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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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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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흥사단 미주대회
흥사단 미주위원부(위원장 장철우)는 지난 11~13일 뉴저지 마운트 로렐에 위치한 매리엇 호텔에서 ‘제96차 흥사단 미주대회’를 개최했다. ‘세계와 인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
[2009-12-19]“노숙자 500명에 의류 등 전달”
다민족공동체사역(대표 이철)은 연말을 맞아 19일(토) 오전 11시 포모나 시내 모나 샌안토니 블러버드와 미션 애비뉴 코너에서 500여명의 노숙자를 대상으로 식사와 의류, 침구류…
[2009-12-19]80대 운전자, 행인 두명 치어
할리웃 지역에서 길을 건너던 두 명의 남성이 8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에 치여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LAPD 웨스트 교통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5시49분께 …
[2009-12-19]애나하임 편의점 등에 강도
애나하임 지역에서 동일범으로 추정되는 흑인 남성이 3군데의 업소를 25분 만에 털고 달아나 경찰이 용의자 검거에 나섰다. 애나하임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밤 8시20분…
[2009-12-19]“반가운 얼굴들, 만나니 참 좋네 그려”
# 뉴스타 그룹 뉴스타그룹(회장 남문기) 연말 송년회가 지난 17일 윌셔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직원 및 직원 가족 600여명이 참석해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2009-12-19]“각종 개발 프로젝트 제 손 거치죠”
업체들 기획안 부터 시의회 승인단계까지 주상복합 등 행정업무 “제가 자란 곳의 발전상을 직접 체험하게 되니 너무 보람돼요” 가든그로브 내 각종 개발 프로젝트…
[2009-12-19]연말 음주운전 대대적인 단속
오렌지카운티 내 각 경찰국들이 주정부로부터 음주운전 단속 지원금을 받아 내년부터 정기적인 음주운전 단속에 나선다. 사이프레스, 풀러튼, 가든그로브, 어바인 경찰국 등 OC …
[2009-12-19]‘산타와 사진’ 찍으세요
코스타메사 소재 OC 페어그라운드에서 주말에 열리는 ‘OC 마켓 플레이스’(88 Fair Dr. Costa Mesa)에 ‘산타와 사진 찍기’ 행사가 열린다. 웹사이트를 통해…
[2009-12-19]한인회 송년모임·장학금 수여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정재준)는 지난 17일 오후 6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부활교회에서 ‘송년의 밤’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한인회는 박은희(탈봇 신…
[2009-12-19]라팔마 새시장 임명
라팔마 시의회가 2010년 새 시장을 임명했다. 새 시장은 스피브 셰내핸 현 시의원으로 지난 15일 시의회에서 공식 임명됐다. 부시장으로는 랄프 D. 로드리게즈 시의원이 임명됐다…
[2009-12-19]수퍼코 X마스 파격 세일
26년간 정직하고 정확한 세일로 소비자들의 믿음을 받고 있는 수퍼코가 크리스마스 마지막 전주인 이번 주말 파격가 세일을 실시한다. 특별세일 품목으로 소니 10.1mp 카메…
[2009-12-19]향군여성회, 노숙자들에 식사제공
오렌지카운티 향군여성회(회장 모니카 이)는 지난 17일 샌타애나 시빅센터 인근에 거취하고 있는 노숙자들을 위한 음식제공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향군여성회 회원들은 약 20…
[2009-12-19]요금 못내 단전·단수 급증
극심한 경기침체와 실업사태로 요금을 내지 못해 전기나 개스, 수도 등의 유틸리티 서비스가 끊긴 가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릿 저널은 연방정부의 에너지 보조금…
[2009-12-19]온실개스 감축 목표치 5개국, 내달까지 결정
미국과 중국 등 주요 5개국은 2020년까지 이행할 온실개스 감축 목표치를 내달까지 결정하기로 했다. 미국, 중국,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등 5개국은 18일 덴마…
[2009-12-19]청소년 인터넷 검색어 포르노·섹스가 4, 5위
올해 미국 청소년들이 인터넷에서 검색한 단어 중 `포르노’와 `섹스’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IT업체 시만텍 노턴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18세 이하 청소년들이 올해 …
[2009-12-19]무인정찰기 영상자료 ‘해킹’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활동하는 미국의 첨단 병기인 무인비행기가 탐지한 정찰 영상자료 등이 무장세력에 의해 해킹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릿 저널은 이라크와 아프…
[2009-12-19]행복지수 50개주 비교 ‘루이지애나 1위’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주민들의 행복감이 가장 높은 곳은 루이지애나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이 17일 보도했다. 영국 워위크 대학의 앤드루 오스월드와 미…
[2009-12-19]일본 ‘자살 명소’ 도짐보 절벽의 외로운 파수꾼
거친 바다를 내려다보고 선 깎아지른 듯 높은 도짐보 절벽은 일본 후쿠이 현의 관광명소로 꼽힌다. 그러나 유키오 시게는 장관을 이루는 기암괴석엔 별 관심이 없다. 매일 거친 암석 …
[2009-12-19]“도움과 봉사 앞장을”
김재수 LA 총영사는 지난 15일 SD 지역을 방문, 각 단체장들을 초빙해 만찬을 베풀고 격려했다. 서울정에서 열린 만찬에는 지역 평통위원들과 상공회의소 임원진 및 각 단…
[2009-12-19]새해 노인센터 마련 복지 프로그램 운영
샌디에고 노인들을 위한 ‘한미노인복지센터’ 장소가 마련될 전망이다. 한미노인회(회장 김흥진)는 지난 12일 노인회 월례회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고 새해에는 노인들을 위…
[200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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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3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4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5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6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중국법… - 7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8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9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0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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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2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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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14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5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16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17
맨발걷기 월례모임 - 18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 19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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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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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2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1 - 23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24
상원, 트럼프 참석 유엔총회 직전 왈츠 유엔… - 25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6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7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28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 2 - 29
[주말 뭐 볼까 OTT] “입양한 7세 여아… - 30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기…이번…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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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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