에서 ‘묻지마 칼부림’의 대상이 돼…
[2021-05-06]미국에서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아시아계 할머니 2명이 도심 한복판 버스정류장에서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5일 워싱턴포스트(WP)와 ABC 방송 등에…
[2021-05-05]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