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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아프간 주둔 미군 1만1,000명…기존 추측 크게…
현재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병력 규모가 1만1,000명 가량이라고 미 국방부가 밝혔다고 언론들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국방부가 아프간 주둔 병력 규모를 밝히기는 처…
[2017-09-01]
교육원 뿌리교육 강사 간담회
LA 한국교육원(원장 오승걸)은 지난달 29일 용수산 한식당에서 20여 명의 강사들이 모인 가운데 노진영(오른쪽 세번째) 신임부원장 환영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달 26일 1…
[2017-09-01]
미주한인상조회
미주한인상조회(회장 정재덕)가 용궁식당(대표 최인승)과 MOU 협약을 맺고 상조회 소속 노인과 가족 10% 할인 혜택 등 노인 복지 증진 활동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
[2017-09-01]
통일 정책 미주 적극 홍보, 평화 통일 최선
18기 LA 평통이 회장단 인선을 모두 마무리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1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본보를 방문한 LA 평통 서영석 회장과 회장단은 “본국 정부의 평화통일 …
[2017-09-01]
웨스트민스터 50만달러 즉석 복권 당첨
웨스트민스터 마켓에서 한 남성이 즉석복권 50만 달러에 당첨됐다. 가주 복권국에 따르면 당첨자는 중국계 남성 센 시로 그는 15456 Brookhurst St.에 위치한 알스(A…
[2017-09-01]
가든그로브 시니어 센터 더위 식혀줄 ‘쿨링 센터’ 오픈
최근 OC지역에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위를 식혀 줄 ‘쿨링(Cooling) 센터’가 오늘 오픈한다. 가든그로브 루이스 레이크 시니어센터(11300 Stanford …
[2017-09-01]
OC한인회 휴스턴 수해 지원 모금운동 전개
오렌지 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를 비롯한 각 지역 한인회는 합동으로 텍사스 휴스턴 지역 수해 지원에 나섰다. 지난 해 빅토빌 블루컷 산불 때와 마찬가지로 각 지역 한인회는 3…
[2017-09-01]
세계 각 나라 음식 맛 보세요
오렌지시 대표 연례행사 ‘오렌지 인터내셔널 스트릿 페어’가 오늘(1일)부터 3일(일)까지 오렌지시 다운타운에서 열린다. 올해로 45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는 덴마크 에브리스키버…
[2017-09-01]
한국 농특산품 50여업체 부스 오픈
다민족 축제를 개최하는 한미축제재단(회장 조봉남)은 지난 30일 저녁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사무실에서 한인 집행위원회 미팅을 갖고 그동안의 진척 사항에 대해서 설명하고 논의…
[2017-09-01]
재외동포재단 초청 장학생들, 남도서 역사문화 체험
재외동포재단은 오는 3일까지 ‘2017 재외동포재단 초청 장학생 역사문화 체험’을 진행한다.52개국에서 온 200여 명의 대학(원)생들은 전주 한옥마을·경기전·오목대, 순천 낙안…
[2017-09-01]
주세혁 선수 “LA오픈…올해는 반드시 우승”
“올해는 꼭 1등을 해서 한국의 자랑이 되겠습니다” 런던 올림픽 탁구 단체전 은메달의 주역 주세혁(37) 선수가 2년 만에 다시 LA를 찾았다. 2017 LA오픈(Joola…
[2017-09-01]
환자보다 힘든 간병인 ‘사회적 고립’ 더 괴로워
간병인들의 사회적 고립은 심각한 문제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남편 진 루이스를 돌보는 마시 셔먼 루이스. [사진 Christopher Smith/ NY Times]미주리주 세인…
[2017-09-01]
美, 北 미사일 위기 상황서 초대형 상륙함 日에 전진배치
항해 중인 미 해군의 상륙 강습함 ‘와스프’(LHD-1)[미 해군 홈피 캡처]미국이 한반도 유사시 대북(對北) 전략무기의 하나로 긴급 투입하는 F-35B ‘라이트닝 2’ 스텔스 …
[2017-08-31]
‘하비’ 강타 텍사스 화학공장 두차례 폭발…추가 폭발도 우…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한 미국 텍사스 주의 한 화학 공장에서 31일(현지시간) 플라스틱 제조 등에 쓰이는 휘발성 강한 화학물질 최소 2t이 폭발했다.AP 통신 등에 따르면 휴스…
[2017-08-31]
트럼프, 허리케인 하비 피해 복구에 100만달러 개인 기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허리케인 하비로 50년래 최대 피해를 입은 텍사스주 복구비용으로 100만달러(약 11억2700만원)를 기부키로 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그러나 트럼…
[2017-08-31]
신임 주미 러시아 대사 부임…美의 공관 폐쇄에 “냉철히 대…
러시아의 아나톨리 안토노프 신임 미국 주재 대사가 31일 미국땅을 밟았다.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안토노프 대사는 이날 워싱턴D.C.의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
[2017-08-31]
미, 러시아 외교시설 3곳 폐쇄…자국 외교관 추방에 맞불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미국 외교관 추방 조치에 맞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등 미국 내 러시아 외교시설 3곳을 폐쇄 조치했다.미 국무부 헤더 노어트 대변인은 31일(현지시각) 성명…
[2017-08-31]
콘웨이, 멜라니아 ‘하이힐 홍수패션’ 논란에 “자기 마음”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본 미국 텍사스 주를 방문했을 때 하이힐 등 옷차림으로 구설에 휩싸였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이 31일 …
[2017-08-31]
일본이 북한 미사일 요격하지 못한 이유들
일본이 자국 상공을 통과한 북한 미사일을 요격하지 못한 이유는 뭘까?북한이 시험 발사한 중거리 탄도미사일은 일본 홋카이도 상공에서 최고고도 550㎞로 비행, 홋카이도 동쪽 1천1…
[2017-08-31]
3살 딸 살리고 익사한 엄마…안타까운 사연에 ‘눈물바다’
[AFP=연합뉴스]허리케인 하비가 쏟아낸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익사한 어머니의 등에 매달린 채 버티다 가까스로 구조된 3세 여아가 건강을 회복해 30일(현지시간) 퇴원한다.…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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