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소장 애린 박)이 저소득 주민과 서류미비자들이 메디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가주 보건국에 따르면 1월1일부터 연령과 체류신분에 상…
[2024-01-31]LA 시정부와 지역 주민간의 공식 소통창구이자 주민 자치기구인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WCKNC)가 본보의 후원으로 LA 한인타운의 환경 개선을 위해 8가 대청소 행사를 개…
[2024-01-31]LA 한국문화원이 남가주 다양한 곳에서 설날 행사에 참여한다.문화원은 오는 2월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샌디에고 중앙도서관 설날 축제, 2월4일(일)에는 존 이 …
[2024-01-31]“월남전 참전 한인 의료혜택 법안이 지난해 11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으로 정식 발효됨에 따라 월남전에서 자유수호를 위해 싸웠던 한인 시민권자들도 미군들과 똑같은 의료혜택을 …
[2024-01-31]사우스베이한미노인회(회장 최흠규)는 지난 27일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맞이 일일관광을 다녀왔다. 1984년 LA올림픽 조정경기장으로 유명한 카시타스 호수와 영화‘잃어버린 지…
[2024-01-31]남가주 함경남도 도민회(회장 조명국)는 지난 27일 용궁 중식당에서 총회 및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탈북민 대학생을 포함 함남 장학생들에게 장학패와 장학금 1,000달러씩을 수여했…
[2024-01-31]평통 미주부의장을 역임한 김영호 현 평통 해외운영위원이 수여하는 2024년 김영호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27일 텍사스주 달라스의 영트레이딩 회의실에서 열려 한인 대학생과 석사·박…
[2024-01-31]올해 11월 열리는 어바인 시장 선거에 출마한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은 지난 27일 어바인 다이아몬드 잼보리 몰 내 딤섬 전문점 팀 호완에서 기금모금 파티를 가졌다. 태미 김 시…
[2024-01-31]찬양 복음 사역과 이웃을 돕는 목적으로 창단된 ‘오렌지 미션 콰이어’(단장 박재환, 이사장 김계환, 지휘 강민석, 반주 방애린))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50분부터 8시 50분…
[2024-01-31]‘미 남서부 재향군인회’(회장 박굉정)와 ‘실비치 재향군인회’ (회장 이병문)는 지난 29일 실비치 레저월드에서 ‘한국 중앙 기독학교 어린이 선교단’ (단장 김 요셉)을 초청해 …
[2024-01-31]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한미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영어 회화 문법-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 3…
[2024-01-31]한국에 있는 화장품 회사가 남가주 발달 장애인 한인 단체를 지원하고 나섰다.비겐 화장품 브랜드 ‘믹순’(mixsoon)을 생산하고 있는 ‘파켓’ 사(대표 황주업)는 30일 부에나…
[2024-01-31]남미 국가들이 남반구 한여름 불볕더위에 허덕이고 있다.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숨 막히는 고온에 폭염경보가 잇따르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까지 발생하면서 …
[2024-01-31]“두 개의 전쟁(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진행 중인 선거의 한복판에서, 또 하나의 전쟁을 시작하지 않고, 이란의 미국인 공격 지원을 중단시켜야 한다.”미…
[2024-01-31]지난 29일 캠프 팬들튼에 있는 해병대가 2월4일까지 대규모 포격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주민들은 포성에 놀라지 말도록 안내했다. 포격 훈련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실시 중인 것으…
[2024-01-31]샌디에고 한인회 앤디박 회장과 임원들이 지난 26일 LA 총영사관을 방문해 김영완 총영사를 예방하고 환담했다.김영완 총영사는 한인회 방문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샌디에고 한인회가 …
[2024-01-31]랜초버나도 고등학교 학생이 학교와 학생들에게 총격 위협을 가하고 집에서는 불법무기가 발견돼 학생과 학생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미성년자룰 이유로 학생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4-01-31]한국의 색채(Koea in Color)행사가 다음달 3일 발보아 공원 샌디에고 예술 박물관에서 열린다.행사 당일 K-POP공연과 출품한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날 행사…
[2024-01-31]단벌성 기습 폭우로 비상사태가 선포됐던 샌디에고에 또다시 폭우가 쏟아질 것을 예상돼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샌디에고는 지난 22일 기습폭우로 비상사태가 선포됐으며, 수 백 채…
[2024-01-31]UCLA와 UC 리버사이드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스타벅스 퇴출 캠페인에 들어갔습니다유시엘에이에서는 7백명의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스타벅스 매장을 없애자는 청원서에 서명했으며, 학생들…
[2024-01-30]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