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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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에나팍 고교 내일 학부모 대상 진학 설명회
부에나팍 고등학교는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9학년부터 11학년 자녀들을 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 강당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부모 설명회는 대학에서 인정되는…
[2015-01-26]풀러튼 교육구 유치원 내일 학부모 대상 세미나
풀러튼 교육구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페른 드라이브 초등학교(1400 W Fern Dr.)와 오후 6시 퍼시픽 발렌시아 초등학교(1501 W. Valencia Dr.)에서 …
[2015-01-26]빌라팍 오렌지 여성협회 밸런타인스 데이 오찬
빌라팍 오렌지 여성협회는 오는 2월10일 오전 11시30분 밸런타인스 데이를 맞아 오찬행사를 알타비스타 골프클럽에서 개최한다. 예약은 오는 29일까지 해야 한다. 문의 (714)…
[2015-01-26]
도산 기념동상·연례행사 등 관심 부탁
미주 도산기념사업회(총회장 홍명기)는 지난 21일 오후 12시30분 리버사이드 소재 한국 회관에서 18명의 이사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2015-01-26]경찰 불심검문 신분도용·절도 용의자 검거
인랜드 밸리 지역에서 경찰의 불심검문을 통해 신분도용 등의 용의자로 수배중이거나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된 용의자들이 검거됐다. 치노힐스 경찰은 지난 16일 새벽 12시께 치노…
[2015-01-26]
일본, 남은 인질 석방에 총력…요르단과 협의 서둘러
일본 정부는 26일 ‘이슬람국가’(IS) 일본인 인질 사건과 관련해 범행 그룹이 고토 겐지(後藤健二·47) 씨 석방 조건으로 제시한 이라크 여성 테러리스트를 수감 중인 요르단과의…
[2015-01-26]엘몬테 경찰국 보행자 안전 강화 시행령 발표
엘몬테 경찰국이 최근 자전거 이용자들이나 보행자들의 안전을 강화하는 시행령을 발표했다. 엘몬테 경찰국은 최근 차량에 의한 자전거와 보행자 교통사고는 피해자들이 치명적인 부상…
[2015-01-26]LA 동부한인회 봉사상 장학금 시상식 29일 개최
LA 동부한인회(회장 이동섭·이사장 이효환)는 오는 29일(목) 오후 6시 로랜하이츠에 있는 남가주 주님의 교회(1747 Nogales St.)에서 제2회 장학금 및 봉사상 시상…
[2015-01-26]코비나 알코 주유소 강도침입 현금 강탈
지난 21일 새벽 4시40분께 코비나시 샌버나디노 로드와 빈센트 애비뉴 사이에 있는 알코 주유소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을 털어 도주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강도는 주머니에 무기가 …
[2015-01-26]
미국 북동부 눈폭풍 경보 발령…’뉴욕 최악사태 대비’
뉴욕을 중심으로 한 미국 북동부 지역에 26~27일 ‘눈폭풍 경보’(blizzard warning)가 발령됐다고 AP통신과 NBC방송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기상…
[2015-01-26]노동허가
처리 5개월 이상 소요 취업이민 노동허가 신청서(PERM)처리가 여전히 속도를 내지 못한 채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연방 노동부가 20일 공개한 취업이민 노동허가 신청서 처리현황에 따르면 지난 7…
[2015-01-26]“서류미비 학생 거주자 학비 폐지 안 돼요”
버지니아주 의회가 지난 25일 서류미비 신분 이민자 대학생들에 대한 ‘거주자 학비’(In-State Tuition) 폐지안을 부결시키자 히스패닉 커뮤니티 주민들이 박수를 치며 환…
[2015-01-26]“DACA 신청 때 고용허가 신청서 첨부해야”
서류미비 청소년 대상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신청서(I-821D)를 접수할 경우 반드시 고용허가 신청서(I-765)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
[2015-01-26]
<’톰 크루즈, 아내 니콜 키드먼 전화 도청했다’>
유명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한때 부인이었던 니콜 키드먼의 전화를 도청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크루즈가 신도였던 사이언톨로지 교회의 전직 간부 마크 마티 래스번은 한 다큐멘터…
[2015-01-26][영주권 Q&A] 투자비자 (E-2) 인터뷰
미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자녀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투자비자를 고려하는 분들이 많다. 특히 비자없이 미국에 입국하여 사업체를 알아보고 한국으로 돌아가 투자 비자 (E-2)를 신청하는…
[2015-01-26]유명 온라인 생활정보지 크레이그스리스트 범죄 기승
부동산, 구인·구직, 상품 매매와 같은 정보를 공유하는 미국의 유명 온라인 생활정보지인 크레이그스리스트(Craigslist)에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26일 USA …
[2015-01-26]
콜롬비아 파울리나, 미스 유니버스 왕관 차지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25일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콜롬비아의 파울리나 베가(22)가 왕관을 차지했다. 콜롬비아 대표가 1952년 시작된 이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
[2015-01-26]4세 여아, 응급전화 걸어 만삭 엄마와 아기 구해
미시간주에서 4살짜리 여자 어린이가 침착하게 응급전화로 도움을 요청해 위중한 상태에 있던 만삭 엄마와 동생을 구해냈다고 CNN방송이 25일 보도했다. CNN 제휴사 WWM…
[2015-01-26]백악관에 쿼드콥터 추락…비밀경호국 조사
미국 비밀경호국은 26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인도를 방문 중인 가운데 백악관에 쿼드콥터가 추락했다고 밝혔다. 비밀경호국은 쿼드콥터의 출처와 용의자, 동기 등을 조사 중이라…
[2015-01-26]청와대 폭파 협박범… 정의화 의장 보좌관 아들로 밝혀져
청와대 폭파 협박을 한 20대 용의자가 정의화 국회의장 보좌진의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정치권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25일 새벽 청와대 민원실 ARS에 다섯차례에…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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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트럼프 참석 유엔총회 직전 왈츠 유엔…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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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8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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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1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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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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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4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15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16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17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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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19
“美정부, 이스라엘에 57억달러 규모 공격용… - 20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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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2
커크 피살후 트럼프 정부 ‘좌파 척결’ 속도… - 23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 2 - 24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25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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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기…이번… - 28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1 - 29
‘美에 항전태세’ 베네수엘라, 일반주민 상대… - 30
주차장 성폭행 ‘나는 솔로’ 30대男 집행유…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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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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