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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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T “독재자 따라 하나”
-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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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 of Graduation Short-Lived’… Surge in Student Loan Delinquencies
- 관세 안 무서워?… “미국 핼러윈 지출 사상 최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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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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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10월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PSAT… SAT 사전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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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값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길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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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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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족건강·화목 다지는데 셔틀콕이 최고”
‘동네 셔틀콕 스타’를 양성하는 세리토스 배드민턴 클럽 회원들이 라켓을 들고 코트를 누비고 있다.“팀웍이 중요한 배드민턴, 가족 스포츠로 최고에요”남가주 한인사회에 배드민턴 동호…
[2017-04-05]K-팝 보컬 트레이닝·오디션 웍샵
서울예대 컬처허브 LA(CultureHub LA·)가 오는 17일부터 6월12일까지 K-팝 보컬 트레이닝과 오디션 웍샵을 실시한다. 8주 과정으로 컬처허브 LA(1933 S. B…
[2017-04-05]
‘시다레인 아카데미’, 유치원생들 부채춤 보러오세요
하시엔다교육국의 시다레인 아카데미(교장 엘렌 박)가 오는 5월11일 한국어듀얼프로그램 오픈하우스를 연다. 듀얼 프로그램 유치원생들이 연습한 부채춤과 노래자랑, 사물놀이를 선보이는…
[2017-04-05]대나포인트 상공회의소 6일 업주들 네트웍 미팅
대나포인트 상공회의소는 오는 6일 오전11시30분 대나 웨스트 야트 클럽(24601 Dana Drive)에서 네트웍 미팅을 갖는다. 입장료는 회원 18달러, 비회원 22달러이다.…
[2017-04-05]미드웨이 시티 한 남성 100만달러 복권에 당첨
오렌지카운티 미드웨이 시티 볼사 애비뉴에 위치한 ‘ABC리커 스토어’에서 스크래쳐 복권을 구매한 한 남성이 100만달러에 당첨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쿠온 누엔…
[2017-04-05]부에나 팍 부활절 조찬행사 15일 보이세란 팍서
부에나 팍 시는 오는 15일 오전 8시 부활절 조찬 행사를 보이세란 팍(7520 Dale st.)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게임, 상품, 사탕 줍기 등이 예정되어 있…
[2017-04-05]이달부터 3개시 판매세 1%인상
오렌지카운티의 파운틴 밸리, 라팔마, 웨스트민스터 지역의 세일즈 택스가 이번달부터 1% 포인트 인상됐다. 이같은 인상은 예산 적자를 해소하기위해서 지난 11월 주민투표에 상정되었…
[2017-04-05]어바인에 그로서리 아웃렛 오픈
디스카운터 마켓인 ‘그로서리 아웃렛’(Grocery Outlet)이 현재 리모델링 중인 ‘우드브릿지 빌리지 센터’에 입주한다고 어바인 캄퍼니가 지난 3일 발표했다.베이에어리어 지…
[2017-04-05]
“레저월드 한인들 이야기 담았어요”
실버타운인 ‘실비치 레저 월드’한인회 문예부(회장 홍성중)는 최근 ‘은퇴 마을 사람들 이야기’라는 책을 펴냈다.297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자는 1-9부로 나누어서 일상적인 생활을…
[2017-04-05]
미국 5개 대학 돌며 ‘한글파티’
사단법인 한글플래닛은 지난 1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명문대학인 에모리대에서 한글파티 행사를 열었다.한국의 민간단체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사재를 털어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한…
[2017-04-05]
창립 20주년 맞이 뜻깊은 음악회
오렌지카운티 한인커뮤니티의 전통있는 합창단 중의 하나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 지휘 줄리 김)이 창립 2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갖는다.한인커뮤니티를 위한 자선 및 봉사활동…
[2017-04-05]LA 카운티 주민 3명중 1명 “추방 걱정”
LA 카운티 주민들의 ‘추방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데일리뉴스는 4일 UCLA 러스킨 공공정책 대학의 최근 조사결과를 인용해 LA 카운티 주민의 3분의 1 이상이…
[2017-04-05]가주 전역이 ‘불체자 피난처’
캘리포니아 주상원이 4일 이른바 ‘피난처 주(sanctuary state)’ 법안을 승인, 불법체류자 단속을 강화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와의 전면전을 선언했다.피난처 주는 불체자 보…
[2017-04-05]
콜로라도 ‘4월의 함박눈’
남가주는 완연한 봄 날씨이지만 콜로라도주에는 4월인데도 함박눈이 내리고 깜짝 추위가 닥치는 등 한 겨울 날씨를 보여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4일 콜로라도주 볼더의 도로에 눈…
[2017-04-05]학자금 융자부채 10년새 70% 급증…평균 3만4,000달…
미국인들의 대학 학자금 융자 부채가 크게 늘고 있다. 연방준비은행(FRB)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 평균 학자금 융자액은 3만4,000달러로 나타나 10년 전 2만달…
[2017-04-05]
위안부 피해자 최고령 할머니 별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순덕(사진) 할머니가 한국시간 4일 별세했다. 향년 99세.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윤미향 상임대표 페이스북에 따르면 이 할머니는 이날 오전 7시3…
[2017-04-05]“값 싼 외국 노동자 채용하려 H-1B 악용 고용주 사법처…
연방 법무부가 미국인 노동자를 값싼 외국인력으로 대체하기 위해 전문직 취업비자(H-1B)를 악용하는 미 고용주에 대해서는 사법처리에 나설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하고 나서 H-1B신…
[2017-04-05]
‘우편투표 1위’환호… 데이빗 류 등 캠프 나와 응원
4일 로버트 안 후보의 선거 후 파티가 열린 LA 한인타운 인근 윌셔와 램파트의 ‘라폰다’ 레스토랑에는 안 후보의 캠프와 선거운동 관계자 및 지지자 등 600여 명이 운집해 개표…
[2017-04-05]
“팽팽한 접전… 결선 승리로 한인 성원 보답”
로버트 안(맨 왼쪽) 후보가 4일 LA 한인타운 인근 라폰다 레스토랑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4일 열린 연방하원 34지구 보궐선거에서 개표 초반 …
[2017-04-05]
로버트 안, 연방하원 선거 결선행 확실
4일 열린 연방하원 34지구 보궐선거에서 2위로 결선 진출을 이루게 된 로버트 안(앞줄 왼쪽) 후보가 선거 후 파티 행사에서 주류사 회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방하원 제…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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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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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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