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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 입었대서 집 들여보내 줬더니…
풀러튼에서 총상을 가장하여 주택에 침입한 뒤 절도를 시도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4일 오후 2시 30분께 800 블록 웨스트 라스 팔마스…
[2017-01-26]
리더십 아카데미 25명 참가자 모집
로스알라미토스시 유스 센터는 ‘리더십 아카데미’ 개강을 앞두고 등록신청을 모집하고 있다.오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로 진행되는 리더십 아카데미는 17-19세 청소년…
[2017-01-26]
코리안복지센터 무료 표현예술 강좌
코리안복지센터(대표 엘렌 안)는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표현예술 수업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표현예술수업은 내달 3일부터 4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부에나팍 사…
[2017-01-26]
아리랑합창단 찬양 공연
아리랑합창단(단장 김경자)는 단원 16명과 함께 지난 22일 에반젤리카 신학대학에서 열린 OC기독교 평신도 연합회 이·취임식에 참석해 ‘할렐루야 주를 찬양해’, ‘찬양의 왕관’ …
[2017-01-26]
내달 10일 라구나힐스 ‘아빠와 딸 디너 댄스’
라구나힐스 시는 내달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 라구나힐스 커뮤니티 센터(25555 AliciaPkwy.)에서 ‘아빠와 딸 디너댄스’를 개최한다.참가자들은 댄싱과 …
[2017-01-26]
“그리피스팍 걸으며 화합 다집시다”
“새해 함께 걸으면서 건강과 번영,평화 통일 기원해요”오렌지카운티 한인 단체들이 오는 28(토)일 오전 8시 그리피스 팍에서 열리는 본보 주최 ‘제3회 거북이 마라톤 대회’에 참…
[2017-01-26]
트럼프 리조트 가입비 2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한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호화리조트 ‘마라라고’의 회원 가입비가 새해부터 10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2배나 뛴 것으로 나타났다.CNBC 방송은 25일…
[2017-01-26]
소말리아 수도 테러 28명 사망
소말리아 수도에 있는 한 호텔에서 현지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가 차량폭탄과 총격을 이용한 공격을 감행, 28명이 사망하고 50여 명이 다쳤다고 BBC가 25일 보도했다.현지 경…
[2017-01-26]
‘페미니즘 스타’메리 타일러 무어 별세
1970년대 미국 안방극장에서 당시로는 파격적인 페미니즘 연기를 펼쳐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TV 스타이자 여배우 메리 타일러 무어(80·사진)가 별세했다고 25일 AP통신 등이 전…
[2017-01-26]
멕시코 관광객에 체류세 추진 논란
로스 카보스 등 태평양 휴양도시가 많은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수르 주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체류세를 물리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체류를 이유로 …
[2017-01-26]
니키 헤일리 유엔대사 취임선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유엔 주재 대사로 지명된 니키 헤일리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연방 상원의 인준을 받아 공식 부임한다. 헤일리(맨 왼쪽) 유엔 대사가 25일 마이크 펜…
[2017-01-26]
트럼프-아베 내달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이 다음달 10일 워싱턴 DC에서 열릴 계획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25일 보도했다.신문은 조만간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
[2017-01-26]
트럼프 ‘물고문·비밀감옥’ 부활 시사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테러리즘 분쇄를 위해 고문을 부활할 수 있음을 강하게 시사했다. 이와 함께 9·11 테러 후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운영한 ‘비밀감옥’ 부활, 쿠바 관…
[2017-01-26]
장벽 ‘대립’…멕시코 “비용못내” vs 트럼프 “관세 부과…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EPA=연합뉴스](앤드루 공군기지 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앤드루 공군기지에서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2017-01-26]
8,000여명 봉사자 동원 노숙자 수 센다
미국 내에서 노숙자의 숫자가 가장 많고 문제가 심각한 대도시 지역의 하나인 LA가 노숙자 문제 대처를 위해 자원봉사자 8,000여명을 동원해 지역내 정확한 노숙자 수 파악에 나서…
[2017-01-26]
트럼프 국경장벽 강행 하루만에 국경순찰대 수장 사임
미국의 멕시코·캐나다 국경 안전을 관장하는 기관인 미 국경순찰대의 수장이 사임했다.전·현직 미 관리들에 따르면, 국경순찰대는 26일 마크 모건 대장이 더는 기관장 직위에 있지 않…
[2017-01-26]
국경장벽 대립으로 美-멕시코 내주 정상회담 무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새 행정부와 멕시코가 양국 간 국경 건설 문제를 놓고 격한 갈등을 빚으면서 오는 31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양국 정상회담이 무산됐다.’트럼프 정부’ 들어 발생…
[2017-01-26]
트럼프 정부 출범에 속속 짐꾸리는 미국 외교 베테랑들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미국의 정통 외교 관료들이 속속 그만두고 있다.미국의 외교 정책에 오랫동안 관여해 온 패트릭 케네디 국무부 차관과 마이클 본드 차관보,…
[2017-01-26]
SD법원, 교실서 ‘깡통 소변’ 굴욕 학생에 15억 원 배…
수업 중 교사의 강력한 제지로 화장실에 가지 못하고 교실에서 ‘깡통 소변’의 굴욕을 당한 미국의 전 고교생이 거액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26일(현지시간) 일간지 샌디에이고 유니언…
[2017-01-26]
주택가 대형 싱크홀 30피트 달해 ‘아찔’
주택가 도로변에서 직경이 무려 30피트에 달하는 거대한 싱크홀 현상이 발생해 차량이 빨려들어가는 등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북쪽에 있는 첼턴햄에서 25일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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