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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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인 골퍼에 스페셜 그린피”
시미밸리에 있는 로스트캐년 골프클럽 스카이 코스가 보수공사와 더불어 한인을 위한 스페셜 그린피를 제공한다. 세계적 명성의 골프코스 건축가 핏 다이와 PGA 투어 챔피언 스타…
[2014-05-22]하지원, 할리웃 진출 타진
배우 하지원(36)이 지난 14일 할리웃 메이저 스튜디오 20세기 폭스의 제프리 갓식 사장과 회동했다. 하지원은 이 만남에서 할리웃 진출에 대해 논의했으며, 차기작인 영화 …
[2014-05-22]오인동 박사 통일간담회
한국 곳곳을 돌면서 순회강연을 가졌던 통일운동가 오인동 박사와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의 저자 신은미 작가의 간담회가 지난 12일 만리장성에서 열렸다.
[2014-05-22]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웍 정기월례회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웍(KOWIN) LA지회(회장 정영태)는 지난 20일 가든 스윗 호텔에서 5월 정기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회를 갖고 ‘…
[2014-05-22]
“60년만의 반가운 만남”
초등학교 졸업 60년 만에 LA에서 열린 미니 동창회는 ‘인생은 아름다워’를 연발하게 한다. 이제는 칠순이 훌쩍 넘은 동문 1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 반가움이 가득한 자리, 지금…
[2014-05-22]폭스뉴스 간판 앵커 공항 음주소동에 체포 망신
미국인이 가장 많이 보는 보도채널인 폭스뉴스의 간판 앵커가 공항에서 술에 취한 채 경찰과 시비를 벌이다 체포되는 망신을 당했다. 22일 일간지 USA투데이 등 주요 언론에 …
[2014-05-22]힐러리 지원 불구 안사돈 경선 패배
미국에서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사돈의 안방에서 일격을 당했다. 딸 첼시의 시어머니인 마저리 마골리스(71) 전 하원의원이 당내 경선의 벽…
[2014-05-22]공화경선 티파티 후보 줄줄이 탈락
‘수퍼 화요일’로 불린 지난 20일 공화당 중간선거 후보 경선에서 ‘티파티’(Tea Party)가 지지하는 후보들이 줄줄이 탈락했다. 티파티의 부활 가능성을 우려하며 초긴장…
[2014-05-22]샌퀜틴 ‘교도소 신문’ 화제
캘리포니아의 사형수 등을 수용하는 샌퀜틴 교도소에서 15명의 수감자들이 특별석방, 사형수 정신건강 등 재소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교도소 신문’이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 …
[2014-05-22]중국, 베트남에 시위피해 배상 요구
중국 정부가 베트남에서의 반중시위로 발생한 자국민의 인명·재산피해를 모두 배상하라고 베트남 측에 공식 요구했다. 장지 중국 상무부 대외무역사 사장은 20일 “중국 측은 베트남 측…
[2014-05-22]“내전 남수단 인구 3분의 1 굶주림 고통”
정부군과 반군이 내전 중인 남수단에서 인구의 3분의 1인 400만명이 굶주림으로 고통 받을 전망이라고 유엔이 경고했다. 엘리자베스 라스무손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부대표…
[2014-05-22]‘신밀월’ 중-러 초대형 개스공급 계약
‘신 밀월’ 관계를 구가하는 중국과 러시아가 21일 10년 넘게 끌어온 대규모 천연개스 공급 계약을 전격적으로 체결했다. 계약기간을 30년으로 한 이번 계약은 중국 석유천연…
[2014-05-22]버라이즌·AT&T는 애플, T모바일은 삼성 많이 팔아
미국 1∼2위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과 AT&T가 판매하는 스마트폰 중 절반 이상은 애플 아이폰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기반의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지난 1분기…
[2014-05-22]대만 지하철 ‘묻지마 칼부림’ 25명 사상
대만 수도 타이베이 지하철 전동차 내에서 21일 술에 취한 20대 남자 대학생이 ‘묻지 마’ 칼부림을 벌여 4명이 숨지고 최소 21명이 부상을 입었다. 1996년 타이베이 지하철…
[2014-05-22]“보훈병원 비리 용인 못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1일 백악관 브리핑 룸에서 “보훈병원 비리를 절대 용인될 수 없는 불미스런 일”이라며“관계자들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4-05-22]발칸반도 120년만의 최악 물난리
슬로베니아 군 헬기구조팀이 물에 잠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북쪽 마을의 고립된 집에서 구한 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발칸지역에 위치한 보스니아와 세르비아는 지난주 내린 폭우로 1…
[2014-05-22]아동포르노물 ‘돌려보기’ 충격
경찰국장과 랍비, 보이스카웃 지도자 등 온라인 파일공유 시스템을 이용해 조직적으로 아동 포르노물을 돌려본 뉴욕 지역의 남녀 70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민관세집행청 국토안보…
[2014-05-22]
’당신이 뭘 보고 듣는지 안다’…페북 소리인식 기능 논란
’페이스북은 이미 내가 어디 있는지, 내가 누구랑 사귀는지, 집이 어딘지 다 안다. 그런데 이젠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지까지 (엿)듣는단 말인가.’ 미국에서 곧 출시되는 스…
[2014-05-22]호기심에 교사 물통에 쥐약 탄 초등생들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2명이 호기심 때문에 교사의 물병에 쥐약을 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뉴욕 브루클린의 한 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 2명이 교사의 물통에 쥐약을 탄…
[2014-05-22]
‘우리은행 뉴욕 성추행 보복해고 파장 확산’…국제망신 우려
우리은행 뉴욕지점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 및 보복해고 논란이 거액의 소송으로 불거지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21일 뉴욕주 맨해튼 지방법원에 따르면 우리은행 뉴욕지점의 현지…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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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가 뒤흔든 엡스타인 파일…정작 성착취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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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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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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