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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 시범… 경찰에 한국 문화 알리기
남가주 지역 치안기관 및 경찰 관계자들에게 한국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세미나 행사가 8일 LA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날 태권도 시범단이 멋진 시범을 펼치고 있다.
[2014-05-09]
뉴욕 맨해턴 할렘서 한식축제 열린다
뉴욕 맨해턴의 할렘 거리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한식축제가 열린다. 한국식 교육으로 미국에서 공교육 성공 신화를 쓴 할렘 소재 데모크라시 프렙 공립학교(DPPS)는 오는 1…
[2014-05-09]
복수국적 2세들 한국방문‘고민’
미국에서 유학생 아버지와 영주권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인 한인 2세 김모(21)씨. 김씨는 출생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미국 여권을 사용해 한국을 방문, 10…
[2014-05-09]
뉴욕-도쿄 1시간‘극초음속’비행
뉴욕과 도쿄를 1시간 만에 주파하는 극초음속 민항기 사업이 추진된다. 전투기보다 빠른 미사일 속도로 비행하는 극초음속 민항기 사업에 도전장을 던진 주인공은 올해 말 우주관광…
[2014-05-09]
다운타운 인근 3.3 지진
LA에서도 7일 밤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해 한인타운을 포함한 도심 지역에서 흔들림이 느껴졌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7일 오후 11시40분께 LA 다운타…
[2014-05-09]
순록 떼의 얼음여행
최근 알래스카주 날씨가 완연한 봄날씨를 나타내면서 서클 지역 인근 유콘 강에서 한 떼의 순록들이 큼지막한 얼음조각을 타고 강을 내려가고 있다.
[2014-05-09]
‘자녀가 부모 모셔야’10명중 1명뿐
한국민 가운데 자녀들이 부모를 모셔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0명 중 1명에 불과하며 절반 정도는 따로 사는 게 서로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인구보건복지…
[2014-05-09]
“공교육 받을 권리 보장”
8일 연방 정부가 지난 2011년에 이어 또 다시 불법체류 신분 아동들에 대한 공립학교 입학 보장을 재천명하고 나선 것은 연방 헌법과 연방 대법원 판례 등으로 확립된 입학 허용 …
[2014-05-09]
순직 니콜라스 이 경관 추모판 제막
지난 3월 근무 중 순직한 한인 니콜라스 이(40·한국명 이정원) 경관을 기리는 추모 표지판이 LA경찰국(LAPD) 본부에 제막됐다. LAPD는 8일 근무 중 순직한 경관들…
[2014-05-09]
`세월호 희생을 교통사고 비유’ KBS 망언 파문, 유가족…
공영방송 KBS의 보도국장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 수를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비교하며 별것 아니라는 식의 망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에 분노한 유가족들이 8일(이하 한국시…
[2014-05-09]
주말 LA 강력 음주단속
LA 경찰국(LAPD)이 9일부터 주말까지 LA 지역에서 강력한 음주단속을 펼친다. LAPD는 9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리시다 지역 리시다 블러버드와 파르테…
[2014-05-09]
“학생들 체류신분 불문 공립교서 받아 들여라”
공립학교에서 불법체류 신분을 이유로 학생들의 입학이나 등록을 불허하는 행위에 대해 연방 정부가 강력한 제재방침을 천명하며 일선 교육구들의 철저한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8…
[2014-05-09]
고급 여성지‘우먼센스’드립니다
한인사회 대표언론 한국일보가 독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월간지 서비스를 더욱 업그레이드합니다. 한국일보는 애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최고 수준의 독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4-05-09]
한인변호사협 장학금 수여식
한인 1.5세, 2세 변호사들의 모임인 남가주 한인변호사협회(KABA)의 연례 기금 만찬 및 장학금 수여 행사가 8일 LA 한인타운 인근 팍 플라자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2014-05-09]
멕시코시티 6.4 지진
멕시코시티 인근에서 8일 정오께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 수천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하는 등 큰 소동을 빚었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태평…
[2014-05-09]
“6.3선거, 투표로 한인 정치력을”
“투표 참여만이 실질적으로 한인 정치력 신장을 이루는 길입니다”중간선거의 해를 맞아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예비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력 신장을 목표로 남가주 한인 유권자 대상 …
[2014-05-09]
미연방법원, ‘음란노트북과 결혼 허락해달라’ 기각
한 변호사가 음란물로 가득찬 컴퓨터와의 결혼을 허락해달라며 소송을 냈으나 기각당했다. 8일 플로리다주 언론에 따르면 연방법원은 컴퓨터와 혼인을 중재해달라는 크리스 세비어란 …
[2014-05-09]
가장 인기있는 사내아기 이름은 ‘노아’
노아(Noah)가 제이콥(Jacob)을 따돌리고 2013년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남자 아기 이름으로 뽑혔다. 미국 사회보장국이 해마다 5월 둘째주 일요일인 ‘어머니의 날…
[2014-05-09]
클리퍼스 구단주 부인 ‘내가 구단 주인’
인종 차별 발언으로 미국프로농구(NBA) 에서 퇴출된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의 구단주 도널드 스털링의 부인 셸리 스털링이 자신이 구단주라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9일 로스앤젤…
[2014-05-09]
하버드대, 재학생에게 ‘커닝 안 하겠다’ 다짐받기로
세계적 명문대학인 미국 하버드대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커닝’(시험 부정행위)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기로 했다. 하버드대는 내년부터 학생들에게 ‘명예 규율’(Honour …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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