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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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듀~ 2025!’… 희망찬 새해로
- 가주 판매 간 소고기 ‘이콜라이’ 오염
- [알림] 오늘 신년특집 발행
- 한국팀 뛸 곳인데… 강력범죄 ‘충격’
- [연말 화제] 올해도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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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폭주에 흔들린 달러 패권…2017년 이후 최대 연간 하락폭
- [한인 은행장 신년사 통해 본 비전과 경영 목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안정적 성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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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에 400억불 투자 소프트뱅크가 10% 지분
-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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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는 1,000골… 불혹 호날두 “부상 없다면 가능”
- SI “김하성 영입은 A-” 수비력 유지·공격력 향상
- 이강인 뛰는 PSG, ‘2025 최고의 팀’
- 요키치 부상… 덴버, 마이애미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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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열광 “양민혁 극적 반전, 귀중한 결승골 터뜨렸다”... “믿기지 않는다” 英 현지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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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에 치즈가 좋대서 맨날 먹었는데”… 고지방 주의
- 알고보니 ‘완전식품’인 고구마의 놀라운 효능
- “라면, 못 끊겠다면 ‘이거’라도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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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많이 할수록 노화 2배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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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 한 해 아이들이 가장 많이 흔들린 순간들은
- 연말 모임에서 입시생에게 필요한 건 ‘공감’
-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 재정보조의 성공은 재정보조 대상금액(FN)의 설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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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 늘리고 탄수화물 줄이고…영양소 적정 기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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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피부감각 되찾아준다… 유방재건, 의외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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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심받는 무죄·거래되는 자백 그리고 위장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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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포의 카트만두 생존자들 아비규환
네팔에서 81년만에 발생한 최악의 지진으로 27일 현재 4,000여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생존자들은 폐허로 변한 수도 카트만두의 전기와 개솔린, 식수, 현금과 위생시설 부족…
[2015-04-28]
장동민·유세윤·유상무 ‘속죄하며 살겠다’
과거 팟캐스트 방송에서 했던 부적절한 발언이 알려지며 비난받고 있는 개그팀 ‘옹달샘’(장동민·유세윤·유상무)이 사과했다. ’옹달샘’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호텔에서 …
[2015-04-28]전세계 구호손길 도착
LA카운티 소방관 57명이 네팔의 피해자 및 사망자 구조와 수색작업에 투입됐다. LA카운티 소방국 롤랜드 스프리웰 국장은 고도의 훈련을 받은 소방대원들이 제리 브라운 캘리포…
[2015-04-28]쓰레기장 된 폐허에 전염병 창궐 경고
대지진이 강타해 폐허가 된 네팔 카트만두에서 전염병이 창궐할수 있다고 현지 의료진이 27일 경고하고 나섰다. 이재민이 위생이 양호하지 않은 노천 공간에 함께 지내고 있어 물…
[2015-04-28]
에베레스트 등정대원 구조대기
지진 발생 사흘째인 27일 에베레스트에서도 수색·구조작업이 재개됐지만 여전히 수많은 등정대원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팔 관광청 툴시 가우탐 국장은 영국 …
[2015-04-28]재건비용 50억 추산 국가 GDP의 20%
시장조사기관 IHS의 라지브 비스와스 아시아태평양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7일 네팔의 재건비용이 50억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네팔 국내총생산(GDP)의 20%에 …
[2015-04-28]45세 미국인 절반 아스피린 복용
미국의 중년·노년층의 50% 이상이 심근경색, 뇌졸중, 암 예방 목적으로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리건 주립대학 의과대학 약물요법 전문의 크레이그 …
[2015-04-28]베팅업체 미대선 힐러리·부시·루비오 순
2016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유명 베팅업체들도 미 대선에 대한 베팅을 본격 시작했다. 영국에 본사를 둔 온라인 베팅업체 ‘패디 파워’는 민주,공화당 후보는 물론 당 밖 유력 인…
[2015-04-28]첫 흑인여성 법무장관 취임
로레타 린치 신임 법무장관이 27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 바이든 부통령의 인도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린치 장관은 미국 최초의 흑인 여성 법무장관이다.
