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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전우회 내일 정기모임
공군전우회 LA지회(회장·심인태)는 내일(28일) 오전 11시30분에 JJ 그랜드 호텔에서 정기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모임에서는 전우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남북통…
[2014-05-27]
“재외동포 우수 인력 모십니다”
첨단 기술분야의 외국인과 재외동포 인재들이 한국에 들어가 창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지원금과 창업비자 등이 신설됐다. 중소기업청은 법무부와 공동으로 ‘외국인 기술창…
[2014-05-27]
한인들도 메모리얼데이 추모
26일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한인사회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 추모 대열에 동참했다. 이날 김현명 LA 총영사와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회장 박홍기) 회원들은 웨스트LA …
[2014-05-27]
고소득자 영주권 포기해도 국적포기세 대상
미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들의 한국 내 5만달러 이상 금융계좌를 연방 국세청(IRS)에 자동으로 보고하는 해외 금융계좌 정보교환법(FATCA) 시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14-05-27]
연휴 음주운전 300명 넘게 체포
메모리얼 연휴 동안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26일 오전 6시 기준, 316명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26일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 23일…
[2014-05-27]
연휴 나들이길 설렘이 순식간에 악몽으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 개막을 알리는 메모리얼 연휴 첫날이었던 지난 24일 멕시코 엔세나다로 향하던 LA 한인여행사 소유 관광버스가 엔세나다 인근 도로에서 전복돼 운전기사가 사망…
[2014-05-27]
한국서 온 여행객은 부상 거의 없어
◎…엔세나다 유력지인 ‘El Vigia’는 1면 전체를 할애해서 이번 사고 소식을 전하고 경찰과 현지인이 잘 협조해 구조작업이 순조롭게 이루어졌다고 보도했다. 이 시간 반대 방향…
[2014-05-27]
■ 주요 버스사고 일지
▲2014년 5월24일-LA를 출발, 엔세나다로 향하던 삼호관광 30인승 버스 엔세나다 인근 1차선 도로에서 전복돼 1명 사망, 20여명 중경상. ▲2013년 4월13일-빅…
[2014-05-27]
버지니아에도 위안부 기림비
버지니아주 북부에 오는 30일 위안부 기림비가 들어선다. 26일 현지 소식통들에 따르면 위안부 기림비는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 청사 뒤쪽 잔디공원인 ‘피스 메모리얼…
[2014-05-27]
업주들 `경기타격’ 우려
가주 내 최저임금이 7월1일부터 현행 8달러에서 1달러 오른 9달러로 인상됨에 따라 한인 자영업자 등 업주들 사이에 타운 내 경기활성화에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
[2014-05-27]
“독립운동과 봉사에 바친 삶 존경해요”
“아버님 모세처럼 120세까지 오래오래 장수하세요” 미주 한인 기독교계의 산증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월광 박영창 목사의 백수연 행사가 24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호텔에서 가…
[2014-05-27]
류현진 시즌 ‘5승’ 달성
류현진은 26일 LA 다저스테디엄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시즌 9번째 선발 등판, 7.1이닝 동안 사4구 하나 없이 3안타만 내주고 3실점으로 막았다.
[2014-05-27]
`유튜브 살인예고’ 총 난사 참극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하는 UC 샌타바바라의 대학촌 ‘아일라 비스타’에서 20대 대학생이 자신을 거부한 여성들을 원망하는 ‘살인예고’ 비디오를 유튜브에 올리고 나서 6명을 무차…
[2014-05-27]
관광버스 또 전복 1명 사망·20여명 부상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LA에서 멕시코 엔세나다 관광에 나선 한인 관광버스가 엔세나다 인근 도로에서 전복돼 한인 운전기사가 숨지고 2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지난 24…
[2014-05-27]
이민개혁 연내 성사 7월이 시한
상원을 통과한 포괄 이민개혁 법안이 1년이 넘도록 하원에서 처리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이민개혁 성사를 위해 공화당을 상대로 강경책과 함께 협상전략을 동시에 구사하고 있다…
[2014-05-27]
노동허가 신청서 처리 6∼7개월로 꾸준히 단축
노동허가 신청서 처리기간이 빨라지고 있다. 연방 노동부가 23일 공개한 취업이민 전자노동허가 신청(PERM) 처리자료에 따르면 지난 5일 현재 ‘2013년 10월’ 접수일자…
[2014-05-27]
“서류미비 학생에도 학비보조 허용을”
코네티컷의 주도 해트포트시에서 지난 20일 서류미비 신분 대학생들이 재정보조 허용을 촉구하는 항의시위를 벌였다. ‘꿈을 위한 코네티컷 학생들’(Connecticut Student…
[2014-05-27]
[Q & A] 편리한 ‘글로벌 엔트리’ 인기
공항 출입국 수속을 할 때 시간이 적지 않게 걸린다. 신발이나 벨트도 풀어야 하는 등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여기에다가 출입국 관리 공무원의 불친철까지 겹치면, 뚜껑이 열리기…
[2014-05-27]
메모리얼데이… 오바마, 아프간 미군기지 ‘깜짝 방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25일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공군 기지를 전격 방문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아프간 방문은 이번이 취임 후 네 번째다. 오바마 대통령…
[2014-05-27]
‘악덕’ 신학대 총장
미국의 한 신학대 총장이 체류 신분의 약점을 이용해 외국인 학생을 노예처럼 부린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검찰 등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커시드럴바이블 대학 총장인 레저널드…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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