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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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커뮤니티 위한 종합검진 할인 행사
샌디에고 우리성모병원(원장 박노종)이 ‘질병 없는 건강한 한인사회’를 위해 특별종합검진 프로그램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이 병원 송현주 실장은 “한인 사회도 점차 고령화되면서 건강…
[2017-01-11]케빈 폴코너 시장 주지사 선거 출마
케빈 폴코너 샌디에고 시장이 2018년도에 실시되는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다. 폴코너 시장의 정치 자문역할을 하고 있는 제이슨 로이 씨는 지난 7일 내년에 치러지는 주지사 선거에 …
[2017-01-11]아파트 임대료 상승 전망
샌디에고 카운티 아파트 평균 임대료가 2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시장조사 회사인 버카디아(Barkadia)는 올 해 샌디에고 카운티 아파트 평균 임대가격이 20…
[2017-01-11]한미노인회 새 회장 취임식
샌디에고 한미노인회가 오는 15일(금) 오전 11시 노인회관에서 신.구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한다.이 날 신임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는 김기홍 자문위원은 주어진 2년의임기 동안 …
[2017-01-11]미션밸리 몰 메이시 폐점
샌디에고 미션밸리 몰 내에 있는 메이시 백화점이 문을 닫는다. 메이시 백화점 샌디에고 매장은 지난1962년 첫 개장했으며 14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메이시 측에서는 올 한해…
[2017-01-11]“혼자가 편해” 늘어나는 ‘나홀로족’
한국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혼밥족’들이 샌디에고 한인들 사이에서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샌디에고 한인 식당가에 의하면 혼자 와서 밥을 먹거나 술을 먹는 혼술족들이 증가하고 있…
[2017-01-11]
“기름값 싸다는데 국경쯤이야…”
맥시코 정부가 최고 20%가 넘는 휘발유 가격 인상을 단행하면서 티화나 주민들도 시위에 동참하고 있으며, 일부 운전자는 미 국경을 넘어 샌디에고에서 주유를 하고 돌아가는사례가 늘…
[2017-01-11]OC해안 타임 세어 카운티 경매
세금 미납 등으로 인해 오렌지카운티 정부에 차압당한 해안가 리조트에 있는 ‘타임세어’(timeshare)에 대한 경매 참가 신청이 오는 13일 오후 5시로 연장됐다.현재 경매에 …
[2017-01-11]
아리랑 합창단 오찬 겸 시무식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은 지난 9일 뉴서울 바비큐에서 오찬을 겸한 시무식을 가졌다. 단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2017-01-11]풀러튼 커뮤니티 센터 무료 건강 세미나
풀러튼 커뮤니티 센터는 내달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이센터(340 W. Commonwealth Ave.)에서 골다공증에 대한 무료 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7-01-11]코리안 복지센터 명상 수업
부에나 팍에 있는 코리안복지센터(대표 엘렌 안)는 24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이 센터(7212 OrangethropeAve. Suit8A)에서 무료 명상 수업을 개최한다.이번…
[2017-01-11]통일 강연·신년 하례식 대통령 표창 시상식도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회장 권석대)는 신년 첫행사로 오는 20일 오후 5시 30분 부에나팍 소재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8888 Los CoyotesDr.)에서 ‘통일강…
[2017-01-11]
카운티 정부 ‘미주한인의 날’ 결의문 채택
OC수퍼바이저위원회가 마련한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미쉘 박 스틸 부위원장(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 김종대 한인회장(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을 비롯한 한인단체장들과 수퍼바이…
[2017-01-11]하루 3차례 테러 아프간 47명 사망
아프가니스탄에서 10일(현지시간) 하루에만 세 차례 테러가 발생해 최소 47명이 사망했다.이날 수도 카불의 의사당 근처에서는 연쇄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 38명이 숨지고 72명…
[2017-01-11]‘5,000개 마을 침수’태국 물 폭탄
우기에 접어든 태국 남부지역이 기상이변으로 30년 만에 최악의 ‘물 폭탄’을 맞았다.10일 태국 기상청 등에 따르면 타이만을 비롯한 태국 남부지역이 몬순(동남아시아의 우기) 영향…
[2017-01-11]퇴임 오바마 “예스 위 캔”, 고별연설서 미국민에 희망 메…
“예스 위 캔”오는 20일 퇴임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0일 “우리는 우리의 시간에, 우리의 손으로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믿음을 재확인했다”며 미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
[2017-01-11]
흑인교회 총기난사 루프 사형선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흑인 교회에서 총기를 난사해 흑인 9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백인 딜런 루프(22)에게 사형이 선고됐다.10일 CNN과 AP통신에 따르면 연방 지방법원 배…
[2017-01-11]반기문, 귀국길 올라…동생·조카 기소에 “당황스럽고 민망하…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1일 귀국길에 올랐다.지난 3일부터 미국 동부 애팔래치아 산맥의 한 산장에 머물렀던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1시 뉴욕 J…
[2017-01-11]
세션스 법무 내정자 인준 청문회, “트럼프 대통령, 도 넘…
도널드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각료 가운데 처음으로 10일 연방 상원의 인준 청문회 무대에 선 연방 법무장관 내정자 제프 세션스 연방상원의원이 트럼프 당선자 취임 후 부활을 공언한…
[2017-01-11]
미국, 김정은 이어 김여정도 인권제재…개인 7명-기관 2곳…
미국 정부가 11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을 인권유린 혐의로 제재대상에 올렸다.지난해 김 위원장을 처음으로 인권제재 대상에 올린 데 …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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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2
취임 1년 앞두고 기세 꺾인 트럼프 - 3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4
노로바이러스 변종 확산 어린이·고령자 감염 … - 5
신년 전야 남가주 폭탄 테러 모의… 4명 체… - 6
“뜨거운 음료 사 와서, 후배 때려”..팝핀… - 7
연말연시 여행객 사상 최대 전망 - 8
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 9
에어프레미아, 연말 할인 프로모션 - 10
시드니 총격 테러 IS 연관 수사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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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실신’ 라쿤 알고보니 ‘상습범’ - 12
“피고소만 5건”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 … - 13
LAPD 증원… 시장과 시의회 정면충돌 - 14
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 - 15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이길’… 1… - 16
전원주 “숙대 졸업 후 앞치마 입는 연기만.… - 17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감독 부부 피살 - 18
“내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 1 - 19
이종호측 “김건희에 3억 수표 전달”…법정서… - 20
젤렌스키 “푸틴이 종전안 거부하면 미국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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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갈등… 일본 54년 만에 ‘판다 제로’ - 22
뉴스타부동산그룹, 창립 37주년 송년모임·시… - 23
제트블루 여객기 ‘아찔’ 공군 급유기와 충돌… - 24MD 체육회장 입후보 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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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개 홈디포 매장서 319건 절도’ 플… - 26
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 ‘日 지진’ 걱정.… - 27
젤렌스키 ‘나토가입 포기’ 시사 “확실한 안… - 28
뉴욕 센트럴파크에 ‘뷔 벤치’ 생겼다 - 29
칠레도 휩쓴 우파 물결… ‘트럼프 닮은꼴’ … - 30
한국 3월 A매치 상대 한 팀 사실상 확정.…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피로 얼룩진 주말…지구촌 곳곳 총격사건 잇달아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뉴욕·뉴저지 등 19개 주정부 H-1B비자‘10만달러 수수료’소송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안수화 회장 연임 확정
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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