[2015-04-28]
꽉 막힌 미래… 죽음 택하는 인디언 청소년들
■ ‘파인리지 보호구역’서 벌어지는 비극 인디언 보호구역은 연방 정부의 보호막에서 멀찍이 떨어진 곳에 위치한 미 대륙 토착 원주민들의 ‘유배지’다. 말이 좋아 보호구역이…
[2015-04-28]’한국에서 성형수술 늘자 관상가들이 고전’
한국에서 성형수술이 늘어나면서 관상가들이 애를 먹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8일 소개했다. 이 신문은 2013년 영화 ‘관상’ 상영 이후 길흉화복을 미리 알려고 관상가를 …
[2015-04-28]’전자레인지로 음식 데우기’…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바쁘게 생활하는 직장인들의 필수품이 돼버린 전자레인지로 음식물을 데워 먹는 것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전자레인지는 물론 다른 방식으로라도 음식물에 열을 가하면 영양소…
[2015-04-28]
볼티모어 폭동 여파 MLB 최초 무관중 경기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서 일어난 흑인 폭동의 여파로 미국프로야구(MLB)가 사상 최초로 무관중 경기를 치른다. MLB 사무국은 볼티모어 시와 협의해 28일 오후 볼티모어 오…
[2015-04-28]
4·29 재보선 투표 시작…투표시간 저녁 8시까지
재보궐선거일인 29일 4개 국회의원 선거구와 8개 지방의원 선거구 등 모두 12개 선거구에서 일제히 투표가 실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
[2015-04-28]
재보선 오전 6시 투표 시작…밤 10시께 당락 윤곽
국회의원 선거구 4곳 등에서 치러지는 4·29 재·보궐선거가 2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당선자 윤곽은 이르면 오후 10시께 드러날 전망이다. 이번 …
[2015-04-28]
볼티모어 폭동에 한인업소 약 20곳 방화 피해…한인 수명 …
경찰의 흑인에 대한 과잉대응을 규탄하는 시위가 폭동으로 번지면서 27일 발생한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소요사태로 약 20곳의 한인 업소가 약탈과 방화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
[2015-04-28]
네팔서 80시간만에 ‘기적의 생환’…사망자 5천명 넘어
대지진이 강타한 네팔 카트만두의 구조 현장에서 무너진 건물에 갇혀 80시간을 버틴 20대 남성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구조의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72시간이 지나면서 잔해…
[2015-04-28]‘IS 미국 내 테러위협’ FBI 가능성 여부 수사
연방수사국(FBI)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 (IS)가 연루된 미국 내 테러위협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26일 보도했다. CNN은 미…
[2015-04-27]타이어업소 방화 3명 사망
■ 주말 사건·사고 주말 동안 방화로 추정되는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로 4명 이상이 숨졌다. 지난 25일 오전 5시27분께 누군가 엘몬테 1252 …
[2015-04-27]LA 서비스직 공무원 ‘연봉 논란’
LA시 서비스직 공무원의 고액연봉이 세금을 축낸다는 비판과 이민 노동자들의 주류사회 진출 기회를 돕는다는 주장이 동시에 나왔다. 26일 LA타임스는 국제서비스노동조합(SEI…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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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만나고온 젤렌스키 “우크라에 미군 주… - 2
폭설 속 산행 비극… 마운트 볼디서 3명 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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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알림] 오늘 신년특집 발행 - 7
[LA 일원 새해맞이 명소는] “웰컴 202… - 8
LA 북쪽 테혼 카지노서 하룻새 10만불 ‘…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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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모든 이민 전면 금지?” 황당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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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문경환 한인회장] “캔자스, 이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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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푸틴 관저 공격설’에 종전 기대감 … - 29
[경제 트렌드] AI 열풍 속에 신흥 203… - 30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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