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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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엘비스 입술 닿은 종이컵, 경매사이트서 거래 중
‘팝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종이컵이 경매에 올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60년 전 공연에서 프레슬리가 쓴 이 종이컵은 19일 기준 1576달러(약 1…
[2018-01-19]
나사, ISS 근무 예정 첫 흑인 우주비행사 교체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근무할 우주인으로 선발됐던 지넷 엡스(여) 박사가 18일 나사(미 항공우주국)로부터 오는 6월 ISS로 발사될 러시아 소…
[2018-01-19]미국인 48% “셧다운되면 트럼프·공화당 책임”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현실화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진영이 정치적 역풍에 직면할 수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ABC방송이 19일 보도했다…
[2018-01-19]
라스베가스 총격범 컴퓨터에 아동 포르노 다량 발견
지난해 10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로 기록된 라스베가스 총격 사건을 일으킨 범인 스티븐 패덕(64)의 컴퓨터에서 다량의 아동 포르노물이 발견됐다고 미 라스베가스 경찰이 …
[2018-01-19]
캘리포니아 법무장관 “불체자 단속 협조하는 업주 기소할 것…
하비에르 베세라 캘리포니아 주 법무장관 [AP=연합뉴스]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자(불체자) 단속이 예고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반(反) 이민정책에 반기를 들어온…
[2018-01-19]
‘트럼프 반이민 정책 여파인듯’ 작년 미국행 관광객 줄어
작년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 7개월 간 미국으로 들어온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 줄었다고 미 일간 USA투데이가 19일 보도했다.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초…
[2018-01-19]트럼프 “협상 진전”…민주당 수장과 ‘셧다운 담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시한인 19일 오후 민주당 척 슈머(뉴욕) 상원 원내대표와 백악관에서 담판 성격의 긴급회동을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
[2018-01-19]백악관 예산국장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 50%”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는 분위기라고 미 CNBC 방송이 19일 전했다.믹 멀베이니 백악관 예산국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시점…
[2018-01-19]비타민 D·칼슘보충제, 노인 골절예방 효과 ‘별로’
노년층의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는 비타민 D와 칼슘 보충제가 별 효과가 없다고 학자들이 밝혔다. 자마(JAMA)에 실린 이 논문은 과거 연구들의 대규모 분석을 통해 확…
[2018-01-19]사망원인 1위는? 남녀 모두 폐암
1991년부터 2015년 사이에 미국인의 암 사망률이 연평균 1.5% 감소, 총 26%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암 사망률이 최고에 달했을 때보다 237만8,600명이 …
[2018-01-19]
올 독감백신 효과 없다는데 지금이라도 맞아야 할까?
여러 차례 보도된 바와 같이 올해의 독감 시즌은 아주 상황이 좋지 않다. H3N2 균주가 어느 해보다 지독하기 때문이다. 보건 당국에서는 지금이라도 플루 백신을 맞으라고 하는데 …
[2018-01-19]
눈과 얼음…평창의 눈부신 잔치는 이미 시작됐다
동계올림픽을 앞둔 평창은 이미 눈 잔치, 얼음 잔치가 시작됐다. 평창의 눈부신 겨울 여행지는 대관령면과 진부면에 몰려 있다. 직접 운전을 할 경우는 영동고속도로 진부나 대관령IC…
[2018-01-19]
멘토23재단 25일 “치매 얼마나 알고 계세요”
멘토23재단(회장 오득재)는 오는 25일(목) 오후6시30분 가든그로브 OC한인회관(9888 W Garden Grove Blvd.)에서 ‘치매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를 주제로 …
[2018-01-19]
‘정신 건강 무료 프로그램’ 내달 14일 부터
코리안 복지 센터(대표 엘런 안)는 내달 14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어바인 사무소(18 Truman St. #208)에서 NAMI (미주 정신 건강 가족…
[2018-01-19]
“커뮤니티에 적극 참여 못해 위원장 이임, 솔직히 후련”
오렌지카운티 한인 최초로 OC수퍼바이저 위원장직을 지낸 미셸 스틸 박 수퍼바이저가 지난 9일 위원장직을 이임한 가운데 앞으로 한인 커뮤니티와 카운티 2지구를 위해 더욱 헌신할 것…
[2018-01-19]
OC 한인단체 신년 설계 (11) ‘미 자립교회 목회자 …
“삶의 마지막 순간, 예수님 앞에서 떳떳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장로님들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오렌지카운티장로협의회(회장 한창훈, 이하 OC장로협)는 창립 초기의 정신을 되새겨…
[2018-01-19]지난해 노숙자 사망 2번째로 높아
지난 해 오렌지카운티 내 노숙자 사망자수가 2005년 이후 2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OC레지스터가 17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작년 카운티 내에서 사망한 노숙자는 총 193…
