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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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5만달러 들여 성형수술한 23세 男
올해 23살의 영국 남자가 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33)처럼 보이고 싶어서 성형수술에 무려 15만달러(약 1억6,000만원)를 쓴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
[2014-12-18]美 ‘소니 해킹은 심각한 안보 현안’…북한 지목엔 ‘신중’
미국 정부는 18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다룬 코미디 영화 ‘인터뷰’를 제작한 소니 픽처스를 상대로 한 해킹 및 상영 예정 극장에 대한 테러 위협은 ‘심각한…
[2014-12-18]한국 1인당 라면소비 ‘세계 1위’…연간 74개 먹어
우리 국민 한 사람이 1년에 약 74.1개의 라면을 먹어 세계에서 1인당 라면소비량이 가장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라면시장 현황조사’ 자료에서 …
[2014-12-18]
한인들 안전강화 위해 LAPD와 공조한다
남가주 한인사회의 주요 정치적 현안 및 각종 사건·사고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출범한 한인사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LA 경찰국(LAPD)과 공조체제를 구축해 커뮤니티…
[2014-12-17]환상의 눈꽃 등반
최근 남가주에 다가온 폭풍우의 영향으로 고지대에 눈이 흠뻑 내리면서 LA 인근 산악지역이 설국으로 변했다. LA 한인타운에서 한 시간 거리인 마운트 볼디(1만64피트)에도…
[2014-12-17]가주 카풀차선 제구실 못해
캘리포니아주 내 프리웨이의 카풀 차선들이 교통혼잡으로 속도가 떨어지면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규정에 따르면 카풀 차선은 평균 45마일 이상의 속도를…
[2014-12-17]통통통! 미생에서, 완생으로!
연말 송년모임 시즌이 무르익으면서 술잔이나 음료수 잔을 들고 건배를 할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상당수 모임이나 회식 자리에서 참석자들의 단합을 위해 건배사나 건배 구호를 외…
[2014-12-17]뉴욕 체이스 은행에‘일 전범기’벽화
뉴욕 브룩클린에 위치한 JP 모건 체이스 은행 지점 건물 벽에 16일 일본 전범기를 떠올리게 하는 벽화(사진)가 등장해 한인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뉴욕한인학부모협의회는 이…
[2014-12-17]미 공립교 첫‘동해병기’교과서
지난 7월1일 미주 한인사회는 자라나는 후세대에게 모국의 역사를 가르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미국 최초로 버지니아 주 의회가 법률을 제정해 내 모든 공립학교 교과…
[2014-12-17]인천발 달라스행 AA기, 기류 이상 나리타 착륙
인천공항을 출발해 미국 달라스로 향하던 아메리칸항공 여객기가 난기류를 만나 크게 흔들리는 바람에 한국인 5명을 포함, 최소 12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승객과 승…
[2014-12-17]“2024년 올림픽 LA에서”
오는 2024년 LA에서의 3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는 LA 시정부가 본격적으로 유치 경쟁에 나섰다. 24일 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북가주에서 개최된 미 올림픽위…
[2014-12-17]‘사랑의 쌀’ 후원의 밤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사랑의 쌀 나눔 운동’ 후원의 밤 행사가 16일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최혁 목사) 주관으로 LA 한인타운 가든 스윗 호텔에서 열…
[2014-12-17]내년 1월1일부터 수혜자격
캘리포니아 내 2015년도 오바마케어 신규 가입자가 내년 1월1일부터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1일까지 가입 신청과 보험금 납부를 완료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
[2014-12-17]
“추방 두려움 떨치고 적극 구제 신청을”
“추방의 두려움을 떨쳐내고 당당하게 음지를 벗어나는 용기를 내야합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 줄리엣 최 수석국장(chief of staff)이 16일 LA를 방문해 오바…
[2014-12-17]탈레반 학생 130여명 학살‘만행’
파키스탄 탈레반 반군이 북서부 페샤와르에 위치한 정부군 부설 사립학교를 공격해 어린이 130여명을 포함, 최소한 145명을 집단 살해하는 만행을 저질러 세계를 경악케 했다. …
[2014-12-17]남가주 빅원 강타시 2,200만 식수 고갈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 ‘빅원’이 닥칠 경우 상수도원 공급망 파괴로 2,200만여명의 주민들이 물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제기돼 LA 시정부가 대책마련에 나…
[2014-12-17]‘명화 캘린더’독자가정 배달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안고 맞이하는 2015년 을미년 새해를 앞두고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전 독자 가정에 한국일보 캘린더를 배포합니다. 올해도 경기침체 속에 기업과 업체들이 …
[2014-12-17]
LAPD 모든 경관에‘바디캠’부착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발생한 백인 경관의 흑인 청소년 총격사살 사건 이후 전국적인 항의시위가 이어지면서 경찰의 공권력 사용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LA시가 이같은 논란 방…
[2014-12-17]천장 뚫고 식당 침입 등 타운서 절도사건 잇달아
연말을 맞아 LA 한인타운에서 절도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15일 새벽 시간에 한인타운 지역 웨스턴 애비뉴 선상 한 식당에 절도범이 들어…
[2014-12-17]“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오는 25일 성탄절을 앞두고 초등학생들이 낭랑한 목소리로 부르는 캐럴이 LA 한인타운에 울려퍼졌다. 남가주 한국학원 산하 윌셔 사립초등학교 학생들은 16일 코리아타운 갤러…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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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3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4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5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6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7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8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9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0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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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2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3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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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15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6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7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18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19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0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 21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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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23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4캔맥주·콜라 가격 계속 오른다
- 25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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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27
‘美에 항전태세’ 베네수엘라, 일반주민 상대… - 28
[주말 뭐 볼까 OTT] “입양한 7세 여아… - 29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30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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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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