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시는 제프리 로드에 있는 논란이 되어온 ‘올 아메리칸 아스팔트 플랜트’를 2억8,500만달러에 매입한다. 이 공장은 근처 주민들로부터 악취 불평을 많이 받아왔다.시는 6월…
[2023-04-13]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합창단 중의 하나인 ‘샬롬 합창단’(단장 헬렌 김, 지휘 강미영)이 새롭게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이 합창단은 오랫동안 연습실로 사용해온…
[2023-04-13]가든그로브 시는 온라인으로 아름다운 집을 뽑는다. 시는 10일부터 28일까지 약 2주 동안에 걸쳐서 온라인으로 ‘아름다운 집’ 후보 신청을 사진으로 접수한 후 주민들의 온라인 투…
[2023-04-13]
OC한미노인회(회장 김가등) 상조회가 해산을 결정하면서 되돌려 주는 납입금의 17.55%는 늦어도 7월말 분배할 예정이다.한미노인회 김가등 회장은 지난 12일 오후 노인회관에서 …
[2023-04-13]풀러튼 커뮤니티 센터( 340 W. Commonwealth Ave)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파머스 마켓이 열리고 있다. 이 파머스 마켓에서는…
[2023-04-12]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원불교 오렌지카운티 교당(주임 교무 이정길) ‘둥근빛 도서실’은 4일부터 6월 6일까지 10주간 ‘무료 선요가 강좌’를 개최한다.매주 화요일 오전…
[2023-04-12]김가등 OC 한미노인회장의 퇴진을 요구해온 ‘노인회 정상화 추진 위원회’가 활동을 중단했다.이 추진 위윈회의 위원장이었던 박만순 씨가 지난 7일 탈퇴를 선언한 후 지난 10일 이…
[2023-04-12]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조봉남)는 지난 10일 부에나팍에 있는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 클럽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9회 한인회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3-04-12]오렌지카운티 교통국은 지난 10일 그동안 철로 보수 관계로 운행을 하지 못했던 LA, 인랜드 엠파이어, 오렌지카운티, 샌디에고 카운티를 연결하는 ‘메트로링크’와 ‘앰트랙 퍼시픽 …
[2023-04-12]부에나팍 시는 오는 15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시의 엔터테인먼트 코리도 파킹랏(7720 Western Ave)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자 제품 수거와 서류 분쇄 등의 서비스를…
[2023-04-12]어바인 시가 현재의 단일 선거구제에서 지역 선거구제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첫 공청회가 11일 저녁 시의회에서 열렸다.이 미팅이후 어바인 시의회는 5월 9일, 7월 11일…
[2023-04-12]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왼쪽)이 한동균 고양시장 경제 특별 보좌관으로부터 초청장을 받고 있다.“풀러튼에 한국 우수 바이오 단지 유치와 장기 육성 추진해요”경기도 고양시(시장 이동…
[2023-04-12]
샌디에고 글로벌어린재단(지부회장 한유미)은 오는 15일(토)오전 9시에 레이크 미라마에서 터키지진피해 아동돕기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참가비는 30달러이며, 점심이 제공된다.참가문의…
[2023-04-12]샌디에고 카운티가 저소득층 주택 공급확대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가운데,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저소득충 주택개발을 위해 2,500만달러의 가용 기금을 마련했다.또한 주택 선택…
[2023-04-12]밴쿠버에서 샌디에고로 휴가온 한인 추정 여성이 뺑소니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는 피해를 당했다.지난 7일 밴쿠버 외곽 브리티시 콜럼비아에 거주하는 최다예(영문명 Dayae Choi·…
[2023-04-12]샌디에고가스전기(SDG&E)는 주정부에 중저소득계층 주민에 대한 요금을 낮추고 천연가스 주방용품 및 가솔린 동력 자동차 퇴출 준비를 위한 전기요금개편 승인을 요청했다.SDGE는 …
[2023-04-12]
디에고 한인커뮤니티 교회들이 9일 부활절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렸다.SD교역자협의회 김진현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죗값을 지불하셨고, (…
[2023-04-12]가든그로브시 경찰국과 마약단속국은 오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든그로브 경찰서(11301 Acacia Parkway)에서 ‘폐기의약품 수거행사’를 진행한다.…
[2023-04-11]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는 4월 ‘자폐증 수용의 달’(Autism Acceptance Month)을 맞이해 그동안 한인 커뮤니티에 자폐증과 발달장애인의 특별한 재능을 널리…
[2023-04-11]김가등 OC 한미노인회장의 퇴진을 요구해온 ‘노인회 정상화 추진 위원회’가 와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박만순 씨가 지난 7일 탈퇴를 선언한 후 10일 이명희 씨(전 OC한미노인회…
[2023-04-11]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