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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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을 기다리며… 타임스퀘어 벌써 새해맞이 분위기
- ICE 홈디포 급습단속에 한인 체포
- ‘SNS 검증’에 비자심사 적체… “최대 12개월 지연”
- 트럼프, 건강보험사들에 “보험료 내려라”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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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배출권 수익’으로 서민주택 대거 공급
- “금리 인하 여지 충분” 백악관, ‘빅컷’ 재강조
- 트럼프, 글로벌 제약사 약값 인하 발표
- “아동용 스마트 장난감, 보안 취약”
- 미 자동차 업계… 전기차 접고 내연차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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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역자협·상의 새 회장 선출
샌디에고 목회자들의 모임인 교역자협의회(이하 교협)과 한인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상공회의소(이하 상의)가 오는 2017년도를이끌어 갈 신임회장을 각각 선출했다.교협은 지…
[2016-11-19]
“당신의 기프트카드는 안전합니까”
글로리아와 루이스 폴린 부부는 지난달 CVS 체인점에서 1,000달러를 지불하고 노드스트롬 백화점 기프트 카드 2장을 구입하여 딸에게 선물했다. 그런데 백화점에서 그 카드를 사용…
[2016-11-19]
‘수퍼문’ 높은파도 해안침수
이번 달 68년만에 찾아온 ‘수퍼문’으로 조류가 영향을 받으면서 높아진 파도로 인해 지구 곳곳의 해안 지역에 홍수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18일 메인주 포틀랜드 지역의 도로가 …
[2016-11-19]WHO 지카 바이러스 비상해제
세계보건기구(WHO)가 18일 지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국제 보건비상사태(PHEIC)를 해제했다고 AP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이 전했다.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비상사태는 지난 2월1…
[2016-11-19]지중해서 숨진 난민 금년 5,000명 육박
올해 지중해를 건너다 숨진 난민 수가 5,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8일 국제이주기구(IOM)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최근 사흘간 지중해에서 숨진 365명을 포함…
[2016-11-19]‘트럼프 핵가방’ 우려 목소리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대통령 당선자가 백악관에 입성하면 그 날부터 트럼프의 옆에는 ‘풋볼’이라고 불리는 핵 가방이 24시간 따라 다닌다.트럼프는 대통령으로서 백악관에 있건, 자…
[2016-11-19]
인종차별 발언 . 기업서 뒷돈 . 반이슬람… 트럼프 각료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백악관 핵심참모와 각료 인선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내정자의 ‘흠결’도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다.이런 흠결은 장관직 인사라면 첫 시험대인 상원…
[2016-11-19]커뮤니티 게시판
주택 꾸미기 콘테스트내달 9일까지 접수라하브라시가 연례 주택 데코레이팅 콘테스트를 연다. 연말을 맞아 가장 아름답게 장식한 주택을 뽑는 대회로 참가등록은 오는 28일부터 12월9…
[2016-11-19]‘한반도 통일 방안’ 인문학 강의
한인들에게 문화와 생활강좌를 제공하고 있는 ‘재미지게’(공동대표 박영규·정찬열)는 19일 오후 2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재미지게 강의실’에서 인문학자 김윤경씨를 초청해 …
[2016-11-19]가든그로브 업소 이용자 대상 “50달러 이상 구입 때 경품…
가든그로브시 커뮤니티국은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가든그로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말 캠페인으로 ‘바이 인 가든그로브(BiGG)’ 프로그램을 오는 25일부터 12월16일까지 실시…
[2016-11-19]우버 기사 폭행혐의 60일 실형
코스타메사에서 우버 운전기사를 폭행한 한 남성에게 17일 60일 실형이 선고되었다.뉴포트비치에 사는 벤자민 앨런 골든(33)은 작년 10월30일 우버 운전기사에게 구타와 폭행을 …
[2016-11-19]
OC/SD 평통 미주청년 컨퍼런스 참가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권석대)에 소속되어 있는 박은주(특임 간사), 박정인(문화예술분과 부위원장) 청년위원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동안 마이애미 힐튼 가든 …
[2016-11-19]
“사랑의 영수증 모으기 8년째”
한남체인의 ‘사랑의 영수증 모으기’ 행사가 올해로 8년째 접어들었다.리먼 브러더스 사태 직후인 2009년 9월 ‘지역사회와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풀러튼점을 필두로 …
[2016-11-19]GG 교육구 대다수 공채 발행 통과
학교 시설 보수 및 리모델링 예산 확보를 위해 오렌지카운티 교육구들이 상정한 공채 발행안이 지난 선거에서 대부분 통과됐다.이번 선거에서 애나하임, 부에나 팍, 파운틴밸리, 가든그…
