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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성모병원 새 전문의 영입
내년에 개원 20주년을 맞이하는 샌디에고 우리성모병원이 가정 주치 전문의를 새로 영입해 교민들의 건강돌봄 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그동안 박노종 외과 전문의, 임춘수 신경내과 전문…
[2023-09-20]‘SD시장 노숙인 정책 신랄 비판’
전직 유명 프로농구선수 출신 빌 월튼이 토드 글로리아 시장의 노숙인 대책 등 실정에 관해 신랄하게 비판한 기고문이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노숙인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단체인 …
[2023-09-20]오렌지 글사랑 수필 동인지 ‘마디’ 23일 출판기념식
오렌지 글사랑(회장 권 조앤) 제28주년 기념 및 수필 동인지 ‘마디’ 출판기념식이 오는 23일(토) 정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9878 Garden …
[2023-09-19]
색션 8 하우징 바우처 신청 시작
‘K 타운 액션’(대표 윤대중)과 부에나 팍 조이스 안 시의원은 지난 16일 부에나 팍 시청 커뮤니티 룸에서 오렌지 카운티 색션 8 하우징 바우처 신청 대행 활동에 참여할 자원봉…
[2023-09-19]
SF-OC 자전거 타면서 기금 모금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면서 기금을 모금하는 ‘2023 Tour de SF to OC’ 이벤트가 시작됐다.‘북한 청소년 자전거 보내기 운동’을 하고 …
[2023-09-19]
“커뮤니티 봉사활동 함께해요”
“올해 봉사활동에 주력하면서 회원 배가 운동 펼쳐요”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카운티 한인 라이온스 클럽’은 박경모 제 47대 회장을 비…
[2023-09-19]
“친목과 봉사 함께해요”
친목과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OC한인 커뮤니티의 가장 오래된 비영리 한인 단체 중의 하나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박미애)는 지난 14일 가든그로브 공원에서 회원들의 단합 모임을…
[2023-09-18]대학 입학 예정자 재학생 장학생 선발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비영리기관 중 하나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가 올해 대학 입학 예정자 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
[2023-09-18][사고] 제3회 오렌지 가요제
본보와 라디오 서울, 한국 TV는 10월12-15일 4일 동안 가든그로브 공원에서 열리는 ‘제 39회 아리랑 축제’ 3일째인 10월 14일(토) 저녁 5시30분부터 7시까지 야외…
[2023-09-18]
“상조회 해산 마무리 성공적”
“상조회 문제 해결을 위해서 도움을 준 회원들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OC 한미시니어 센터의 김가등 회장은 14일 이같이 말하고 거의 대부분의 상조회원들이 배분된 돈을 직접 찾아 …
[2023-09-18]어바인 빌 바버 공원에 실내 배드민턴장 건립
어바인 시의회는 지난 12일 정기 미팅에서 새로운 실내 배드민턴 장 설립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이 실내 배드민턴 장은 빌 바버 공원에 들어설 예정인 체육관 2층에 자리 잡는다. …
[2023-09-15]푸른 초장의 집 창립 30주년 행사
소외된 여성들과 가족들을 돌보는 ‘푸른 초장의 집’은 내달 1일 오후 6시 부에나팍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 클럽(8888 Los Coyotes Dr.,)에서 창립 30주년 행사를 …
[2023-09-15]GG경찰국 경찰 등 근무 직원 모집
가든그로브 시는 경찰국에서 근무할 경찰과 비 경찰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서 접수 마감은 오는 25일(월)까지이다.응모는 ggpd.org/join을 통해서 하면된다. 직종은 풀 타…
[2023-09-15]고 정성남 전 OC 한인회장 23일 장례식 및 하관 예배
고 정성남 전 OC 한인회장의 장례식이 오는 23일(토) 오전 9시 30분 가든그로브 써니 사이드 장의사(12301 Magnolia St. Garden Grove)에서 열린다.하…
[2023-09-15]OC섹션 8 주택 바우처 신청 대행
‘K 타운 액션’(대표 윤대중)은 부에나 팍 효사랑 미션, 풀러튼 시온중앙장로교회에서 9월 18일 부터 9월 29일 까지 색션 8 바우처 신청 상담 및 신청 대행 봉사 활동을 펼…
[2023-09-15]
“아리랑 축제 민속 씨름 재개된다”
남가주 한인과 베트남 커뮤니티의 문화와 푸드를 교류하는 올해 ‘제 39회 아리랑 축제’에서 민속 씨름이 재개된다.오렌지카운티 한인 축제재단의 정철승 회장은 10월 12-15일 4…
[2023-09-15]
에바다 할랠루야 장학금 전달식 가져
비 영리 단체인 ‘에바다 할랠루야 장학 재단’(회장 정은남)은 지난 9일 사이프레스에 있는 ‘주님의 빛 교회’에서 감사예배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2023-09-14]세리토스 시 오는 20일 공공 안전 타운홀 미팅
세리토스 시는 오는 20일(수) 오후 7시 시청에서 공공 안전에 관한 타운 홀 미팅을 갖는다.이날 미팅에서는 범죄 트렌드, 범죄 퇴치 전략, 수사, 트래픽 이슈, 네이버훗 와치 …
[2023-09-14]프레드 정 시장, 칼시티 부의장 선출돼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이 최근 연례 ‘칼 시티스 OC 디비전’(구 가주 도시 리그) 미팅에서 부의장으로 선출되었다.이 기구의 교통, 커뮤니케이션, 공공 커미티에서 활동하게 되는 …
[2023-09-14]
성공회 GG교회 ‘은빛 대학’ 개강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다양한 교양 강좌 마련했어요”한인타운 한복판에 자리잡은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담임 토마스 이 신부)에서 모임을 갖고 있는 ‘은빛 대학’(이사장 김가등, …
[2023-09-14]
- 1뉴저지 노인 주택 소유주 재산세 환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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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 - 3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4내년 오바마케어 보험료 75% 급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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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7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8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9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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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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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12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13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14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 15
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 16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17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18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19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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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열어…머스크… - 22
SD교구 7대 교구장에 마이클 팜 주교 취…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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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간판 아이돌 H.O.T., 9월 6년… - 25한·미 막판 무역협상 가속… 천연가스 수입으로 달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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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여행 예능 ‘밥값은 해야지’ 추성훈 “… - 28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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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커피·주스값 다 오른다… 식탁물가 초… - 30집안 반대 연애결혼했다고… 파키스탄 또 ‘명예살인’ 논란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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