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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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T “독재자 따라 하나”
-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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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세 반영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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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 안 무서워?… “미국 핼러윈 지출 사상 최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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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머무는 능선 위… 실크로드 숨 쉬던 신화의 땅
- 잃어버린 자기 정체를 되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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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값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길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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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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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앞서가는 1등 신문 전지면 컬러 인쇄
늘 앞서가는 1등 신문 한국일보가 또 다시 미주 한인언론사의 새로운 지평을 엽니다. 2010년 새해부터는 한국일보 로컬 A섹션의 모든 기사와 광고가 전면에 걸쳐 생생한 컬러로 인…
[2010-01-04]신년 새벽을 가른다
새해 새벽 공기를 가르며 힘차게 내딛는 미주 한인마라톤동호회(KART·회장 이영호) 회원들의 발걸음에서 2010년 경인년에 거는 한인들의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 3일 새벽 로즈…
[2010-01-04]금융규제 더 고삐 죈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 규제정책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버냉키 의장은 3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경제학회(AEA) 연례 …
[2010-01-04]‘LA 영화위원회’ 새로 생긴다
LA의 영화산업 르네상스를 위한 ‘LA시 영화위원회’(가칭 Film Commission)를 신설하는 방안이 적극 추진된다. 3일 LA타임스는 LA 시의회가 오는 5일 본회의에서 …
[2010-01-04]새해부터 음주운전 어림없다
가주, 800만달러 연방지원 받아 LA등 검문소 50% 증설 단속강화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올해부터 800만달러의 연방 정부 지원을 받아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 …
[2010-01-04]예멘 미 대사관 폐쇄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 지부가 미국 관련 시설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함에 따라 예멘 주재 미국 및 영국 대사관이 3일 잇따라 잠정폐쇄됐다. 미국과 영국의 이번 조치는, 미국 관…
[2010-01-04]818미터 세계 최고층 ‘버즈 두바이’완공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버즈 두바이’(Burj Dubai)가 5년간의 대역사를 마무리하고 4일(현지시간) 개장한다. 한국 삼성물산 등이 건설한 버즈두바이는 높이만 최소 81…
[2010-01-04]타지키스탄 지진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 남동부에서 지난 2일 큰 지진이 일어나 2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3일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외신들은 타지크 국영 언론 매체를 인용…
[2010-01-04]“알몸검색대 결함”저밀도 위험물 탐지 못해
노스웨스트 항공기 폭탄테러 기도사건으로 각국이 테러 단속 강화에 나선 가운데, 세계 공항들이 경쟁적으로 도입을 추진 중인 ‘알몸 검색대’에 결함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2010-01-04]“교사들도 학교 운영”
재정난·성적 낮은 30개교 외부운영 허용 노조·일부 교사단체 신중히 참여 고려 LA통합교육구(LAUSD)가 대대적인 교육제도 개혁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교사들이 …
[2010-01-04]젊은이들 관 속 죽음 체험하기
한국에서는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자신의 죽음과 장례식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소위 ‘모의 장례식’ 사업이 등장해 논란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고 LA타임스가 3일 보도…
[2010-01-04]남가주 ‘무더운 겨울’
LA 등 남가주 일원이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운 새해 첫 주말을 보냈다. LA, 샌타모니카 등 남가주 주요 도시는 3일 낮 최고기온이 80도에 육박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였…
[2010-01-04]릭 워런 목사의 힘!
미국 기독교 복음주의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릭 워런(사진) 목사가 교회의 적자를 메우기 위한 긴급 기부를 호소한 지 이틀 만에 240만달러를 모금했다. 3일 언론에 따르면 오…
[2010-01-04]가주 음주운전 적발자 30% 늘어
2010년 경인년 새해 연휴 동안 캘리포니아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운전자가 지난해보다 무려 30%나 증가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가 구랍 31일…
[2010-01-04]LA시 식당 패티오서 담배 못 피운다
2010년 새해에는 한인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각종 법규들이 일제히 시행에 들어간다. 한인들이 많이 종사하는 요식업과 관광업, 부동산 업계의 경우 정부 당국의 규제가 대…
[2010-01-04]여흥 민씨 종친회
남가주 여흥 민씨 종친회(이사장 민대식)는 구랍 29일 용궁 식당에서 송년회 및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차기 이사장으로 민병택씨가 선출됐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2010-01-04]서울대 미주센터 오는 12일 월례 강좌
서울대학교 미주센터가 오는 1월12일 오후 7시 ‘컴퓨터가 몰고 온 우리 생활의 작은 혁명들’을 주제로 무료 월례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는 서울대 공대 장래혁 교수(…
[2010-01-04]“한미간 법률문제 연구”
“한국법센터는 한국과 미국 사이에 발생하는 법률문제에 전문성에 기초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실용적인 기관이 될 것입니다.” UC어바인 법대(학장 어윈 셔머런스키)에 개설된 한국…
[2010-01-04]충남대, UC리버사이드에 미주센터 개설
충남대학교(총장 송용호)가 UC리버사이드에 미주센터를 오픈한다. 충남대는 1월12일 송용호 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남가주 충청향우…
[2010-01-04]대한민국 예비역 영관장교 연합회, 5일 신년하례식
대한민국 예비역 영관장교 연합회(회장 조남태)는 오는 1월5일(화) 오전 11시 LA 한인타운 내 위치한 JJ 그랜드 호텔에서 신년 하례식을 갖는다. 문의 (818)445-26…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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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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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저소득층 주택 2곳 대기자 신청 접… - 12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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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4
차지훈 신임 유엔대사 부임 - 15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 16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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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8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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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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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전 부통령, GMU 교수로 부임 - 22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3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4‘트럼프 관세 위법여부 소송’ 연방대법, 11월5일 첫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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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26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27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28“사과 따면서 가을 정취 맛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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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30
12학년 읽기·수학 능력 역대 최저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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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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