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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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화제] 올해도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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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은행장 신년사 통해 본 비전과 경영 목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안정적 성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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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는 1,000골… 불혹 호날두 “부상 없다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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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에 치즈가 좋대서 맨날 먹었는데”… 고지방 주의
- 알고보니 ‘완전식품’인 고구마의 놀라운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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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 한 해 아이들이 가장 많이 흔들린 순간들은
- 연말 모임에서 입시생에게 필요한 건 ‘공감’
-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 재정보조의 성공은 재정보조 대상금액(FN)의 설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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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올해의 컬러’ 전격 공개… 팬톤의 파격적 선택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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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편물 절도범 잡고보니…
LA 한인타운 내 우편물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 지역 우체국 직원 33명이 우편물 절도 등의 혐의가 적발돼 검찰에 기소됐다.연방 검찰은 연방 우정국 직원들에 대…
[2016-08-30]
‘우병우 의혹’싸고 청와대-조선일보 ‘진흙탕 싸움’
사임한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왼쪽) 대우조선해양 유럽 외유에 사용된 초호화 보트의 모습. 대우조선해양 비리와 관련해 한국…
[2016-08-30]
민영 이민구치소 폐지검토 본격착수
연방 이민당국이 교도소 업체들이 운영하고 있는 민영 이민구치소 폐지를 위한 본격적인 검토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민영 연방 교도소에 이어 민영 이민구치소도 폐지될 가능성이 커…
[2016-08-30]LACC 교육구 13만명 등록 전국 최다
다수의 한 인학생들이 재학 중인 LA 커뮤니티 칼리지 교육구(LACCD)가 전국 최다인 13만명이 등록한 가운데 일제히 개강했다. LA 커뮤니티 칼리지 교육구는 29일 한인타운 …
[2016-08-30]
롯데家 서미경 ‘부동산 재벌’…공시가로 따져도 1천800억…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57) 씨가 보유한 부동산 규모가 공시가격 기준으로만 1천800억원대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서 씨가 현재 본…
[2016-08-29]
“이인원, 자살놓고 고민”…서울로 다시 향하다 차돌려
롯데그룹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의 최측근인 이인원(69) 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극단적인 선택을 놓고 고민한 흔적이 행적조사 결과 드러났다.29일 사정…
[2016-08-29]
美경찰, 84세 무고한 할머니에 후추스프레이 분사·연행 논…
미국 경찰의 과도한 공권력 집행이 또 한 번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29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 주 동부 머스코지 시 경찰은 지난 7일 용의자를 연행하는 과정에…
[2016-08-29]
공화당 인사들, 명품 오토바이 할리 데이비슨에 푹 빠졌다?
미국 공화당 인사와 지지자들이 명품 오토바이인 할리 데이비슨에 푹 빠진 이유를 분석한 기사가 나와 관심을 끈다.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29일 최근 수년간 공화당원들이 오토바이를 …
[2016-08-29]
비행기 조종사 음주운항 잇단 적발…美조종사 2명 또 체포
술에 취한 상태로 비행기를 조종하려던 조종사들이 또 적발됐다.29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공항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 소속 조종사 카를로스 리코나(4…
[2016-08-29]
美 “1년간 시리아난민 1만명 수용목표 달성”
다음 달까지인 미국의 2016회계연도에 최소 1만 명의 시리아 난민을 수용하라는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지시를 이행했다고 미국 백악관이 29일 밝혔다.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
[2016-08-29]
힐러리 문고리권력 애버딘 이혼…남편 트럼프 지지여성과 섹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의 최측근이자 ‘문고리 권력’으로 통하는 후마 애버딘이 29일 남편 앤서니 와이너와의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애버딘은 이날 성명에서 ”내 결혼생…
[2016-08-29]
지카 치료제 후보물질 발견…뇌세포에서 효능 확인
