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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필드 심포니, 아프리카 아동돕기 콘서트
헤이필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김용재)는 지난 11일 LA온누리교회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아프리카 어린이돕기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었다. 헤이필드 리더십 소사이어티 소속…
[2016-12-14]
글로벌 어린이재단, 소외아동들에게 생필품 전달
결식아동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 어린이재단 LA지부(GCF-LA·회장 루시 박)는 지난 5일 남가주 지역에서 소외된 채 어렵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찾아 사랑으로 감싸주며 …
[2016-12-14]
동래고 동창회 17일
남가주 동래고 동창회(회장 강계안)는 오는 17일 오후 6시 JJ그랜드호텔에서 개교 118주년을 맞이한 모교의 발전을 기원하는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개최한다. 문의 (213)6…
[2016-12-14]
보성 교우회 17일
KASA동우회(회장 송지영)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용수산 식당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모임을 갖는다. 회비는 개인 60달러, 부부동반 120달러. 문의 (310)625-1…
[2016-12-14]
KASA동우회 16일
KASA동우회(회장 송지영)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용수산 식당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모임을 갖는다. 회비는 개인 60달러, 부부동반 120달러. 문의 (310)625-1…
[2016-12-14]
봉사 공로 큰 한인들에 표창장
충효예 실천운동본부(회장 천성남)가 한인 커뮤니티에 기여한 공로가 큰 봉사자들을 뽑아 표창장을 수여한다.천성남 회장은 “한국 본부에서 충효예의 각 항목별 수상자들을 직접 선별하였…
[2016-12-14]
80세 생일 앞둔 교황의 농담…“미리 축하하면 불운 닥쳐”
교황이 오는 17일 80번째 생일을 앞두고 전 세계에서 축하 메시지가 답지하자 ”미리 생일을 축하하면 불운이 닥칠 수 있다”며 농담을 던졌다.교황은 14일 바티칸에서 열린 수요 …
[2016-12-14]
‘양로병원에 부모 모신’ 자녀들 고민 나눠요
양로병원에 부모가 입원해 있는 자녀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아마도 부모들이 대접 잘 받고 남은 인생 부끄럽지 않게,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양로병원을 찾는 것일 게…
[2016-12-14]
역대 유엔 사무총장들 옆에 반기문 초상화…유엔서 제막식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4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자신의 초상화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달로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제8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초상화가 14…
[2016-12-14]
최순실 청문회 도마 위 오른 ‘朴대통령 피멍’ 논란
국회에서 14일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국정조사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얼굴의 피멍 자국을 둘러싸고 한바탕 공방이 벌어졌다.야당 의원들은 청문회장에서 박 대통령 얼굴에 피멍…
[2016-12-14]
‘60년 보석절도’ 80대 노파, 또 훔치다 ‘쇠고랑’
지난 60년간 200만 달러(약 23억3천600만 원) 상당의 보석을 훔쳐 미국에서 희대의 보석 절도범으로 유명한 80대 노파가 또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14일 일간지 애틀랜타 …
[2016-12-14]
“트럼프, 주 3회 기밀브리핑…中의 美자동차 벌금 대책 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주일에 3차례 정례적으로 기밀브리핑을 받고 있다고 트럼프 정권인수위가 14일 밝혔다.션 스파이서 정권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의 컨퍼런스…
[2016-12-14]
트럼프 반대했던 일론 머스크,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합류
민간 우주개발업체인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 우버의 트래비스 칼라닉, 펩시코의 인드라 누이 최고경영자(CEO) 3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2016-12-14]
두테르테, 이번엔 ‘살인고백’…“시장시절 마약용의자 죽여”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과거 자신의 고향인 다바오시에서 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마약사범을 직접 살해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지난 6월 말 취임 이후 ‘마약과의 유혈전쟁’…
[2016-12-14]
트럼프발 ‘친러’ 국무장관 카드에 유럽 경계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친(親)러시아 인사인 렉스 틸러슨 엑손모빌 최고경영자(CEO)를 국무장관으로 지명하자 유럽이 강력한 경계에 들어갔다.미국이 러시아와는 …
[2016-12-14]
명문대 ‘소수계 입학 우대제’, “차별이냐 VS 혜택이냐’
하버드대를 비롯한 미국내 명문 대학들이 매년 입시 전형에서 아시아계 학생들을 ‘역차별’하고 있다며 이의 근거가 되는 ‘소수계 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에 의한…
[2016-12-14]
하버드 조기전형 합격률 낮아져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주요 대학들의 조기전형 합격자 발표가 속속 이어지면서 수험생 가정마다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지난 주 코넬, 컬럼비아, 펜실베니아(유펜) 등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2016-12-14]
웰스파고 고객 몰래 보험 가입도
고객 몰래 약 200만개의 유령계좌를 만들어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공분을 사고 있는 웰스파고 은행이 이번에는 고객들의 동의 없이 보험상품에 가입한 혐의가 드러나 캘리포니아 주 …
[2016-12-14]
국무 렉스 틸러슨·에너지 릭 페리
차기 미국 외교 수장으로 유력시돼 온 친 러시아 성향의 석유 거물 렉스 틸러슨 엑손모빌 최고경영자(본보 12일자 보도)가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국무장관으로 13일 공식 지명됐다.…
[2016-12-14]
“세월호 당일 머리손질 때문에 늦었다고 생각 안해”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14일(이하 한국시간) 3차 청문회를 열어 ‘세월호 7시간 의혹’ 문제를 집중 추궁했다.이날 청문회에는 최…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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