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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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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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은행 2분기 실적] “양적 성장세 지속… 순익은 ‘희비’ 엇갈려”
- 테슬라, ‘로보택시 전국 확대’
- 뉴욕증시, S&P 500·나스닥 또 신기록
- 트럼프 “더 약달러”에도…환율 1400원 뚫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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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FC, 손흥민 영입 협상에 진전…토트넘은 이적 허용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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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대 출신 고시생→생계형 셰프의 ‘전라도 프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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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국수야? 파스타야? 이탈리안 셰프가 만드는 한국 전통 ‘난면’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2회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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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자녀 스트레스’ 살펴야
- 9학년 열정 너무 과했나?… 10학년 정체기 극복하려면
- 스토리 있는 전공 선택이 합격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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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대학 입시에서 부모의 역할은?…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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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 있는데 안개 낀 듯 뿌연 시야… 방치하면 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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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증상 처음 나타난 후 진단까지 평균 3.5년 걸린다”
- 쉰넘어 빠진 이 방치? 암 발생 최대 18%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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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뭐 볼까 OTT] “헛소리는 그만” 거짓말 탐지기 찰리 게일의 살인사건 해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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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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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종합회관 꼭 필요해요”
한인종합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OC 한인회(회장 김가등) 임원들은 지난 27일 오후 어바인에 있는 ‘중국 문화센터’와 ‘유대인 문화센터’를 방문했다. 김가등 회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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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시니어 풍요로운 삶 함께 추구
어바인을 중심으로 남부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어바인 상록회’(IKEA·이사장 데이빗 김)는 지난 28일 오후 5시 어바인 시니어 센터에서 2…
[2015-03-31]주차하기 힘든 곳 레지스터지 선정
OC 레지스터지는 30일 인터넷 판을 통해서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주차하기 힘든 샤핑몰들을 비롯한 장소를 선정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고객들이 주차하려면 애를 먹는 …
[2015-03-31]샌후안 카피스트라노 도서관 스티브 호킹 영화 상영
샌후안 카피스트라노 도서관(31495 El Camino Real)은 오는 4월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스티븐 호킹의 생애를 다룬 ‘사랑에 대한 모든 것’(PG-13)을 상영한…
[2015-03-31]OC 둥근빛 도서실, 명상·요가 무료강좌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둥근빛 도서실은 내달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정오까지 8주간 무료 요가와 자기계발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
[2015-03-31]세리토스 어머니봉사회 노숙자 식사 제공
세리토스 어머니봉사회(회장 황진자)는 지난 27일 오전 LA 타운타운에 노숙자들을 방문해 200여명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했다. 이 봉사회는 매년 노숙자 식사제공뿐만 아니라 연말에는…
[2015-03-31]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 마라톤 교실
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회장 김광옥)은 4주에 걸쳐서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세리토스 리저널 공원(19500 Bloomfield Ave. Cerritos)에서 ‘제15기 건강 걷…
[2015-03-31]이민 문제, 둘로 갈라진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개혁 행정명령을 놓고 미 전국 50개주가 찬반 입장으로 크게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같은 미국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의 삶이 거주하는 주 정부의 정치성향에 따라 크…