소두증(小頭症)을 유발한다고 알려진 지카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치료제 후보물질이 발견됐다.미국 국립보건원(NIH)과 플로리다주립대, 존스홉킨스대, 에모리대 등 공동연구진은 지카바이러…
[2016-08-29]
“새 지질연대 ‘인류세’ 1950년 시작”…급속한 산업화로…
지구가 지난 세기의 급속한 산업화로 인해 1950년부터 인간의 영향에 의한 변화를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지질연대에 들어섰다는 주장이 나왔다.35명의 과학자로 구성된 국제연구팀 인…
[2016-08-29]
美전문가 “北 SLBM, 지상 이동발사용으로도 사용 가능성…
북한에서 개발 중인 잠수함탄도미사일(SLBM)을 차량에 장착해 이동식 탄도미사일로도 쓸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한국에 더 큰 골칫거리가 될 수 있다는 미국 전문가의 지적이 나…
[2016-08-29]
美자유당 대선후보 존슨 “북한이 세상에서 가장 큰 위협”
미국 자유당 대선후보인 게리 존슨은 28일 북한을 세상에서 가장 큰 위협으로 꼽았다.존슨 후보는 이날 ‘폭스 뉴스 선데이’ 인터뷰에서 수니파 무장반군 ‘이슬람국가’(IS) 격퇴 …
[2016-08-29]싱가포르 41명 지카 감염 ‘초긴장’
싱가포르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무더기로 나와 보건 및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특히 당국은 감염자들이 특정지역에서 거주하거나 일하는 사람들인 점을 고려할 때 이 지역에서 …
[2016-08-29]
“남 같지 않던 친구부모”
캐나다에서 평생 마을 친구로 지낸 두 원주민 남성이 태어난 병원에서 뒤바뀐 사실이 41년 만에 밝혀졌다.지난 27일 AFP통신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매니토바주 노르…
[2016-08-29]독일서 부르카 논란
독일에서 이슬람 여성의 전신을 가리는 복장인 부르카 금지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지속하는 가운데 얼굴을 둘러싸는 히잡을 착용했다는 이유로 시청 인턴이 최근 해고됐다고 독일 언론이…
[2016-08-29]
“트럼프, 판세 뒤집을 시간이 없다”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그의 새롭게 개편된 대선캠프는 대선이 73일 남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판단은 틀렸다는 게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관측이다.이 …
[2016-08-29]
‘신생아 21만’ 역대 최저··· 합계출산율 OECD 꼴찌…
나경원 국회 저출산 고령화대책특위 위원장이 지난 22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저출산 고령화대책특위 자문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요즘 한국 사회의 주요 화…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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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산행 비극… 마운트 볼디서 3명 조… - 2
“10년간 모든 이민 전면 금지?” 황당 주… - 3
LA 북쪽 테혼 카지노서 하룻새 10만불 ‘… - 4
‘故장제원 아들’ 노엘 “구치소서 58kg→… - 5
안성기, 1월 1일 생일 하루 앞두고 심정지… - 6
가주 판매 간 소고기 ‘이콜라이’ 오염 - 7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 - 8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 9
‘아듀~ 2025!’… 희망찬 새해로 - 10
신년 연휴 폭풍우… 비 3인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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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알림] 오늘 신년특집 발행, 연방 공휴일인… - 12
불체자 의심 메디케이드 정보 공유 허용 - 13
‘첫 무슬림 뉴욕시장’ 맘다니, 취임식때 쿠… - 14이명석 회장, “공금횡령^불법행위 한적 없다“
- 1522개주서 생굴 먹고 살모넬라균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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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호랑이’ 대가족 포착… “매우 희귀… - 17
원·달러 환율… 연평균 기준 ‘역대최고’ 마… - 18브라이언트팍서 외국인 관광객 묻지마 칼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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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D 무력 사용 역대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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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집권2기 첫 법안 거부권… ‘보복성… - 22
한인 음악인들 ´희망의 선율´ 병오년 새해 … - 23
한국팀 뛸 곳인데… 강력범죄 ‘충격’ - 24
‘헤비급 복서’ 조슈아 구사일생 동승자 2명… - 25멕시코, 한국 포함 FTA미체결국에 최대 50%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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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못 끊겠다면 ‘이거’라도 넣어라” - 27
장수성인데이케어, 송년 파티 - 28
구리선 절도범 소행에 LA 교통 통신망 ‘먹… - 29뉴욕한인변호사협, 무료 전화 법률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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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완전식품’인 고구마의 놀라운 효능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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