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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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BBC “손흥민 지난달 토트넘 떠났는데... MLS 첫 해트트릭” LAFC 맹활약 집중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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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약 잠수함’ 꼼짝 마
밀수하다 잡히면 침몰시켜 증거 없애 타고만 있어도 기소 가능한 새 법 시행 남미에서 미국으로 밀수입되는 마약의 3분의1이 잠수함으로 들어오는 가운데 잠수함 단속을 더 …
[2009-01-15]오클랜드 흑인 사살후 도주 경관 자수
신년초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지하철(BART) 역에서 비무장 흑인 남성을 바닥에 엎어놓고 등뒤에서 총을 쏴 살해했다가 해고된 지하철 경찰국 소속 백인 경관이 네바다에서 사건 12…
[2009-01-15]비행기 추락사 위장 투자 매니저 체포
비행기 사고로 죽은 것처럼 꾸민 인디애나 투자 매니저가 13일 플로리다 캠프장에서 체포됐다. 마커스 슈렝커는 플로리다 퀸시 인근 캠프장에서 체포됐을 당시 양손 손목에 깊이…
[2009-01-15]잘못 입금된 17만달러 펑펑 써버린 부부 기소
은행 잘못으로 입금된 거액을 쓴 펜실베니아 부부가 기소될 위기에 처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 여름 FNB 은행에 1,772달러50센트를 입금시켰으나 은행이…
[2009-01-15]보트 전복 2명 숨져
버지니아의 체사피크 만에서 14일 보트가 전복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안경비대는 이날 오전 9시께 버지니아 비치의 레스너 다리 인근으로부터 조…
[2009-01-15]커피 많이 마시면 환각 증세
커피나 다른 카페인 식품을 과다하게 먹는 사람은 헛것을 보거나 이상한 소리를 듣는 등 환각증세에 시달릴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더럼 대학 연구진의 조사 …
[2009-01-15]소년가장 미국초청 16년째
2년마다 10여명씩 민박·영어공부 혜택 “다녀간 학생 성공담 자선사업 소식에 보람” 오렌지카운티의 한인단체가 지난 16년 동안 한국 소년소녀 가장들을 초청해 미국 견학…
[2009-01-15]사회보장국 무급휴가 시행
수퍼바이저위 승인 공무원노조선 반발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13일 4,218명의 사회보장국 직원 전원이 한해에 80시간 무급 휴가를 의무화시키는 방안을 승인했…
[2009-01-15]에인절스 구단 소송 종결
애나하임시가 LA 에인절스 구단과의 소송을 끝내기로 했다. 애나하임시 커트 프링글 시장은 13일 열린 시의회 회의에서 “시의원들이 만장일치로 에인절스 구단의 명칭변경을 위한…
[2009-01-15]OC 게시판
로스 알라미토스 2월 달리기대회 접수 2월21일 있을 제28차 연례 달리기 대회 등록이 시작됐다. 참가하는 종목에 따라 30~105달러이며 2월1일 이후에는 등록비가 인상된…
[2009-01-15]시티 뉴스
브레아 인터넷 클래스 강의 브레아 주민들은 이제 BreaEd2Go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인터넷 접속 컴퓨터만 있으면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클래스는 개인…
[2009-01-15]한인 맹인학생에 1만4천달러 장학금
마리나 하이 이지현양 유대계 맹인재단서 선정 “많은분들이 도와주셨듯 나도 돕는 자리 있고파” 한인 맹인학생이 유대계 맹인재단으로부터 1만4,000달러의 장학금을 받…
[2009-01-15]어바인 시의회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
어바인시는 13일 시의회 회의에서 코리안 아메리칸 데이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OC 한인회 정재준 회장, 노명수 전 회장, 어바인한인학부모회 캐롤 최 회장, 올…
[2009-01-15]OC 모기지 연체 4개월래 최고치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12월 주택 모기지 연체(NOD) 건수가 2,423건으로 그 전달에 비해서는 96%, 지난해 8월의 2,539건 이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포클로…
[2009-01-15]“명품 그릇 저렴하게”
Grand Opening 사이프레스에 최근 개업한 ‘굿 테이블웨어’(Good Tableware)는 한마디로 ‘명품 선물의 집’이다. 그러나 한마디로는 굿 테이블웨어를 제…
[2009-01-15]가주 아동복지 위원회 ‘퍼스트 파이브’ 한글 육아 지침서 …
캘리포니아 주 정부 산하 아동복지 위원회 ‘퍼스트 파이브 캘리포니아’(First 5 California·이하 F5)가 한인 부모들을 위해 한국어로 제작된 육아 지침서를 발간했다.…
[2009-01-15]언쟁중 동료 칼로 찔러 일식당 한인 주방장 체포
유카 밸리에 위치한 일식당에서 주방장으로 일하던 30대 한인 남성이 함께 일하던 한인동료를 칼로 찌른 살인기도 혐의로 체포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
[2009-01-15]큰 일날뻔
미국 뉴욕에서 15일 오후 승객 100여명을 태운 US항공 소속 여객기가 허드슨강에 떨어져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고 항공기는 에어버스 320기종으로 뉴욕 라과디아 공…
[2009-01-15]부시 “라이스는 내 여동생같은 사람”
조지 부시 대통령은 퇴임을 닷새 앞둔 15일 부인 로라 여사와 함께 국무부를 `고별’ 방문했다. 지난 8년간 자신을 대신해 외교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외교관들을 격려하기 위…
[2009-01-15]힐러리, 상원 외교위 인준 통과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후보자가 15일 상원 외교위원회의 인준 표결을 통과했다. 상원 외교위는 이날 오전 힐러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표결을 실시해 찬성 16표, 반대 1…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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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2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3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4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5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 6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7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8
‘걸리면 골이다’… 손흥민, 2년 만에 해트… - 9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0
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11시비옹테크, 코리아오픈 테니스 8강 진출…라두카누는 탈락
- 12[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골프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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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14
“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때문” - 15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16
사라졌던 바로크 거장 ‘루벤스’ 작품 공개 - 17
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18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수면제만큼 잠드는 데 … - 19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20
타운 한복판 사유지 무단 노숙자촌 ‘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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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추가 2회 인하 시사에도… 이사들 시각… - 22
커크 암살 파장… 진영 갈등 심화에 표현 자… - 23캔맥주·콜라 가격 계속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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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나일 감염자 4명 올해 첫 LA 카운… - 25
대학 중퇴 보수 청년서… 10년만에 미 대선… - 26
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27
NYT “트럼프 반언론 수법… 굴복 않겠다” - 28
BBQ,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전광판 광고 - 29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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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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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내달 18일이후 시민권 신청부터 시험 어려워진다
DC에서 페미니즘 특별전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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