[2016-11-19]극심 가뭄 5년째… 수목 고사로 산불위험↑
캘리포니아에서 5년째 계속되고 있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말라 죽는 수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로 인해 산불 가능성도 높아져 문제가 되고 있다.연방 농무부에 따르면 2010년…
[2016-11-19]‘주류에 한국 알리기’프로젝트 본격화
미 주류사회에 한국을 알리기기 위한 민관합동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LA 총영사관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한국 문화원, 교육원, 미주 한국학교 연합회와 한국 알리기 L…
[2016-11-19]
탄핵… 하야… 퇴임 후 감옥행 ‘험한 말로’
●임기 중 면책특권 믿고 버티기성·부패 스캔들 베를루스코니정치권력 이용해 검찰 무력화퇴임 후 의원직 잃고 징역 판결●탄핵 벼랑 끝서 운명 갈리기도민주투사 출신 브라질 호세프정경유…
[2016-11-19]
53지구 주하원,노인센터에 터키 전달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캘리포니아주 하원 53지구의 미겔 산티아고 의원 사무실이 18일 LA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에 추수감사절용 터키 50마리를 …
[2016-11-19]한인타운 강도·차량절도 발생 껑충
LA 한인타운 내 전체적인 범죄 발생이 줄어든 가운데 일반 강도와 자동차 관련 절도 및 도난 범죄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A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 …
[2016-11-19]
“학교서 태권도 배웠어요” 수료식 시범
LA 통합교육구(LAUSD)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태권도 및 한국 전통문화 교육의 올 가을학기 프로그램이 10주간의 코스를 마치고 각 학교별로 수료식을 가졌다. 방과 …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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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 2
ICE 홈디포 급습단속에 한인 체포 2 - 3
성탄 연휴 폭우 ‘비상’ 주중 최대 6인치 … - 4
17년차에 17개 수상으로 증명했다..국민 … - 5
‘거액 탈세·통관 사기’ 한인 통관브로커 중… - 6운전중 시비 끝에 총 맞아 40대한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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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강보험사들에 “보험료 내려… 1 - 8애난데일 인근 I-495에서 28중 추돌사고,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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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검증’에 비자심사 적체… “최대 1… - 10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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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기다리며… 타임스퀘어 벌써 새해… - 12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당선자 후원의 밤 - 13
트럼프, 전 정부 임명 대사급 외교관 30여… - 14‘트럼프 골드 카드’ 1300명 이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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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애플 2025년 송년회 - 16올해 메릴랜드 교도소 수감자 약 70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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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세 워싱턴 송년회 - 18맥도널드 주차장서 싸움 끝 총격
- 19
에스더하재단 봉사자 시상식 - 20
JGL 건설회사 송년회… 장학금 전달
- 21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 22뉴욕시 합법 노점상 확대 조례안 통과⋯5년간 2만개 늘려
- 23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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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묘비에 이름 새기는 것 같다” - 25
한국해양대학미동부동문회 ‘2025 송년의 밤… - 26
우리어덜트데이케어, 연말파티 - 27한국 화장품 1+1 등 성탄 특별세일
- 28
‘재미 이산가족 상봉 지원법’ 트럼프 서명 - 29
“한국문화 계승 노력 이어간다” - 30
“갈등·반목의 세상에 평화를…”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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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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