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삼광초등학교서울삼광초등학교 남가주동문회(회장 최흠규)가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갖는다. 행사는 12월 2일(화) 정오, 가디나 소재 황장군 식당(16008 S. W…
[2025-11-19]
“추수감사절을 맞이해서 실비치 레저월드에서 베트남 등 여러 민족을 초청해서 음악회 열어요”실비치 평강 교회(담임 김삼도 목사)는 오는 23일 오후 5시 실비치 레저 월드 클럽 하…
[2025-11-19]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은 지난 13일 제3회 어흥 문화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OC전력국(OCPA)에서 제공하는 4,000달러 기부금을 이 행사를 주최하는 ‘다루’의 이중렬 이…
[2025-11-19]오렌지카운티 충청 향우회(회장 민 김)는 내달 4일(목) 저녁 4시30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
[2025-11-19]
미주 화토 산악회(회장 한승훈)는 지난 8일 토요 산행을 마친 후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시엔다에 있는 샤버럼 팍에서 가을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이 준비한…
[2025-11-19]
샌디에고 경찰국이 차량번호판자동인식기(ALPR)의 지속적 사용을 위한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스콧 월 샌디에고 경찰국장은 “샌디에고를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대도…
[2025-11-19]
‘제32차 트러스트 포럼, 샌디에고’에 참석한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한반도연구소 등 관계자들이 한인회를 방문해 복잡한 한반도 국내외 정세와 미주한인들의 역할 등에 관해 …
[2025-11-19]37대 한인회 출범식 내달 13일 힐튼호텔제37대 샌디에고 한인회 출범식이 다음달 13일 힐튼호텔(901 Camino Del Rio South, 92108)에서 열린다.‘샌디에고…
[2025-11-19]
미국 정가에 다시 한번 풍파를 몰고 온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 자료(엡스타인 파일) 공개를 강제하는 법안이 18일(현지시간) 양원 만장일치 수준으로 연방의회 문턱…
[2025-11-18]
4일(한국시간) 오후 서초구 서울고검 내 법무부 의정관에서 박철우 법무부 대변인이 법무부 검찰고위간부 인사 발표를 하고 있다. 2021.6.4 [연합]’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
[2025-11-18]
주름 하나 없는 팽팽한 피부, 벌에 쏘인 듯 부풀어 오른 입술, 볼륨감 넘치는 볼과 이마, 과도하게 부각된 짙은 눈썹.각 특징을 조합해보면 ‘잠자는 숲속의 공주’ 동화에 등장하는…
[2025-11-18]
교황 레오 14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을 또다시 강도 높게 비판했다.로이터와 AFP 등 외신에 따르면 교황은 18일(현지시간) 로마 인근 카스텔 간돌포에서 기자들과…
[2025-11-18]
인공지능(AI)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올겨울 광범위한 지역에 장기간 한파가 닥칠 경우 전력 부족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025-11-1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지면서 집권 2기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로이터 통신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4∼1…
[2025-11-18]
오랜 시간 봉인된 채 각종 추측과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미국의 이른바 ‘엡스타인 파일’이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연방 하원과 상원은 18일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수사자료와 정부 문…
[2025-11-18]
연방의회가 법무부에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 자료 공개를 강제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화당 장악력 약화가 드러났다.18일 하원이 본회의에서…
[2025-11-18]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채안 후보가 오늘 로스 코요테 컨추리 클럽에서 202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후보, 기자회견 및 & 출마 설명회를 열었다.인터뷰에서 “현재의 캘리…
[2025-11-18]캐런 배스 시장이 2025년 1월 대형 산불로 집을 잃은 주민들의 주택담보대출 상환 유예를 기존 1년에서 3년 추가, 총 4년으로 연장해줄 것을 금융권에 공식 요청했습니다.캘리…
[2025-11-18]청주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가 일시 바뀌어 산모 측이 분통을 터뜨리고 친자 검사까지 진행한 일이 벌어졌다.19일(이하 한국시간)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청주의 한 산후조리원…
[2025-11-18]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중·일 갈등이 고조되면서 중국 내 일본 여행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중국인의 최고 인기 해외…
[2025-11-18]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인태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