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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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데라스 레스토랑 홈리스 음식 제공
로스알라미토스에 있는 마데라스 레스토랑(3642 Katella Ave.)은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1시 홈리스 베테런 100명에게 음식을 제공한다. 예약은 (562)598…
[2014-12-24]
한인종합회관 건립 준비위원회 구성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가등)는 22일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 이사회를 갖고 ‘OC 한인종합회관 건립 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에 결성된 종합회…
[2014-12-24]샌타애나 내년 수도요금 인상
내년부터 샌타애나시 수도요금이 인상될 전망이다. 샌타애나시 의회는 최근 수도사용 비용과 하수도 비용을 포함한 수도세 인상을 의결하고 최근 주민들에게 이를 공지했다. 공…
[2014-12-24]미디에벌 타임스 새해 이브 축하 프로그램
부에나팍에 있는 ‘미디에벌 타임스’는 새해 이브 축하 프로그램을 오후 9시45분부터 시작한다. 참가비는 성인 69달러95센트, 12세 미만의 청소년 35달러95센트이다. 이…
[2014-12-24]샬롬합창단 연말 송년모임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인‘샬롬합창단’(단장 이영희)은 지난 20일 정오 고구려 식당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송년모임에는 회원들뿐만 아니라 한인사회 …
[2014-12-24]파운틴밸리 도서관 26일 무료 영화상영
파운틴밸리 도서관후원회는 오는 26일 오후 1시 이 도서관 커뮤니티 룸에서 무료 영화 ‘크리스마스 인 코네티컷’을 상영한다. 이 도서관은 17635 Los Alamos St.에 …
[2014-12-24]시니어 무료 택시 이용 빌라팍 시의회 의결
빌라팍 시의회는 최근 모임을 갖고 지역 시니어들이 무료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빌라팍 시의회는 OC 교통국이 주도하고 있는 시니어 교통지원 프로그램에 내년 1월1…
[2014-12-24]사이프레스 칼리지 장학금 신청서 접수
사이프레스 칼리지는 2015년 장학금 신청서를 접수한다. 접수마감은 내년 2월18일 오후 5시까지이다. 장학금은 250달러, 1,000달러, 액수가 공개되지 않은 액수 등이다. …
[2014-12-24]알리소비에호시 성탄절 휴무
알리소비에호시는 크리스마스 할러데이를 맞이해서 24, 25일 양일간, 1월1일 휴무한다. 시의회 첫 회의는 내년 1월7일에 열린다.
[2014-12-24]소니의 대반격…’인터뷰’ 온·오프라인 무차별 배포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암살을 다룬 코미디 영화 ‘인터뷰’를 제작했다가,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발표한 사이버 공격과 테러 위협을 당해 상영을…
[2014-12-24]캘리포니아 인구 최다, 텍사스 가장 많이 증가
캘리포니아주가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 1위를 굳건히 지켰고, 플로리다주는 뉴욕주를 제치고 인구가 세 번째로 많은 주로 올라섰다. 연방 센서스국이 23일 발표한 201…
[2014-12-24]토네이도에 날아간 지붕
23일 미시시피주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수천 가구에 정전피해가 발생했다. 현지 당국은 이날 토네이도로 존스 카운티에서 이동주택 1채가 파괴돼 2명이 숨진 데 …
[2014-12-24]한국 여성 30% 첫 만남에 키스 허용
연애경험이 많은 한국 여성 10명 중 3명은 첫 만남 때 입맞춤이나 키스를 허용할 수 있다는‘사랑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첫 만남서 성관계가 가능하다’는 경우도 1…
[2014-12-24]한인 고교생 노벨 시상식서 연구결과 발표 화제
미주 한인 고교생이 이달 초 열린 올해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지난 5월 국제 과학 프로젝트 올림피아드…
[2014-12-24]북한 인터넷 31분간 또 ‘불통’
22일 10시간 가까이 불통상태에 빠졌던 북한의 인터넷 서비스가 23일 오전에도 31분간 다운됐다. 인터넷 트래픽과 성능을 추적하는 뉴햄프셔 맨체스터 소재 기업인 ‘딘리서치…
[2014-12-24]뉴욕 지하철 “쩍벌남 퇴치”
하루 최고 61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뉴욕 지하철이 이른바 ‘쩍벌남 퇴치’ 캠페인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욕 지하철의 쩍벌남이란 지하철 의자에서 두 다리를 활짝벌리고…
[2014-12-24]취재중 숨진 언론인 60명
올해 분쟁지역 취재 도중 사망한 언론인 가운데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외국 언론인이 이례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고 국제 언론단체인 언론인보호위원회(CPJ)가 23일(현지시간) 밝…
[2014-12-24]미 건강 토크쇼 ‘엉터리’ 논란
미국의 유명 건강 토크쇼인 ‘닥터 오즈 쇼’(The Dr. Oz Show)와 ‘닥터스’(The Doctors)가 제공하는 의학 정보 가운데 상당수가 의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것이…
[2014-12-24]’테러범-유족 대면’ 이라크 리얼리티쇼
테러범과 유족을 대면하는 이라크 국영 TV 이라키야 방송의 리얼리티쇼. 노란색 죄수복에 수갑을 찬 테러범을 테러 현장으로 데려가 희생자의 가족을 대면케 하는 방식으로 매주 금요일…
[2014-12-24]“여성은 가계에 집중한다” 호주 총리 발언 성차별 논란
토니 애벗(사진) 호주 총리가 “여성은 특히 가계에 집중한다"고 말했다가 성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여성부 장관을 겸하는 애벗 총리는 22일 나인네트웍 방송에 출연해 여성을 …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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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2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3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4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5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6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 7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8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9
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10
미등록 기획사 의혹…경찰, 강동원·씨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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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 - 12
“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때문” - 13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14
선우용여, 안성재 레스토랑 ‘모수’에 불만.… - 15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6
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17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8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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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20
[주말 뭐 볼까 OTT] “입양한 7세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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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22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3
‘걸리면 골이다’… 손흥민, 2년 만에 해트… - 24
대학 중퇴 보수 청년서… 10년만에 미 대선… - 25
메타, 고해상도의 첫 스마트 안경 출시 - 26
은퇴 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27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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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나일 감염자 4명 올해 첫 LA 카운… - 29
커크 암살 파장… 진영 갈등 심화에 표현 자… - 30
사라졌던 바로크 거장 ‘루벤스’ 작품 공개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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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내달 18일이후 시민권 신청부터 시험 어려워진다
DC에서 페미니즘 특별전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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