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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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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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1년 앞두고 기세 꺾인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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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지 금리, 내년에도 인하 ‘찔끔’ 전망
- SEC, 트럼프 취임 후 암호화폐 소송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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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하락 마감 AI 회피 심리 지속
- [존청 변호사의 “경제·법률 핫이슈”] 세금으로 사라질 돈… ‘가족 재단’으로 유산 만든다
- 12월 주택시장지수 개선… 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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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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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美 국무부 미국 쇠고기 안전
(워싱턴=연합뉴스) 이기창 특파원 = 미 국무부는 7일 한국 내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 시위와 관련, 미국 쇠고기는 안전하며 한국민들에게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노력…
[2008-05-07]한인은행에 부실융자 3억 돌파
전년비 2.5배 한인은행에 부실대출 비상이 걸렸다. 최근 부동산 불황과 경기침체로 올 1·4분기 한인은행의 전체 부실대출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3억달러를 돌파했다. …
[2008-05-06]나 불체자 될래
일부 유학생들 싼 학비 노려 신분 바꾸기 충격 저렴한 학비 혜택을 받기위해 합법체류 신분을 감추거나 포기하는 한인 학생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
[2008-05-06]‘9번째 한인 라이온스클럽’
사우스베이 중심 ‘그린필드’ 7월 출범 각막이식·법률상담·장학사업 범커뮤니티 봉사에 앞장서기로 LA지역 한인 라이온스 클럽이 오는 7월 ‘그린필드 라이온스 클럽’…
[2008-05-06]‘사람 잡는’이민구치소
한인 2명 포함 3년간 66명 사망 열악한 환경과 수감자 보호 규정 미비 등으로 인권의 사각지대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연방 이민구치소(본보 5월2일자 보도)에서 한인 2명…
[2008-05-06]“축하합니다”가주 주요 대학들 졸업시즌 시작
한인이 다수 재학중인 캘리포니아주 주요 대학들의 졸업시즌이 UCLA 법대를 필두로 이번주 일제히 시작된다. UCLA는 남가주 대학 중 제일 먼저 9일 법대 졸업식을 시작으…
[2008-05-06]“무슨 돈이 있다고…”
재정난 LA시 무리한 경찰 1,000명 증원 논란 LA시 정부가 극심한 재정난에도 불구하고 LAPD 경관 1,000명 증원계획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008-05-06]남편·세 자녀 살해시도 혐의 이향순씨 재판서 유죄인정
최소 7년형 예상 지난해 남편과 세 자녀에게 라이터 기름을 뿌리고 불을 질러 살해하려 한 혐의(본보 2007년 2월27일자 보도)로 검찰에 기소된 한인 여성이 5일 열…
[2008-05-06]‘올림픽가 일방통행 추진’제동
LA 법원, 추가조사 완료 때까지 시행령 중단 판결 올림픽 블러버드와 피코 블러버드 선상의 신호등을 조절해 두 도로를 일방통행식으로 운영하겠다는 LA시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008-05-06]신분도용 범죄‘주 타겟’
친구 등록메일 수락하면 해킹 가짜 메일로 ID·패스워드 빼내 작년 하반기 피싱의 91% 차지 온라인 소셜 네트웍 웹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 닷컴’(MySpace.com)과…
[2008-05-06]우수 교사가 4명 성폭행
평소 주위로부터 우수하다고 칭찬받던 60대 히스패닉 중학교 교사가 수업시간에 여중생들을 잇따라 성폭행해 온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LA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샌타모…
[2008-05-06]꼴사나운 ‘비방 공방전’
동포재단 이사장-반대파, 연일 난타전 이사장 퇴진 문제를 두고 첨예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는 한미동포재단 이사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한인 언론사에 서로를 비난하는 팩스로 …
