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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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지난달 무역전쟁으로 역대 최고 관세수입…작년 4배 수준
- 검증된 충성파 쓰는 트럼프…정부에 명함 2~4개 ‘멀티맨’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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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EU 무역협상 막판진통… “자동차·농산물 관세가 걸림돌”
- “트럼프, 내달 50% 구리관세에 정련동·반제품까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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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특권
- 재정보조 극대화는 사전설계 시점이 더욱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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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칠리·살사 요리 경연대회
제36회 칠리·살사 쿡-오프 대회가 7월23일 사이프레스에서 열린다. 오크놀 팍(5700 Oak Knoll Ave.)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사이프레스 페스티벌의 이벤트 중 하나.…
[2016-06-16]소방 자원봉사자 모집
사우스 오렌지카운티 파이어 워치에서 2016년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한다. 오닐 레저널 팍 등 몇 개 공원 근처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는 것으로 자원봉사자들은 7월이나 8월의 하루 …
[2016-06-16]아버지의 날 런천 행사
플러튼 커뮤니티 센터에서는 연례 파더스데이 런천 & 댄스행사를 17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비는 5달러. 60세 이상은 무료이나 3달러…
[2016-06-16]OC 첫 ‘풀뿌리 컨퍼런스’ 열려요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는 오는 17일(금) 오후 6시30분 한인회관에서 OC에서는 처음으로 풀뿌리 운동 컨퍼런스를 갖는다.이번 컨퍼런스에는 ‘시민참여센터’의 김동석 상임이…
[2016-06-16]GG시 60주년 기념행사 18일 빌리지 그린 공원
이번 주말 가든그로브시 설립 6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무료 행사가 열린다.가든그로브시는 오는 18(토)일 오후 4~8시 매년 딸기축제가 열리는 빌리지 그린 공원(12732 Ma…
[2016-06-16]英노동당 의원 살해범 “영국이 우선” 외치며 범행
영국의 유럽연합(EU) 잔류 지지파인 조 콕스 노동당 여성의원을 살해한 혐의로 현지 경찰이 체포한 용의자는 52세 남성이라고 영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특히, 현지 매체인 미…
[2016-06-16]
‘친 EU’ 영국 노동당 하원의원 총격 피습 사망
피습당한 조 콕스 영국 하원의원 영국 여성 하원의원이 16일(현지시간) 대낮에 길거리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BBC 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야당인 노동당의 조 콕스(…
[2016-06-16]
억대연봉 프로그래머 “컴퓨터에 6년간 일 맡기고 놀았다”
레딧 사용자 ‘FiletOfFish1066’이 올렸다가 지운 게시물에 달린 사용자들의 코멘트업무를 자동화해 컴퓨터에 맡기고 본인은 사무실에 출근해서 놀다가 6년만에 들통나는 바람…
[2016-06-16]WHO ‘커피’ 25년만에 발암물질서 제외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커피를 ‘사람에게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에서 25년 만에 제외한다고 15일 밝혔다.프랑스 리옹에 본부를 둔 IARC…
[2016-06-16]
여성 외교관 “험지 근무 더 수월하기도”
”이제 여성이라고 해서 험지 근무를 마다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여성이기 때문에 보수적인 중동·아프리카 외교가에 접근하기 더 수월한 측면도 있어요.”지난 15일 이탈리…
[2016-06-16]
샌후안 카피스트라노 산불
남가주가 곳곳에서 발생하는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다.15일 오렌지카운티 남부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 골든 랜턴과 카미노 로스 파드레스 인근 산악지대에서 산불이 나 30여 에이커가 …
[2016-06-16]이민판사 추방판결 사상 최저 수준
이민법원의 추방판결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 대학교 사법정보센터(TRAC)가 14일 공개한 2016회계연도 이민법원 추방소송 처리 결과 자료에 따르면, 추방소송…
[2016-06-16]오버스테이 불체자 단속 어려워
이민당국이 오버스테이 불체자에 대한 단속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라고 실토했다.오버스테이 불체자는 방문비자나 학생비자 등 합법적인 비자를 가지고 미국에 입국했다가 체류시한을 넘겨 …
[2016-06-16]
