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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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독도 대신 ‘리앙쿠르암’미정부 1977년부터 사용
미국 지명위원회(BGN)는 24일 미국 정부가 지난 1977년 7월14일 ‘독도’라는 이름 대신에 ‘리앙쿠르암’(Liancourt Rocks)이라는 지명을 공식 사용키로 결정했다…
[2008-07-25]가주해역 항해 선박 유해개스 배출 못해
캘리포니아주 당국은 24일 주내 항구로 항해하는 선박들이 유해개스를 배출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칙을 승인했다.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가 승인한 이 규칙은 미국은 물론 외국의…
[2008-07-25]“아이들에 독도사랑 일깨워”
3·1 여성동지회 29일 한인 2세들과 항의 시위 “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한인들이 함께 참석하는 행사가 되기 바랍니다” 미주 3·1 여성동지회(회장 김경희)는 일본의 …
[2008-07-25]“학업성취도 높이는데 최선”
‘도산 리더십 아카데미’ 신입생 선발 패트릭 스티클리 초대 교장 임용 한인들의 주도로 건립한 최초의 공립 자율학교(차터스쿨) ‘도산 리더십 아카데미’(Dosan Lea…
[2008-07-25]유엔 인권고등판무관 남아공 출신 필레이 판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4일 루이즈 아버 유엔 인권고등판무관(OHCHR) 후임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나바네템 필레이 판사를 지명했다. 필레이 판사는 현재 국제형사재…
[2008-07-25]타운 단신
대구상고 동문 야유회 재미 대구상고 동창회(회장 길원모)는 27일 정오 롱비치에 있는 엘도라도 리저널 팍에서 하계 야유회를 갖는다. (714)525-2415 서울대 …
[2008-07-25]3년 함정수사 끝 체포
LA지역에서 불법 무기와 마약 거래에 연루된 갱단들이 연방 및 로컬 수사당국의 대대적인 단속으로 대거 적발됐다. 연방 검찰과 알콜·담배·총기단속국(ATF), LA경찰국(LA…
[2008-07-25]잘못 알고 있는 의학상식들
하루 물 8잔 과학적으론 글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각종 의학 정보가 난무하고 있지만, 잘못된 통념이 일반인들 사이에서 정설로 통하는 경우도 많다. 다음은 45년…
[2008-07-25]웨스트나일 LA 첫 감염
올들어 남가주 지역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와 감염 조류들이 잇달아 발견되면서 웨스트 나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LA카운티에서 첫 인체 감염 사례…
[2008-07-25]“국가·인종·종교간 벽 허물자”
오바마, 10만명 운집 속 베를린 승전탑 연설 “이라크전 끝낼 때” “국가, 인종, 그리고 종교 간에 가로막힌 장벽을 허물어야 한다.” 베를린 시민들은 24일 미국 민…
[2008-07-25]매케인, 접전주 지지율 오바마와‘박빙’
오는 11월 대선에서 주요 접전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4개 주에서 지난달 불리한 위치에 있던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과의 격차를 크게 좁힌 …
[2008-07-25]물가 상승률 220만% 짐바브웨 “시간이 돈”
`시간은 돈이다’라는 격언이 짐바브웨에서 만큼이나 절실히 와닿는 곳은 지구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을 듯 하다. 짐바브웨 제2의 도시 불라와요에서 벽돌공장에 다니는 어니스트 …
[2008-07-25]World in Brief
나이지리아 무장단체 “주요 송유관 파괴” 나이지리아의 최대 무장세력인 ‘니제르델타 해방운동’(MEND)이 앞으로 30일 이내에 주요 송유관들을 파괴하겠다고 선언, 국제 유…
[2008-07-25]남자들 끌어들이자 교회 아이디어 백출
거의 모든 기독교 교단에 걸쳐 여성 신자가 남성보다 많다는 사실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누구나 느낄 것이다. 사실 매주 예배에 참석하는 교인들 가운데 여성이 남성보다 20~25…
[2008-07-25]휴~허리케인 큰 피해 없었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돌리가 23일 미국-멕시코 국경지대를 강타했으나 당초 우려와 달리 리오그란데강의 제방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작년 9월 미국을 강타…
[2008-07-25]미국 ‘동성애 규정’ 찬반 논란 후끈
연방 의회는 동성애 여부에 대해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는 미군의 규정에 대한 최초의 의회 청문회를 23일 개최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이 규정에 반대하는 측은 이 규정이 …
[2008-07-25]해외여행도 가까운 곳으로
달러화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의 해외 여행 욕구는 강하지만 가급적 멀지 않은 여행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비자카드가 24일 발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8-07-25]순회영사 ‘주 2회’추진
한인회, 총영사관과 업무확대 방안 협의 출장소 유치 문제 당장 실현 쉽지않아 우선 민원편의 개선 OC 한인회(회장 정재준)가 순회영사 업무를 주 2회로 늘리는 방안을…
[2008-07-25]고교졸업반 682명 졸업시험 통과 못해
오렌지카운티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 682명이 가주 고교 졸업시험을 통과하지 못해 졸업장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OC 레지스터지가 24일 보도했다. 이 수치는 지난해…
[2008-07-25]김재수 LA 총영사 상의 방문
김재수 LA 총영사가 지난 23일 오후 LA 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을 방문해 상의와 축제재단 관계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축제 관계자들은 10월에 열리는 한인…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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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2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3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4
‘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 5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6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7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8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9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10
‘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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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12
아마존, 생활용품 가격 조용히 올려 - 13
[인터뷰 - 메디컬 디렉터 이영직 박사] “… - 14“MS 문서 공유 서버 대규모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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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롤러코스터’… 달러는 52년만에 최… - 16“AI 도입 감원… 알려진 것보다 더 많아”
- 17포드차, 화재 우려 대규모 리콜
- 18오피스 개발·시니어하우징 본격화…부동산 투자 시동 건 신세계
- 19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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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타자 복귀한 이정후 2안타…김하성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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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물이 올라오고 목에 뭔가 걸린 것 같다면…… - 22
세인트 제임스 성공회학교 연꽃축제 공연 - 23‘어느 멋진 날: 한국의 다도와 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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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세법 ‘직격탄’… 현대·기아 미 매출 20… - 25빅테크 이번주 실적 테슬라·구글 등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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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납 제거 등 건물 안전이슈 시급” - 27
쉰넘어 빠진 이 방치? 암 발생 최대 18%… - 28숙취해소제도 여심이 대세… 글로벌 9조원 시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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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시인협회 38주년 여름문학축제 성료 - 30
경기선행지수 하락… 경제흐름 부진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1/20250721181542685.jpg)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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