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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즐기며 장애학생에 꿈을
“장애는 가지고 있어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남가주 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제19회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
[2016-10-03]
남가주 개스값 상승세 LA 갤런당 2.82달러
남가주 개스값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 1일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이날 LA 카운티 레귤러 개솔린 평균 가격은 1.7센트 오른 갤런 당 2.825달러를 기록했다. 전달 …
[2016-10-03]
20대녀 뺑소니차 참변… 총격사망 잇달아
지난 주말에도 남가주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잇따랐다.요바린다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가던 19세 남성이 86세 노인이 모는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플라센티아에 …
[2016-10-03]
약사회·약대 학생회 “무료 독감 접종”
LA 한인타운을 비롯한 남가주에서 한인들을 위한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이 한인 약사들이 운영하는 약국과 한인 약대 학생회를 중심으로 실시된다.1일 가주한인약사회(회장 이정준)는 J…
[2016-10-03]
굿사마리탄 병원 ‘한인 무료 건강축제’
굿사마리탄 병원이 한미메디칼그룹·LA 올림픽 라이온스클럽과 공동으로 개최한‘제20회 한인 무료 건강 축제’가 1일 굿사마리탄 병원 컨퍼런스 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
[2016-10-03]
저소득층 주택바우처 대기자 많아 ‘그림의 떡’
연방정부가 전국 저소득층을 위해 지급하는 섹션 8 주택지원 바우처의 대기자 명단이 남가주를 비롯, 전국적으로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2일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보도에 따르면 남가주…
[2016-10-03]
첫 TV토론 후 트럼프 비호감도 껑충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에대한 비호감도가 지난달 26일 뉴욕주 헴프스테드에서 열린 첫 TV 토론이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ABC 뉴스와 워싱턴 포스트(WP)의 여론조…
[2016-10-03]
임동선 목사 장례식 엄수
동양선교교회와 월드미션대학교, 세계복음선교연합회를 설립한 미주 한인 교계의 선구자였던고 임동선 목사의 장례식이 1일 동양선교교회에서 교회장으로 엄수됐다. 이날 행사에는교인을 비롯…
[2016-10-03]
아시안 유권자 정치성향 ‘좌클릭’
아시아 출신 미국인들이 빠르게 좌클릭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2일 보도했다. 특히 대통령선거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때문에 아시안-아메리칸의 정치성 변화가 가속하는 것으로 …
[2016-10-03]
LA서도 경찰 총격에 흑인 사망
최근 전국적으로 경관이 쏜 총에사망한 시민들이 늘면서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사우스 LA지역에서도 경찰의 총격에 또다시 흑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일 LA타임…
[2016-10-03]
“남가주 수일내 규모 7 강진 가능성”
남가주 지역에서 최근 소규모 지진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오는 4일까지 규모 7의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평소보다 커졌다는 경고가 나왔다.2일 LA 타임스 등 주요 언론들에따르면…
[2016-10-03]
‘다저스 목소리’ 빈 스컬리“아듀”
지난 67년간 ‘다저스의 목소리’로 활약한 빈 스컬리(88)가 2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 자이언츠의정규리그 최종전을 끝으로 은퇴했다.1929년 출생해 고등…
[2016-10-03]
가주 매년 1만명 병원감염 사망
가주에서 병원 내 감염으로 사망하는 주민들이 매년 1만명을 넘기고 있지만 이들의 사망 원인이 숨겨지며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책임이 있는 병원측이 사망 진단서를 왜곡해 작성…
[2016-10-03]
멕시코 콜리마 화산 대규모 분화 조짐…주민 400명 긴급 …
멕시코 중서부에 있는 콜리마 화산이 대규모 분화 조짐이 보이자 당국이 인근 주민 400명을 피신시켰다고 라 호르나다 등 현지언론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멕시코 국가시민보호청은 …
[2016-10-02]
힐러리-트럼프 초접전 구도 깰 ‘10월의 이변’은 어디서?
미국 대선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간의 팽팽한 대립구도를 뒤흔들 ‘이변’이 벌어날지에 워싱턴 정가의 시선이…
[2016-10-02]
’암과 싸우며 美대륙 횡단여행’ 91세 할머니 길에서 영면
만 91세의 나이에 미 대륙 횡단 자동차 여행을 감행하며 전 세계 수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 미국 미시간 주 노마 진 바우어슈미트 할머니가 13개월의 여정을 끝으로 세상을 떠났다…
[2016-10-02]
교황에 조지아선 냉담한 반응…야외미사에 고작 3천명
프란치스코 교황이 옛 소련의 일원으로 동방정교회 국가인 조지아에서 지금까지 순방 국가와는 다른 냉담한 반응과 마주쳤다.교황이 조지아 방문 이틀째인 1일(현지시간) 수도 트빌리시의…
[2016-10-01]
스페인 축제 중 카페서 가스실린더 폭발…”최소 77명 부상…
1일(현지시간) 오후 스페인 남부에 있는 안달루시아 자치주 벨레스말라가의 한 카페에서 가스실린더 폭발이 발생해 최소 70명이 다쳤다고 영국 BBC방송 등이 보도했다.폭발은 축제가…
[2016-10-01]
지진 여파?…부산 4층 빌라 ‘기우뚱’, 주민 대피
부산에 있는 4층짜리 빌라가 한쪽으로 기우는 바람에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1일 부산 사상구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30분께 부산 사상구 주례동에 있는 D 빌라가 오…
[2016-10-01]
美 위험도시 1위는 세인트루이스·안전도시 1위는 캐리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는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이며 가장 안전한 도시는 노스캐롤라이나 주 캐리라는 분석이 나왔다.미 연방수사국(FBI)이 최근 발표한 ‘2015 범죄통계 보고…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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