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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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멕시코 정상 불법이민 대책 논의
멕시코에 멕시코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신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미국행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멕시코 새 정부의 정책이 주목되고 있다.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2024-10-07]입국허가 신청 외국인
추방재판이 시작할 때 추방재판을 받는 대상자는 출두명령서(Notice to Appear)를 받게 된다. 출두명령서에는 추방재판 대상자의 이민신분이 입국허가 신청 외국인(arriv…
[2024-09-23]
이민자 폭증에 노숙자수 역대 최다
이민 희망자 급증과 주거비 상승으로 미국의 노숙자가 역대 최고치를 찍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 전역에서 취합되는 예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노…
[2024-09-23]
“이민자가 개를 먹는다” 발언 비판 빌보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TV 토론에서 “이민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먹는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최근 이를 이용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선거 빌보드 광…
[2024-09-23]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문 2년 진전
모처럼 한인 대기자들이 대거 몰려 있는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부문이 2년 가까이 개선됐다.연방 국무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2024년 10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
[2024-09-16][이민법 칼럼] 영주권 문호와 신분조정
2024년 10월 영주권 문호가 발표되었다. 10월은 2025년 회계연도의 영주권 쿼터가 풀리는 첫 달이다. 예상대로 영주권 문호에 진전이 있다. 10월 영주권 문호에 관한 질문…
[2024-09-16]
“전통무용 계승 발전”… 김응화 무용연구소 확장 이전
한인사회 대표적 전통예술 계승자인 김응화 단장의 무용연구소 확장 이전 그랜드 오프닝 행사가 지난 14일 한인 단체장 등 약 200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응화 단장은“3,…
[2024-09-16]추방 후 재입국
추방이 되면 영원히 미국에 오지 못하는 것일까? 그 답은 왜 추방이 되었느냐에 따라서 다르다. 원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추방이 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미국에 다시 올 수 있다. 공…
[2024-09-09]파나마 다리엔갭 불법이주 감소 뚜렷
오는 11월 대선의 주요 이슈 중 하나인 불법 이민과 관련, 북미행 육로 관문이었던 ‘다리엔 갭’ 이주민 행렬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파나마 공공안전부는 올해 말까지 다리…
[2024-09-09]
DACA 신규 접수 재개될까
불법체류 신분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존폐 여부를 가를 연방항소법원의 심리가 마침내 다음달 개시된다. DACA 프로그램에 대한 위헌 소송을 맡고 있는 연방 제5순회항…
[2024-09-09]취업 영주권 인터뷰
취영주권을 신청하면 인터뷰가 있게 된다. 하지만 이민국 사정에 따라 필요한 경우에만 인터뷰를 하는게 현실이다. 인터뷰가 나오게 되면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다. 인터뷰 준비와 관…
[2024-08-26]‘미국행 길목’ 파나마 “불법이민자 추방”
북미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중미 파나마가 중국과 인도 등 출신의 불법 이민자를 본국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추방 비행’ 계획을 발표했다.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은 지난주 주…
[2024-08-26]
‘밀입국 배우자 구제 정책’ 법정으로
조 바이든 정부가 최근 시행에 들어간 미 시민권자의 밀입국 배우자 구제 조치가 소송을 당하면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지난 23일 텍사스주 법무장관실이 공개한 소장에 따르면 텍사스…
[2024-08-26]임시체류신분(PIP) 신청
바이든 행정부의 행정명령으로 나온 시민권자 배우자와 시민권자의 의붓자녀의 임시체류신분 (parole in place·PIP) 신청접수를 8월19일부터 온라인으로 받고 있다. 이 …
[2024-08-19]
“해리스는 이민자 가족 이해하는 후보”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 및 아시아계 커뮤니티의 필요성에 관해 많은 대화를 나눠왔다…
[2024-08-19]EB-1A와 NIW
취업이민 1순위(EB-1A)와 2순위 국가이익 면제(NIW)에 대해 관심이 많다. 특히 한국에 있는 고객들로부터 문의가 많다. 하지만 이민국 심사기준은 매우 높다. 고객들로부터 …
[2024-08-12]‘이민신분 이유 직원 착취·협박’ 1만달러 벌금
뉴저지주에서 직원의 이민 신분을 이유로 착취 또는 협박하는 고용주에게 최대 1만 달러 벌금을 부과하는 법이 제정됐다.휴가 중인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를 대행하고 있는 타헤샤 웨이 …
[2024-08-12]
취업이민 전문직 또 1년 후퇴
한인 대기자들이 대거 몰려 있는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과 숙련공, 학사학위 부문 영주권 문호가 또 다시 1년이나 후퇴했다.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 9월 영주권 문호에…
[2024-08-12]체류신분과 메디케어
체류신분이 없는 것이 가장 아프게 느껴지는 때는 65세 무렵이다. 이 나이가 되면 누구나 메디케어를 신청한다. 그러나 체류신분이 없으면 남들이 다 받는 메디케어에 가입할 수 없다…
[2024-08-05]“해리스, 불법 이민문제 책임” 트럼프 유세서 반이민 주장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3일 대권 경쟁자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불법 이민자 대규모 유입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법과 질서를 회복할 것”이라고 공약했다.트럼프 전 대통…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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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 2
ICE 홈디포 급습단속에 한인 체포 2 - 3
성탄 연휴 폭우 ‘비상’ 주중 최대 6인치 … - 4
‘거액 탈세·통관 사기’ 한인 통관브로커 중… - 5
‘SNS 검증’에 비자심사 적체… “최대 1… - 6
트럼프, 건강보험사들에 “보험료 내려… 1 - 7
2026년을 기다리며… 타임스퀘어 벌써 새해… - 8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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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차에 17개 수상으로 증명했다..국민 … - 10
‘재미 이산가족 상봉 지원법’ 트럼프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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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절’ 김흥국 “내년 선거 때 연락하… - 12관세로 준다던 미군 보너스 알고보니 ‘주택보조금’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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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파일 공개했지만… 트럼프 사진 하루… - 14
파워볼 로토 열풍 지속 오늘 잭팟 16억 달… - 15
한인 최초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 “… - 16
방탄소년단 정국, 또 자택 침입 피해로 몸살… - 17외로운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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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짝 1초 만에 조립… ‘다크 팩토리… - 19미 자동차 업계… 전기차 접고 내연차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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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외로운 늑대’ 흉기 난동… 1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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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딛고 첫 대상후보.. ‘말자’ 김영희 … - 22
“한인 세대간 갈등 극복 이렇게”… 회복 포… - 23
연준, 올해 세 번째 금리 인하… 내 지갑엔… - 24
오늘 동지… 한인타운서 동지팥죽 함께 나누… - 25[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 26사우디 ‘술 판매’ 실험 고소득 외국인에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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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수익’으로 서민주택 대거 공급 - 28[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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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MLB 샌디에고행… 이정후·김혜성과… - 30
고등학교 성적 인플레… SAT 점수 중요성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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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퀸즈장로교회 ‘사랑의 바구니’130개 이웃에 전달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시민권 박탈 착수⋯매달 200명
“이웃 돌보는 여러분이 동역자”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소기업 지원에 1천만 달러 투자
백악관 “인플레, 목표치보다 낮아…금리 더 일찍 내렸어야”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1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더 일찍 내렸어야 했다”고 말했다.해…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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