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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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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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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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10월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PSAT… SAT 사전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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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락·성적 문란에 탐닉하는 현대인들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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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요자라면 지금이 집 살 기회, 내 집 마련의 적기
- “집값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길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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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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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성해병 누드사진 공유는 성차별 ‘빙산의 일각’
내달부터 해병 기초 군사훈련을 시작하는 사바나 커닝햄. 그녀의 누드 동영상이‘ 해병연합’ 사이트에 공유되면서 스캔들이 확산됐다. 오랫동안 해병대원이 되기를 꿈꿔온 사바나 커닝햄(…
[2017-03-24]
본보 후원 3.1절 테니스 대회
남가주에서 가장 전통 있는 한인 테니스클럽 중의 하나인 OC 한인테니스협회(회장 이중희)는 어바인시와 공동주최, 재미대한테니스협회(회장 강신용) 주관으로 ‘제39회 3.1절 테니…
[2017-03-24]동물 센터 자원봉사자 모집
미션 비에호 애니멀 서비스 센터에서 동물을 좋아하는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다. 동물 센터의 자원봉사는 보람이 크지만 육체적으로 아주 쉬운 일은 아니라고 관계자는 미리 알려준다. 관…
[2017-03-24]이슬라믹 센터 만남 이벤트
어바인 이슬라믹 센터는 오는 26(일)일 오후3-5시까지 이 센터(2 Truman)에서 무슬림 이웃들과의 만남의 행사를 마련한다. 무료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무슬림 신앙, 성…
[2017-03-24]현대 자동차 본사 상의 비즈니스 믹서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진정)는 오는 29(수)일 오후6시 파운틴밸리에 있는 현대자동차 본사(10550 Talbert Ave, Fountain Valley)에서 이사회 겸 비즈…
[2017-03-24]“‘올해의 교수’ 영예 사양합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선거를 ‘테러 행위’라고 말했던 오렌지 코스트 칼리지의 올가 페레스 스페이블 칵스 교수가 ‘올해의 교수’에 선정되었으나 그 영예를 거절했다고 학교측이 밝혔…
[2017-03-24]
서니힐스 고교 한국 문화의 밤 행사
풀러튼 서니힐스 고교 한국문화클럽은 지난 18일 오후6시 교내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한국 문화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한국의 전통 고전 무용에서 케이 팝에 이르…
[2017-03-24]“많은 신청 기대” 18기 오렌지 샌디에고 평통 신청인원 …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권석대)은 한인들의 인구증가로 올해 한국 정부에서 배당한 평통 신청 인원 수가 지난 17기 105명에서 18기에는 119명으로 14명 늘어남에 따라…
[2017-03-24]
송도중고 동문회
미주 송도 중·고등학교 동문회(회장 김헌구)는 지난 18일 만리장성 중식당에서 정기 모임을 가졌다. 지난해 110주년 기념행사를 펼친 송도학원은 1906년 개성 산지현 ‘한영서원…
[2017-03-24]
수아힐링 위문단
수아 힐링 위문단(단장 박수아)는 지난 19일 웨스트 힐스에 위치한 숌레이 토라 유대교 회당에서 미재향군인들을 위한 특별 공연을 펼쳤다. 3년 째 행사에 참가한 수아 힐링 위문단…
[2017-03-24]
북부한인회관 개관
LA북부한인회(회장 김춘식)는 지난 18일 북부한인회관 개관식과 함께 장년회 발족식을 가졌다. 장년회(회장 최태호)는 60세 이상의 남녀들로 구성된 모임이며 회원들의 권익신장과 …
[2017-03-24]
한인학생 참여 로봇 경연대회 우승
한인을 포함한 5학년생으로 구성된 초등학교 로봇공학팀 ‘로보판다스’(RoboPandas)가 뉴욕시 레고 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9일 열린 결승전은 과…
[2017-03-24]도산정신 에세이 대회
청소년 비영리 봉사단체 ‘발런틴스’(Volunteens)가 미주 지역의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2회 ‘아트 앤 에세이 콘테스트’ 신청마감이 4월7일로 연장됐다. 주제…
[2017-03-24]
LA카운티 정신건강국 무료 세미나
LA카운티정신건강국(LACDMH)이 주최한 정신건강 무료세미나가 지난 23일 미주평안교회에서 종교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 강사로 나선 LACDMH의 안정영 …
[2017-03-24]
미주한국학교연합회 정기임원회
미주한국학교연합회(회장 클라라 원)는 지난 20일 LA한국교육원에서 3월 정기임원회를 갖고 앞으로의 사업계획과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미주한국학교연합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각 …
[2017-03-24]
세계적 찬사 국악 락밴드 남가주 온다
국악과 락을 접목한 음악으로 락 장르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한국 밴드 ‘잠비나이’가 남가주 콘서트를 펼친다. 전통 국악기를 연주하지만 이들의 음악은 국악이 아닌 서양 락의 어법…
[2017-03-24]
한인 락밴드 뜨자 객석은 열광 또 열광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축제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페스티벌(SXSW 2017)에서 한인 2세들이 주축이 된 아시안 아메리칸 뮤지션 쇼 케이스가 처음으로 펼쳐졌다. 지난 16일 텍…
[2017-03-24]
이성숙 산문집 ‘고인 물도… ‘ 펴내
수필가이자 시인인 이성숙(사진)씨가 산문집 ‘고인 물도 일렁인다’(소소담담)를 펴냈다. 대학 졸업 후 책 출간을 꿈꾸었다는 작가가 30년이 흘러 그 동안 써왔던 칼럼과 기고문 등…
[2017-03-24]한인 학생 노력으로 ‘일본해’→‘동해’
부산의 한 여고생이 영국의 웹사이트에 올라있는 ‘일본해’(Sea of Japan) 단독표기를 ‘동해’(East Sea) 단독표기로 바로잡았다.주인공은 부산국제고 최현정(17) 양…
[2017-03-24]“이민자 보호 도시 예산 삭감은 위헌”
LA와 웨스트 할리웃, 샌타모니카, 시카고, 오클랜드, 샌타 애나, 맨해튼비치, 살리나스, LA카운티 등 미국 내 34개 도시·카운티가 불법체류자를 보호하는 ‘피난처 도시’(sa…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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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2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3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5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6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7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8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9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10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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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2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3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14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15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6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17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8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19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20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21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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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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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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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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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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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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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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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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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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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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