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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 모임 게시판 ■
숙명여대 음대남가주 숙대음대 동문회(회장 전방화)는 12월2일(토) 오후 5시 JJ 그랜드 호텔에서 2017년도 송년회를 갖는다. 회비는 개인 20달러. 문의 (213)327-7…
[2017-11-29]
용산고 산악회 총회
용산고 남가주 동문회 산하 산악회(회장 김영민)는 지난 11일 로텍스 호텔에서 2017년 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 2018년 산악회장으로 김영민 현 회장의 연임…
[2017-11-29]
“온 가족이 봐야 할 ‘장수상회’ … 가슴 따뜻해질 연극”
‘꽃할배’ 신구(81)씨와 자칭 ‘위안부’ 전문배우 손숙(73)씨가 연극 ‘장수상회’를 들고 LA에 왔다. 오는 30일 윌셔이벨극장에서 오후 2시와 7시 2회 공연되는 연극 ‘장…
[2017-11-29]
커뮤니티 변호사협, 12월5일 무료 상담
한인커뮤니티 변호사협회(KCLA)의 무료 법률 상담이 오는 12월5일 오후 6시30분부터 LA 한인커뮤니티 시니어 센터에서 실시된다. 이날 행사에는 KCLA 소속 변호사들이 나와…
[2017-11-29]
LAPD, 청소년 경찰 후보생 모집
LA경찰국이 차세대 경찰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유급 경찰 후보생 프로그램 시행한다.28일 LA경찰국(LAPD)은 그동안 13~20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행해 왔던 경찰 사…
[2017-11-29]
그래미상 최초 메이저 부문에, 백인 남성후보 한명도 없어
제60주년을 맞아 내년 1월 열리게 될 그래미 어워즈(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세계적인 힙합스타 제이지와 래퍼 켄드릭 라마, 브루노 마스가 주요 부문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그래미상 …
[2017-11-29]
‘이민개혁 아이콘’ 불출마
이민자의 대부로 불리며 오랜 세월 포괄이민 개혁을 추진해왔던 루이스 구티에레즈(민주, 일리노이) 연방 하원의원이 연방 의회를 떠난다.폭스 뉴스는 28일 이민자 권익을 대변해 온 …
[2017-11-29]
“임금 적고 군소리 없는 이민자 좋아”
미 고용주들이 미국인을 채용하는 것보다 이민자 직원을 더 선호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저학력 비숙련직 채용 시 고용주들은 장시간 노동에도 백인이나 흑인 직원에 비해 불평이 …
[2017-11-29]
재외동포재단 한인단체 지원, 신청 접수마감 보름 앞으로
재외동포재단의 해외 한인단체들 지원사업 및 교류활동비에 대한 수요조사 마감일이 약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재외동포재단의 주요 지원 대상 사업은 ▲한민족 정체성 유지 강화 ▲한인단…
[2017-11-29]
“빚 탕감해주면 투표권 포기 용의”
“빚만 탕감해주면 투표권도, 우버 이용도, 외국여행도 포기할 수 있다”학자금 대출 등으로 부채를 잔뜩 짊어진 미국 밀레니얼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후반 출생한 세대)의 …
[2017-11-29]
페트레이어스“북한 도발 배후에 중국 있다”
북한이 또 다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도발에 나선 가운데 북핵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8일 USC 한국학연구소 주최로 열린 …
[2017-11-29]
“소외이웃에 사랑을” 연말 온정나눔 줄 잇는다
연말연시를 맞아 한인 단체들과 비영리 기관들이 커뮤니티에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행사들을 계획하고 있다.소외된 이웃들이 느끼는 외로움과 고통이 더욱 커질…
[2017-11-29]
수천만 달러 투자이민 사기, 중국계 변호사 유죄 인정
남가주 지역에서 5,000만 달러 규모의 허위 투자이민 비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연방 당국의 조사를 받아온 중국계 변호사가 유죄를 인정했다.연방 검찰은 LA 동부 샌개브리얼 등 …
[2017-11-29]
“연방 상원 세제개편안, 고소득자만 혜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세제개편안이 28일 연방 상원 예산위원회를 통과, 오는 30일 상원 전체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가능성이 높아졌다.트럼프 대통…
[2017-11-29]
활주로서 항공기 날개 충돌 ‘아찔’
뉴욕 JFK 공항에서 두 대의 항공기가 서로 날개가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7시께 JFK 공항 활주로를 지나던 카…
[2017-11-29]
지나 한씨 운명 주지사 손에 달렸다
지난 1996년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까지 떠들썩하게 했던 이른바‘쌍둥이 언니 살해미수 사건’의 장본인 지나 한(현 43세ㆍ한국명 한진영)씨가 당시 기소를 담당했던 오렌지카운티…
[2017-11-29]
유엔 안보리 긴급 소집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9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한·미·일 3개국은 28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 직후 안보리 긴급회…
[2017-11-29]
문 대통령“절대 좌시 안해”… 트럼프“압박조치 더 강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시간 29일 긴급 통화를 갖고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한 양국의 대응을 논의했다.백악관은 “양국 정상은 북한의 최근 미사일 …
[2017-11-29]
미 전역·유럽·호주 등 전 세계가 타격권
북한이 한국시간 29일 오전 3시17분(LA시간 28일 오전 10시17분) 또 다시 미사일 도발을 전격 감행한 가운데, 이번 미사일이 지금까지 쏜 미사일들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2017-11-29]
취업비자 직업 더 세분 ‘심사 강화’
앞으로 전문직 취업비자(H-1B)나 취업 영주권을 받는 것이 훨씬 까다로워지게 됐다. 새해부터 취업비자나 영주권을 신청할 때 적용되는 직업이 대폭 세분화돼 보다 강도 높은 심사가…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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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돌린 여야 대표와 ‘삿초동맹’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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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시민권 취득 장벽 대책 시급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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