올랜도 총격범, 10년전 대학 캠퍼스에서 총기 난사 위협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게이 나이트클럽에서 1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총격범이 10년 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기 난사 위협을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6일 보도했다.이 신문…
[2016-06-16]
베네수엘라 식품난 폭동에 4명 사망…전 대통령 무덤까지 파…
베네수엘라의 식품 난이 약탈과 폭동으로 이어져 최근 2주 사이 4명이 숨지고 400여 명이 체포됐다.16일 엘 나시오날 등 현지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14일 서부 메리다 주 라구니…
[2016-06-16]발달장애인 ‘사랑의 캠프’
밀알선교단은 오는 23~25일 UC 샌타바바라에서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캠프’(Camp Agape)를 개최한다. ‘락 오브 에이지’를 주제로 하는 이번 캠프는 발달장애…
[2016-06-16]한인전문직 네트워킹 행사
한인전문직네트웍(KPN)과 남가주한인변호사협회(KABA·회장 로이드 이), KAGAM(회장 데이빗 김)는 오는 16일 오후 6시30분 LA 다운타운 베스페이오(225 S. Gra…
[2016-06-16]18일 한줄기회 모임
서울사대부중고 원로동문 모임인 한줄기회가 오는 18일 오전 11시 JJ 그랜드 호텔에서 ‘2016 한줄기 초여름의 향연’을 연다. 올해로 8년째 모임을 갖고 있는 한줄기회는 72…
[2016-06-16]
한 슈나이더 재단 멕시코 봉사활동
한 슈나이더 국제어린이재단(대표 아더 한)이 바하 캘리포니아로 파송한 2016 멕시코 단기선교팀이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선교팀은 하루 8달러로 3~4명의 자녀를 부양하는 …
[2016-06-16]
세계유산 ‘직지심체요절’ 널리 알려요
캘리포니아주 한글학교 교사들이 모여 만든 비영리단체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이 현지에서 현존하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직지)을 알리고, 현지인들과 김치를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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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년 악연’ 코미디언 오도널에 … - 2
법무부 “尹 실외운동 제한 안 해…다른 수용… - 3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 - 4
미국에서도 비싸서 못먹는 소고기…기후변화 탓… - 5
“트럼프, ‘핵개발 재개시 이란 치겠다’는 … - 6
머스크의 xAI, 그록의 ‘히틀러 소환’에 … - 7
이지아, 화장 無 ‘수수+러블리’ 근황..넘… - 8
“손흥민, 토트넘 떠날 것... 1025억 … - 9
아마존 할인행사기간 美온라인매출 241억 달… - 10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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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리요 농장 이민 단속으로 2백명 불체자 … - 12
‘진보성향’맘다니 낙선운동 본격화 2 - 13
서류미비 영유아에 연방 복지 프로그램… 2 - 14
EU, 트럼프 30％ 관세예고에도 “합의 노… - 15
러 외무, 김정은 예방… “푸틴, ‘가까운 … - 16
러, 우크라에 드론·미사일 623대 발사…美… - 17
트럼프 “EU·멕시코에 각 30% 상호관세…… - 18트럼프 감세법 시행으로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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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V 사칭’문자 사기 “갈수록 정교화” - 20
‘노이즈’ 김민석 “촬영 후 무서워 잠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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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일본·호주에 ‘미중 전쟁 시 어떤 역… - 22
트럼프 그룹, 루마니아 수도에 고급 아파트 … - 23
혜리, 열애설 후 근황..라부부 정품 들고 … - 24
“알렉산드리아, 미국내 최고 여행지 5위” - 25
미국 합참의장 “북중, 전례 없는 군비 증강… - 26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 27
김영철, ‘마비성 장폐쇄’로 병원行 “현재 … - 28
트럼프 “친구가 적보다 더 나빴다…美와 계속… - 29[주말 에세이] 퀘렌시아(Queren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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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트럼프 전방위 관세 엄포에 ‘움찔…
오피니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어크하이어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이중적 삶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시간의 골목, 회상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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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멋대로 급습’에 일단 제동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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