[2015-03-31]“한국 전통음악과 무용의 진수 선보일 것”
“한국 춤의 명인들이 총출동하는 춤의 향연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최고 무형문화재 명인들이 31일과 4월1일 LA에서 ‘한국문화원 개원 35주년 기념 특별공연’에 나선다.…
[2015-03-31]“아베 과거 잔혹행위 확실히 인정하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다음 달 연방 상·하원 합동연설과 관련, 연방 하원의 지한파 의원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의 게리 코널리(민주·버지니아) 공동의장이 “아베 총리는 과거 일…
[2015-03-31]
텅 빈 주일학교… ‘부활의 길’ 안 보인다
■ 종파 불문 세계적 현상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자리 잡은 세인트폴 성공회교회. 그 곳의 주일학교 교사로 자원한 엘리슨 사스에게 드디어 첫 임무가 주어졌다. 12명의 어린…
[2015-03-31]인도 집권당 “암소 도축 불허”
인도에서 지난해 5월 집권한 힌두민족주의 성향의 인도국민당(BJP) 정부가 소고기 금지와 경전 교육확대 등 힌두교 교리와 관련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2015-03-31]힐러리, 남편 대선 활용 ‘양날의 칼’
다음달 2016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예상되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게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양날의 칼’과 같은 존재다. 대선전에서 힐러리의 최대 …
[2015-03-31]오바마 ‘아버지의 나라’ 케냐 간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09년 취임 후 처음으로 오는 7월 부친의 모국인 아프리카 케냐를 방문한다고 백악관이 30일 밝혔다. 케냐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2015-03-31]예멘인들 “사우디, 공습 중단하라”
예멘인들이 30일 시아파 후티 반군들에 대한 사우디 공습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우디가 이끄는 아랍권 동맹군은 30일에도 수도 사나 인근에 있는 스커드 미사일 기지와 …
[2015-03-31]“성폭행범 전자발찌 착용 헌법위배 여부 검토하라”
미국 연방 대법원이 30일 하급심에 성폭행 전과자의 전자발찌 착용지침을 재검토하라고 명령했다. 연방 대법원은 두 차례 성폭행 전과로 전자발찌를 찬 남성 토리 데일그래디(36…
[2015-03-31]카리모프 대통령 우즈벡 대선 승리
29일 치러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선거에서 이슬람 카리모프 현 대통령이90.9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승했다. 투표율은 90.01%로 집계됐다. 카리모프(77)는 옛 소련시절인…
[2015-03-31]동성애 차별 인디애나주 ‘사면초가’
최근 동성애자 차별을 허용하는 법을 만든 인디애나주를 보이콧하는 움직임이 정보기술(IT) 기업을 중심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다. 전 세계 시가 총액 제1위 기업 애플의 최고경…
[2015-03-31]영국 의회해산 총선국면 돌입
영국이 30일 의회를 해산하고 차기 내각 선출을 위한 공식 선거전에 돌입했다. 데이빗 캐머런 영국 총리가 이날 버킹엄궁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예방하고 오는 5월7일 총선을 …
[2015-03-31]
고급차 ‘링컨 콘티넨탈’ 13년 만에 재생산
미국 대통령들을 비롯해 엘비스 프레슬리, 클라크 게이블 등 유명 인사들이 즐겨 탔던 럭서리 승용차 브랜드 ‘링컨 콘티넨탈’이 생산중단 13년 만에 돌아온다. 포드차는 30일…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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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2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3
카지노 무차별 총기난사… 6명 사상 - 4
LA 곳곳서 또 거리 점거… 업소 약탈 잇따… - 5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 6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 7
타운 소매절도 “강력 처벌”… 전담 단속반 … - 8
박수홍, 법적 다툼 중인 식품업체 대표에 경… - 9
이재용, 관세협상 지원위해 워싱턴행…… 1 - 10
불안의 시대, 은퇴를 다시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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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인터뷰] “한국계로서 타운 치안 담… 1 - 12
‘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13히로스 공원 새 피클볼 코트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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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더 약달러”에도…환율 1400원 뚫… - 15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 - 16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 17
“약값 1500% 인하”?… 트럼프의 황당한… - 18
LA카운티 신청사 “배보다 배꼽?” - 19
‘가장 가치있는 미 기업’ 20위 부상 - 20‘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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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 22
테슬라, ‘로보택시 전국 확대’ - 23
브라이언, 지속적 살해 협박당하고 있… 1 - 24소림사 주지 “횡령·성비위 혐의에 사생아 의혹”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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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인의 실수, 주택 구매자의 권리 - 26
대형금융사 입주 뉴욕 맨해튼 빌딩서 총기난사… - 27
가주서 코로나19 상승세 당국 “올여름 확산… - 28
독일서 산사태에 열차 탈선… 44명 사상 - 29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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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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