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 장 엘리트투어 대표가 지난 23일 LA 랜초팍 골프코스 12번 홀(파 3·196야드)에서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장 대표는 이 홀에서 5번 우드로 티샷을 했는데 …
[2021-02-25]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최흠규)는 지난 2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사우스베이 노인회관에서 제2차 나눔의 행사를 갖고 500명의 어르신들에게 쌀 한 포와 마스크 2,000장을 각…
[2021-02-25]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위안부 논문’ 사태를 계기로 미국 학교 수업에 위안부 문제 등 일본의 역사 왜곡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노력이 첫발을 내디뎠다.미국인들이 램지…
[2021-02-25]
박경재 LA 총영사가 지난 19일 로스알라미토스 소재 미 40사단을 방문, 로라 예거 사단장 등 부대 관계자들과 만나 한미 우호·협력관계 증진 활동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고 LA …
[2021-02-23]
케이블TV 방송 HBO가 영화감독 우디 앨런의 ‘양녀 성추행’ 의혹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방영하기 시작하자 앨런의 한국계 아내 순이 프레빈이 “다큐멘터리는 중상모략”이라고 반발했다…
[2021-02-23]할리웃 보울 대표이자 LA 필하모닉협회의 COO인 게일 새무얼이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차기 CEO로 선임됐다.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BSO) 140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2021-02-23]시인이자 논픽션 작가, 한국문학 번역가인 고은지(필명 E.J. Koh)씨가 회상록 ‘마법같은 언어’(The Magical Language of Others: A Memoir)로 …
[2021-02-23]하버드 로스쿨 마크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관련 망언에 전국 한인회들이 성명서를 발표하며 논문 철회를 촉구한 가운데 한인청소년봉사단체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 소속 학생들도…
[2021-02-22]
원로 작가들이 의기투합해 문학창작을 위한 모임 KALA(미주한인문학아카데미·회장 연규호)를 발족했다.연규호 소설가가 회장을, 사회학 박사인 손예숙 수필가가 이사장을 맡았고 ‘문학…
[2021-02-22]
한인 학생들도 많이 재학하는 노스할리웃 고교가 LA 수도전력국(DWP)가 주최로 지난 20일 열린 제29회 사이언스보울에서 우승, 오는 4월에 열리는 광역대회에 진출했다고 DWP…
[2021-02-22]한국 통일을 위한 미주한인들의 연합인 ‘미주통일연대’(회장 리차드 이)가 글로벌 평화재단(국제대표 제임스 플린), 원코리아재단(대표 류재풍)과 공동 주최하는 통일포럼이 오는 24…
[2021-02-22]
민병갑(사진) 재외한인사회연구소 소장의 저서 ‘위안부: 군위안소, 잔혹성, 그리고 배상운동’(“Comfort Women” Military Brothels, Brutality, a…
[2021-02-18]
김완중 전 LA 총영사가 LA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단상들을 수기 형식으로 모은 에세이집 ‘나성에 가면’(출판사 컬처플러스)을 출간했다.지난 2017년 12월 말부터 지난해 5월 …
[2021-02-18]강유상(폴 강)씨가 지난 1월20일 별세했다. 향년 80세.장례예배는 오는 22일(월) 오전 11시30분 할리웃힐스 포레스트론에서 LA 한인감리교회 이창민 목사 집례로 열린다. …
[2021-02-18]혹한 속에서 미국으로 가기 위해 강을 건너던 베네수엘라 국적 이민자가 얼음장 같은 강물 속에서 숨졌다.멕시코 이민청(INM)은 17일 북부 코아우일라주 미국과의 국경 강인 리오브…
[2021-02-18]
40년 역사의 남가주 호남향우회가 쇄신과 재도약을 준비한다.17일 본보를 방문한 41대 신임 회장단은 남가주 호남향우회의 발족과 역사적 의미를 확고히 하고 활동을 확대하는 동시에…
[2021-02-18]장경일 목사가 지난 11일 별세했다.장례식은 20일(토) 오후 1시 가디나의 원 패밀리 교회에서 열리며, 유튜브 영상(youtu.be/XUnBhofJNVc)으로 생중계된다. 연락…
[2021-02-17]50년 가까이 경기장을 누비며 한국 스포츠 현장을 기록한 대기자 천일평 전 일간스포츠 편집인이 1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고인은 1973년 한국…
[2021-02-17]
한인 단체들이 위안부 피해자들을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즉각 사임을 공식 요구했다.뉴욕한인학부모협회와 매사추세츠주 한인회, 아시아계미국인청년협…
[2021-02-17]
미주 3.1 여성동지회(회장 그레이스 송) 주최 제26회 3.1절 글짓기 대회가 지난 13일 열렸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 팬데믹에 따라 줌 화상회의를 통해 실시됐으며, 총 55명…
[2021-02-17]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박태준 서울경제TV 보도본부장
허경옥 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뉴욕시장 본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역대 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이 탄생했다. 초박빙 판세로 여겨졌던…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지난달 15일 시작된 메디케어 파트 D 연례 점검 및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케어 파트 D(…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이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 당선인을 향해 ‘디트로이트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