[2018-01-19]공화 지지자가 뽑은 ‘2017 가짜뉴스’1위는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을 ‘가짜뉴스’라고 부르며 언론과 전쟁을 벌여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맞춰 공화당 지지자들이 꼽은 ‘2017 가짜뉴스상’이 17일 공화당전국위원회(RNC)…
[2018-01-19]
칠레 방문 교황, 성추행 사제 옹호
사제의 성 추문을 두고 반감이 높은 칠레를 방문 중인 교황이 미성년자에 대한 성 추문을 은폐하려 한 사제를 강력히 옹호했다. 교황은 18일 칠레 북부 항구도시인 이키케에서 대중 …
[2018-01-19]
3년 연속 평균 기온 신기록 썼다
2017년이 역사상 두 번째로 더웠던 해이고, 만약 엘니뇨(해수면 온도 상승 현상)가 있었다면 역대 가장 더웠을 것이라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8일 밝혔다.NASA는 지…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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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이것’ 있으면 당장 버려라”…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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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실종” 김승우의 경찰 신고, ‘연예… - 5
트럼프, 워싱턴 이어 시카고도 軍투입?…인근… - 6
유승준 비자소송 세번째 승소…법원 “LA영사… - 7
‘북중러 밀착’ 거리두더니…中, 푸틴-김정은… - 8
트럼프, 시민권 심사 ‘이웃·직장동료’까지 … - 9
손흥민 연봉 공개 ‘1,300만불’…… 1 - 10
러, 우크라 수도에 한밤 대규모 공격…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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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공화당, 위키피디아 조사… ‘정치편향 … - 12
“가주 동서로 분리하자” 공화당 주 … 3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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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한 연예인, 구속된 재력가 표적 해킹…1… - 15[이런 일도] 카니발 크루즈서 20여 명 ‘난투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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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평화유지군 반세기만에 임무 종료…동명…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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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XOXZ’ 유튜브 인기 급상승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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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첫주 맞은 학교에 무차별 총기난… 1 - 28
트럼프 관세… 신차값 4,000달러 … 2 - 29
앤디김 “확장억제 보장하며 주한미군 전략적 … - 30‘치킨텐더 때문에?’… 바하마 크루즈서 수십명‘난투극’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8/27/20250827212802685.jpg)
오피니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온 우주를 내 안에 품을 수 있다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에어’로 얇아진 아이폰17, 카툭튀는 어쩌나
- 정민정 서울경제 국제부장
[여명] ‘잘사니즘’에 기업이 설 자리는 있나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밥은 먹었니?”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조국의 ‘돼지’
정숙희 논설위원‘독재는 나의 꿈’ 트럼프의 문화전쟁
-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트럼프 주도의 우크라이나 지지 시위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텍사스가 쏘아 올린 게리멘더링의 불씨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상처를 빛으로 바꾸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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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학교 총기난사⋯19명 사상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
시민권 신청자 신원조사 강화 ‘이웃·동료 인터뷰’ 30년 만에 부활
VA 주지사 선거 5%p차 접전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10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당 후보들의 지지율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여론조사에서는 민주…
‘첫 눈에 사랑에 빠졌다고?’
학교 총기난사로 어린이 2명 사망…FBI “테러·증오범죄 수사”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AP 통신과 현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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