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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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바인 중국학교 설축제
어바인 중국 학교는 이번 주말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 이 학교 캠퍼스(9 Truman)에서 설날 축제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라이브 공연과탤런트 쇼, 게임, 공예 등을 비롯…
[2017-01-28]베트남 학생들 설날 행사
베트남 새해 학생들의 축제가 내달3일 파운틴 밸리 스타 뷰 초등학교(8411 Worthy Dr.)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베트남 전통을 담은 패션쇼, 게임, 액티비티 등이 열…
[2017-01-28]내달 ‘더 히로스 홀’ 오픈
베테란스 뮤지엄인 ‘더 히로스 홀’가 내달 15일 오전11시 OC페어&이벤트 센터에서 오픈한다. 이에따른 전시회가 열린다. 이 뮤지엄은 구 샌타애나 공군기지에 들어선다.
[2017-01-28]UC 어바인에 간호학교 만든다
UC평의회는 지난 26일 UC어바인에서 제안한 ‘수&빌 그로스 간호학교’ 설립을 인가했다.이에따라 이 학교는 2018년부터 캠퍼스내에 간호 학교 설립을 위한 공사에 들어간다. …
[2017-01-28]
한마음봉사회 기금마련 바자
한마음봉사회(회장 민 김)는 지난 21일 부에나팍 한남체인 앞에서 5월에 열릴어버이날 행사 기금마련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부스를 판매했다.
[2017-01-28]가짜 총으로 강도짓 10대 청소년들 체포
가든그로브 한 초등학교 앞에서10대 청소년 3명이 모형총을 가지고한 남성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이다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지난 24일오전 7시39분 모닝…
[2017-01-28]김포시 67명 청소년 오늘 ‘설맞이 연주회’
경기도 김포시 고촌면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67명으로구성된 ‘김포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장 박정훈 목사, 지휘정인혁)는 오늘(28일) 오후6시애나하임에 있는 남가주 사랑의 교회…
[2017-01-28]
‘CGV 플래그십 영화관’ 부에나팍 오픈
4DX, 스크린X 상영관 등을 갖춘CGV 플래그십 영화관이 마침내 오렌지카운티에 오픈했다.CJ E&M 아메리카(대표 서상원) 사는 27일 부에나팍에 위치한 대형 샤핑몰 ‘더 소스…
[2017-01-28]“트럼프가 쫒아낼 것” 히잡 쓴 여직원 폭행
한 남성이 뉴욕 공항에서 히잡을 쓴 무슬림 여성 직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이 남성은 “트럼프 (대통령이) 당신들을 모두 쫓아낼 것”이라고 고함을 치는가 하면…
[2017-01-28]‘컬럼바인 고교 총기 난사 재현’ 플로리다 중학생 2명 모…
플로리다 주 중부에서 10대 중학생 2명이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1999년 발생한 ‘컬럼바인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을 재현하려 했다가 사전에 경찰에 붙잡혔다.27일 CNN 등에…
[2017-01-28]힘 받는 ‘낙태반대’ 행진
최대 규모의 낙태반대 집회 ‘생명을 위한 행진’ 행사가 27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가운데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펜스 부통령…
[2017-01-28]트럼프-푸틴 28일 전화 통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8일 전화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이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
[2017-01-28]
트럼프-메이 “양국은 특별한 관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27일 백악관에서 첫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2017-01-28]오바마케어 일단 가입을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 주도 연방의회의 오바마케어 폐지 추진 논란 속에 2017년도의 커버드 캘리포니아 마감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와 한인들이 우려 속에 신청을 서두르고 있다.커버…
[2017-01-28]‘캔 유 히어 미?’ 전화사기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가 걸려와 전화 목소리가 잘 들리냐는 이같은 질문에 무심코 잘못 대답했다간 나도 모르게 ‘보이스 피싱’ 사기 피해를 당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
[2017-01-28]‘난민 입국 중단·미군 증강’
취임 후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과 이민자 보호도시 연방 기금 중단 등의 행정명령들을 잇달아 발동하면서 ‘반이민’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7일에는 시리아…
[2017-01-28]취업비자, 고연봉 업체에 우선 배정
한인들이 미국 정착을 위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전문직 취업비자(H-1B)를 앞으로는 연봉을 많이 주는 업체들에게 우선적으로 배정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어 한인들의 취업비자 취득이…
[2017-01-28]
북한 무수단 미사일 발사성공 영상 공개
북한이 작년 6월22일 무수단 미사일(북한명 화성-10)의 시험발사에서 일부 성공한 영상을 약 반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했다.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연…
[2017-01-28]
스쿨버스 사고 아찔했던 순간
27일 오전 등굣길 중학생들을 태우고 가던 스쿨버스가 다른 차량에 들이받히면서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들과 연쇄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사우스 LA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오전…
[2017-01-28]대형마트 굴 먹고 설사·복통 사태
한국의 대형마트에서 판매된 굴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이를 사먹은 소비자들이 설사와 복통을 호소하는 사태가 발생했다.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
[201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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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수마트라섬 대홍수’ 사망자 1천명 넘… - 2
국방부 “시리아서 공격받아 미군 2명 사망…… - 3
韓 탁구 최초 역사… 신유빈-임종훈, 세계랭… - 4
美, 카리브해 군사자산 확대… “베네수엘라에… - 5
트럼프 “태국·캄, 교전 중단 합의”…태국 … - 6
‘손흥민 벽화 3일 만에 그린’ 예술가, S… - 7
與, 은행법 처리뒤 ‘경찰관직무집행법’ 상정… - 8
트럼프 “인디애나 선거구 조정 반대한 공화의… - 9
이정후 태극마크 ‘청신호’ 떴다! 스타 출신… - 10
한소희, 韓 떠나기 전 의미심장 S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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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백화점서 아기 기저귀 갈던 엄마, 정신…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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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김용현 추가 기소… “HID요원 … - 15
송지효 “’런닝맨’ 출연 중 8년 ♥장기 연… - 16
TV 나와 암투병 근황 공개한 찰스 英국왕…… - 17
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인정 - 18
신혼부부 ‘역대 최저’ 24%는 3억 이상 … - 19
선교사 아들 가나대사로 금의환향… “… 1 - 20
美 레전드 깜짝 전망 “한국, 북중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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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박나래, 흔적도 없이 하차… 1 - 22
통일교 특검 대신 “내란 2차 특검”… 민주… - 23
김하성-ATL, 이대로 헤어지나→윈터미팅서만… - 24
굽히지 않는 젤렌스키…트럼프에 역제안 카드로… - 25‘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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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고 반복 땐 과징금 폭탄”… 해킹과 … - 27
한화, 호주 방산업체 최대주주 된다 - 28
김지민 “유부남과 불륜, 날 알리바이로 이용… - 29
“엔비디아, 中수요 반영 H200 증산”…일… - 30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
오피니언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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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그을린 자리에서 다시
-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지옥에 대하여
-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초강경 추방 드라이브… 한인사회 불안감 확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
<부음> 이명무 전 SF 체육회장 부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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