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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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바마 대통령 내일 OC 방문
오바마 대통령(사진)이 오렌지카운티를 방문, 주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가진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18일(수) 오후 4시 코스타메사 소재 오렌지카운티 페어그라운드(88 …
[2009-03-17]소망교회 심령 부흥회
세리토스에 있는 소망교회(담임목사 주성염)는 19~22일 이 교회 본당에서 황의춘(뉴저지 트렌톤장로교회) 목사를 초청해 ‘하늘 문을 여는 믿음’이라는 주제로 심령부흥회를 갖는다.…
[2009-03-17]‘우수 중학교’도 어바인 몰려
레지스터지 선정 GG 1곳·풀러튼 1곳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지가 선정한 우수 중학교 가운데 어바인 중학교들이 다수에 뽑혀 어바인시가 다시 한 번 교육의 도시임을 입증했…
[2009-03-17]“꿈나무 연주자들의 잔치”
오렌지카운티 한인문화재단(회장 이상원)은 4월18일 저녁 에반겔리아 대학교 강당에서 ‘제4회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꿈나무 연주자 발굴을 위해 마련된 이 음악경연대회의 …
[2009-03-17]저소득층 주민 위한 음식 나누기 행사
미 농수산부가 17일 오후 3시 라팔마 커뮤니티 센터(7821 Walker St.)에서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음식 나누기 행사를 연다. 저소득층 및 홈리스 주민들을 위해 열리는…
[2009-03-17]풀러튼 프리스쿨 신학기 등록 시작
풀러튼 교육구가 프리스쿨 및 유치원생들의 신학기 등록을 시작한다. 오는 12월2일 전 만 4세 아동들은 프리스쿨, 같은 날 전 만 5세 아동들은 유치원에 등록이 가능하며 오는…
[2009-03-17]Fwy 여성 투신자살 차량추돌등 교통혼잡
오렌지카운티의 한 프리웨이에서 한 여성이 자살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일요일인 지난 15일 오후 7시40분께 57번 프리웨이 북쪽 방면 임피리얼 …
[2009-03-17]OC 정치인들이 받은 선물 공짜 티켓 등 2만달러 달해
오렌지카운티 정치인들이 지역구 각 비즈니스들로부터 스포츠 티켓, 디즈니랜드 입장권, 주류품 등을 선물 받은 것으로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공개했다. OC 레지스터지가 각 정치인…
[2009-03-17]교황 콘돔, 에이즈예방에 도움 안돼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17일 HIV(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위한 콘돔 사용에 대해 명확한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교황은 이날 아프리카 첫 순방지인 카메룬을 향하…
[2009-03-17]지방정부, 불법이민자 수용해 돈 번다
미국의 일부 지방정부가 추방을 앞두거나 재판에 계류 중인 이민자를 자체 교정시설에 수용해 톡톡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미국 내 이민자 수감자의 약 3분의 2가 지방정부…
[2009-03-17]北, 美식량지원 거부
북한이 최근 미국의 추가적인 식량 지원을 거부했다. 로버트 우드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17일 워싱턴에서 북한이 최근 더 이상 식량 지원을 원치 않는다고 통보해왔다면서 …
[2009-03-17]세계 최초 ‘피자 자판기’ 개발
동전을 넣으면 3분 만에 따끈한 피자를 꺼내 먹을 수 있는 ‘피자 자판기’가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고 독일 시사주간 슈피겔이 17일 보도했다. 슈피겔에 따르면 이탈리아 …
[2009-03-17]실직자가 살기에 가장 좋은 나라는?
경제위기로 올해 말까지 5천만여명이 해고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의 외교전문매체 포린 폴리시 인터넷판은 17일 ‘직장 잃기 가장 좋은 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실…
[2009-03-17]예멘테러 사망자 시신, 18일 운구
예멘 유적지에서 자살폭탄테러로 숨진 희생자 4명의 시신이 18일 오전 예멘을 떠나 19일 한국에 운구될 예정이다. 17일 한국 정부 신속대응팀에 따르면 고(故) 박봉간…
[2009-03-17]주택구입 이민자에 美영주권 주자
미국 경기침체의 1차적 원인을 제공했던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로 주택 구입 이민자에게 영주권을 주자는 제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레…
[2009-03-17]불경기 특수상품 `금고ㆍ권총’
미국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양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가정용 금고와 권총 등 총기류 등은 판매가 급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 불경기에 강한 `이색 상품’으로 주목…
[2009-03-17]中 괴병 확산…12명 사망, 30명 감염
중국 남서부 윈난(雲南)성에서 발생한 원인불명의 괴병이 갈수록 퍼져 12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앓고 있다. 중국 신문들은 17일 도시로 돈벌이를 나섰다가 고향으로 돌…
[2009-03-17]한인, 미군 입대신청 급증
미국 국방부가 영주권이 없어도 일정 자격을 갖춘 외국인이 미군에 일정기간 복무하면 시민권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매브니(MAVNI) 프로그램’에 재미한인들의 신청이 급증하고…
[2009-03-17]홈런! 역전! ‘열광 코리아’
본보가 공식 독점 한국어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 제2회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2라운드 한국-멕시코 경기가 15일 밤 샌디에고 펫코팍에서 열렸다. 한국이 4회말 2대2 동점인 상황에…
[2009-03-16]예멘 테러 한국인 4명 사망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물 사고로 한국인 관광객 4명이 15일(현지시간) 예멘의 고대도시 시밤에서 숨졌다. 예멘 당국은 예멘 남동부 하드라마우트주의 고대 도시 시밤에서 폭발물…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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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3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4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5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6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7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8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9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0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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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2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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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14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5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16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17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8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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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월례모임 - 20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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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2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1 - 23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24
상원, 트럼프 참석 유엔총회 직전 왈츠 유엔… - 25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6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27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8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 2 - 29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기…이번… - 30
[주말 뭐 볼까 OTT] “입양한 7세 여아…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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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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