[2008-05-06]“의료장교로 한국 가요”
육군 장학금으로 USC 치대 졸업 선우만·김지인씨 눈길 미 육군 장학생으로 4년간 학비 전액을 지원받아 USC 치대를 졸업하는 한인 2명이 육군 의료장교 임관 후 복무…
[2008-05-06]한인 정치인 ‘한뜻’ 전달
“연방의회는 FTA 조속히 비준하라” 강석희·최석호·조재길 의원 등 미 전역 선출직 한인들의 결의안 하원의원 440명 전원에 발송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
[2008-05-06]말 많았던 한인회관 간판 바꿔 달았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LA한인회관 건물이 5일 제 이름을 되찾았다. 지난 몇달간 ‘한미동포재단’(Korean Community Center)이라는 간판이 내걸렸던 한인회관은 이…
[2008-05-06]학교수업도 온라인으로
“언제든 원할 때 강의 들어” 학생들 만족 일부 사립교 시행 “인터넷으로 학과목 공부를?” 일부 과목에 한해 학교에 가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집에서 편하게 학습하…
[2008-05-06]교통정보 문의 ‘511’로 거세요
정체 구간 안내와 공항주변 상황 등 LA시 곧 무료 서비스 주민들에게 교통정체 구간과 행선지 도착예정 시간을 전화로 알려주는 ‘511’ 전화 서비스가 LA에서 시행될 예정…
[2008-05-06]불법 나이트클럽 ‘단속의 칼’ 간다
한인타운 등 규제강화 LA시, 새 조례 마련중 LA시가 나이트클럽 불법 운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시 조례안 시행을 추진하고 있다. LA시 도시계획 및 토지운…
[2008-05-06]여성골퍼 ‘축제의 장’
본보 후원… 9일 마감 “더 많은 여성 골퍼들이 실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알찬 대회가 될 것입니다” 한인사회 유일의 여성 골프대회인 ‘제5회 OB 레이디스 오픈 골프대…
[2008-05-06]“에네켄 애환 생생히 담아”
이자경씨 멕시코한인이민사 출판기념회 ‘극단 LA’ 고문을 맡고 있는 극작가이자 역사 연구가, 미술 평론가인 이자경(63·사진)씨가 지난해 펴낸 저서 ‘멕시코 한인이민 100…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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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공화당에 정치… - 2
호주 총격범과 몸싸움 끝에 숨진 60대 부부… - 3
트럼프 “베네수정권, 테러단체지정…오가는 제… - 4
‘유례없는 홍수’ 워싱턴주서 차량 침수돼 운… - 5
트럼프 “CBS 더 나빠져” 파라마운트에 불… - 6
김건희특검,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자택… - 7
“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신 발견… - 8
강경화 대사, 트럼프에 신임장 제정…트럼프,… - 9
“美日, 5천억 달러대 투자펀드 첫 사용처로… - 10
“내가 먼저 죽으면 어머니 간병은… “7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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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니…올해 찍은 1센트 동전 232세… - 12
“얼굴 망가지면 다른 남자 못 만날 것”…태… - 13
트럼프 “난 술 안 마시나 마셨으면 중독됐을… - 14
여성운동가들에 거친 욕설 마크롱 부인, ‘어… - 15
테슬라 주가, 또 3% 올라 사상 최고치 경… - 16
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17
트럼프 “17일 밤 대국민연설”…지지율 하락… - 18
‘尹 관저이전 특혜’ 김오진 前국토차관 구속… - 19
현대차·기아, 美서 400만대에 도난 방지 … - 20
“뜨거운 음료 사 와서, 후배 때려”..팝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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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시니어생활 45회 - 22
뉴욕증시, 흔들리는 고용·소비에 경계심 고조… - 23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24
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 - 25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저가 60달러 입… - 26
美, 시리아·남수단 등 5개국 전면 입국 금… - 27
‘단골 손님’ 박나래·이이경은 없었다..MB… - 28
에어프레미아, 연말 할인 프로모션 - 29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 30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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