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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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T “독재자 따라 하나”
-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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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 안 무서워?… “미국 핼러윈 지출 사상 최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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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머무는 능선 위… 실크로드 숨 쉬던 신화의 땅
- 잃어버린 자기 정체를 되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 그려
- 쾌락·성적 문란에 탐닉하는 현대인들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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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요자라면 지금이 집 살 기회, 내 집 마련의 적기
- “집값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길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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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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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월호 주변 유골 동물뼈로 확인돼…신발은 작업화
28일(한국시간) 반잠수식선박 갑판 위 세월호 주변에서 발견된 유골은 사람이 아닌 동물의 뼛조각으로 확인됐다. 해양수산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현장 검증 결과 오전에 발견된 유…
[2017-03-28]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로 선출… “보수의 희망 되겠다”
바른정당 대선후보로 4선의 유승민(59) 의원이 공식선출됐다.바른정당은 2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제19대 대통령후보자 선출대회를 개최, 유 의원을 당 대선 후보…
[2017-03-28]
안철수, 국민의당 PK 경선서도 74.49%로 압승…3연승…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해 28일 부산·울산·경남에서 실시된 세 번째 순회경선에서 안철수 전 대표가 압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안 전 대표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7-03-28]
세리토스 어머니 봉사회 노숙자 식사 제공
세리토스 어머니 봉사회(회장 이문희)는 24일 아침 LA다운타운을 방문해 200여명의 노숙자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2017-03-28]날카로운 쓰레기 수거
라구나 우즈 시청에서는 바늘 등 가정에서 쓰는 날카로운 쓰레기들을 시청에서 받고 있다. 수거비용은 없지만 날카로운 물건들이니만큼 쓰레기들이 뚫고 나오지 못할 용기에 담아 와야 한…
[2017-03-28]페밀리 리소스 센터 무료 세금 보고 실시
오렌지 시에 있는 엘 모디나 페밀리 리소스 센터는 유나이티드 웨이와 파트너십으로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센터는 18672 E. Center Ave.,에 …
[2017-03-28]미용실에 권총 강도 고객 미용사 금품 털려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던 고객과 미용사가 강도로부터 셀폰과 지갑을 빼앗겼다.지난 21일 밤 10시15분경 헌팅턴비치 17300 블럭에 있는 미용실에 마스크를 쓴 두 명의 강도가 침…
[2017-03-28]지난 주말 OC 곳곳 총격 사건
지난 주말 오렌지카운티 곳곳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중상자와 사망자들이 속출했다.샌타애나 경찰국은 지난 26일 오후 11시 30분께 2500블락 사우스 브리스톨 스트릿 선상에서 총…
[2017-03-28]후한 팁 주세요
부에나 팍 경찰국의 ‘팁 어 캅’ 행사가 4월9일 ‘클레임 점퍼’ 레스토랑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경찰들이 고객을 접대하며 그들이 받은 팁은 남가주 스페셜 올림…
[2017-03-28]OC 기업가 11명 억만장자로 등재
포브스지가 선정한 미국의 억만장자 리스트에 오렌지카운티 지역 사업가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포브스지를 인용해 ‘어바인 컴퍼니’의 도널드 브랜 회장…
[2017-03-28]
대규모 저소득층 아파트 오픈
어바인 시에 저소득층을 위한 256유닛의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최근 오픈했다고 OC레지스터지가 최근 보도했다.‘포톨라 스프링스’라고 명명된 이 아파트 단지는 리조트 스타일 수영장…
[2017-03-28]페퍼 스프레이 뿌리며 폭력 사태
지난 25일 오렌지카운티 볼사 치카 스테이트 비치에서 개최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 집회에서 집단 폭력사태가 발생해 4명의 시위대가 경찰에 체포됐다.‘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
[2017-03-28]웨스트민스터 경찰국 랠프 아넬 국장 취임식
웨스트민스터 경찰국의 랠프 아넬라스 신임국장은 오는 29일 로즈 센터 디어터(14140 All American Way)에서 취임 선서식을 갖는다. 랠프 아넬라스 국장은 지난 36…
[2017-03-28]연수입 6만달러 미만자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
연수입이 6만 달러 미만인 가든그로브 주민들을 위해 유나이티드 웨이가 무료로 세금보고를 해주고 있다. 장소는 13096 Blackbird에 있는 바히아 빌리지(Bahia Vill…
[2017-03-28]
어바인 라인댄스 클럽 창립 8주년 행사
어바인 한인 라인댄스 클럽(단장 최경홍)은 지난 24일 어바인 시니어 센터에서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8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너와 함께 댄…
[2017-03-28]
한인 연락관 통해 불편 없이 범죄 신고
가든그로브 한인파출소의 샤론 백(오른쪽부터) 연락관, 커뮤니티 연락국의 신디 나가마수 한론 매니저, OC한미경찰위원회의 나규성 회장, 이영희 샬롬합창단 단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2017-03-28]트럼프 측근 칼 아이칸 규제개혁 특별자문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자 규제개혁 특별자문관인 칼 아이칸(81)이 투자 기업의 이익을 위해 행정부 고위직 인선에 개입하는 등 사적 이익을 추구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뉴욕타…
[2017-03-28]
홍콩서 45m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18명 부상
홍콩의 한 샤핑몰에서 45m 높이의 대형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고속 역주행해 18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이 27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께 까우룽 반도 …
[2017-03-28]트럼프 국정지지율 36% 또 최저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트럼프케어‘ 무산으로 또 최저치를 기록했다. 27일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 평…
[2017-03-28]트럼프 더 강화되는 ‘친인척 정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추진한 제1호 법안인 ‘미국건강보험법’(일명 트럼프케어)가 좌절된 이후 이른바 ‘친인척 정치’에 더욱 기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트럼프케어를 연방하…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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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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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6
차지훈 신임 유엔대사 부임 - 7
페어팩스 저소득층 주택 2곳 대기자 신청 접… - 8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9‘트럼프 관세 위법여부 소송’ 연방대법, 11월5일 첫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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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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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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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5
12학년 읽기·수학 능력 역대 최저 - 16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17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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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안성재 레스토랑 ‘모수’에 불만.… - 19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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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22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23
미등록 기획사 의혹…경찰, 강동원·씨엘 수사… - 24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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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27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8
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 - 29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30
“美정부, 이스라엘에 57억달러 규모 공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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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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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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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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