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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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등 남가주서 무차별 이민단속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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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출생시민권 제한’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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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올해 금리인하 안 할 수도” 전망
- 연방검찰, 가상화폐 사기범 기소
- 비트코인, 본격 ‘강세장 진입’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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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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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1회
- 채식은 맛이 없다?… 한국 유일 미쉐린 받은 ‘비건 레스토랑’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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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학부모회를 찾아서 ②풀러튼 서니힐스 고등학교
풀러튼의 서니힐스 고등학교. 한국에서조차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조기유학 보낼 때 가장 선호하는 학교중 하나일 정도로 명성이 높다. 그만큼 이곳에 재학중인 한인학생들이 많다는 의미…
[2006-11-06]공항 보안검색 규정 혼란 검색 대기시간 계속 늘어
지난 8월 영국 공항의 액체폭발물 테러계획 적발 이후 미국내 항공 승객들에게 제한된 양의 액체물품 기내반입을 허용하고 있지만 혼란스러운 규정으로 인해 검색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2006-11-06]해거드 목사 남창과 성관계 인정
동성애를 즐겼다는 폭로로 궁지에 빠진 전국 복음주의자 협회 지도자 테드 해거드 목사는 5일 “일생 동안 성적 문제를 안고 살아왔다. 나는 거짓말쟁이”라고 실토했다. 그는 이날 …
[2006-11-06]한국영화 ‘귀하신 몸’
‘괴물’ 시사회 등 미국서 잇단 개봉·리메이크 르네상스기를 구가하고 있는 한국영화의 미국 시장 진입 열풍이 거세다. LA타임스는 5일 샌타모니카에서 열리고 있는 아메…
[2006-11-06]남가주 세탁협회장 조욱장 이사 선출
남가주 한인 세탁협회 신임 회장으로 조욱장(터스틴 클리닝센터 대표) 이사가 선출됐다. 조 이사는 4일 19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장 선거에서 10표를 획득, 9표…
[2006-11-06]‘북핵 기본합의서 북한이 먼저 위반’
카터“부시 주장은 거짓말” 북한이 1994년 북핵 기본합의서를 먼저 위반했다는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이라고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주장했다. 빌 …
[2006-11-06]“부시가 김정일보다 더 위험”
4개국 여론조사서 세계평화 위협 인물 2위에 이라크전쟁 등으로 국내외 지지도가 떨어질대로 떨어진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급기야 가장 강력한 동맹국인 영국 국민들로부터도 ‘…
[2006-11-06]구권 100달러 지폐는 할인중
위조 많아 일부 국가서 가치 줄고 사용 제한 미국의 구권 지폐가 많은 국가에서 액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이 보도했다. 저널은 로버트 루…
[2006-11-06]2인승 ‘스마트카’내년 판매
2인승 ‘스마트카’(사진)가 2008년 초 미주에 상륙한다. 다임러크라이슬러의 머세데스 그룹은 3일 차량 판매업체 유나이티드 오토그룹과의 계약을 통해 ‘현재 유럽에 판매중인 …
[2006-11-06]선거 특집 ‘한미연합회 OC지부 한인밀집 지역 후보들 설문…
한인커뮤니티 가장 빠르게 성장 한미연합회 OC지부는 선거를 앞두고 한인밀집지역의 시장·시의원 후보들에게 한인사회 관련 질의서를 보냈다. 후보들의 답변을 도시별로 게재한다.…
[2006-11-06]연말모임이 기다려지는 파티화장 속성 3일 코스
10일부터, OC 한국일보문화센터 파티시즌이 돌아왔습니다.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는 크고 작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파티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단기코스를 마련했습니다. 단 3…
[2006-11-06]
주광옥 교수 문하생 발표회
남가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메조 소프라노 주광옥(사진) 교수가 오는11일 오후7시 임마누엘 한인장로교회(2045 W. Ball Rd.)에서 문하생 발표회를 갖는다. 이날 발표회에…
[2006-11-06]대만 주제 사진전
세리토스 도서관은 12월31일까지 ‘매혹적인 타이완’을 주제로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LA 타이페이 경제·문화 사무소가 제공한 타이완 풍물, 경치 사진이 …
[2006-11-06]풀러튼 시청 휴무 베터런스 데이
풀러튼시는 베터런스데이 연휴를 맞아서 공공시설을 10∼12일 문을 닫고, 13일 오전7시 재오픈한다. 중앙도서관은 10·11일 양일동안 폐관하며, 헌트도서관은 10일에만 쉰다…
[2006-11-06]식품위생 관리사 세미나
식품위생관리사학교는 각 카운티 보건국에서 요구하는 식품위생관리사 자격증 취득과 갱신에 관한 세미나를 11일 오후2시 OC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식품위생관리사 자격증은 …
[2006-11-06]미국 소도시의 ‘전 주민의 무장화’
아이다호 주 그린리프는 아주 작은 마을이다. 주민이 862명밖에 되지 않는다. 이들은 퀘이커 교도들이 1세기 전 이 곳에 정착한 이래 평온하게 지내고 있다. 사실 외부 세계와 상…
[2006-11-06]형법 ‘경찰의 수색과 프라이버시’
연방 수정헌법 제4조의 개인 프라이버시에 대한 보호문제와 관련, 경찰의 부당한 압수 및 수사 행위의 결과로 습득한 증거의 재판시 채택 유무 문제는 항상 연방 항소법원의 단골 메뉴…
[2006-11-06]이민법 ‘이민국 심사기준의 모순’
이민국의 서류심사 기준은 심사관의 개개인에 따라 판이하게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다. 허술하게 준비된 서류가 문제없이 통과되었다는 경우도 있고, 온갖 정성을 쏟아 세밀히 준비한 서…
[2006-11-06]LA 등 남가주에 때아닌 무더위..한낮 35℃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남가주 일대에 따뜻한 사막 바람이 불어오면서 한낮의 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이하 현지시간) 국립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LA 다운타…
[2006-11-06]라이스 北 추가 핵실험 안 할 것으로 희망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6일 북한은 첫번째 핵실험을 한 것만으로도 ‘문턱(threshold)’을 넘었다면서 북한이 추가 실험을 하지 않길 희망한다고 6일 밝혔다. …
[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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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은행강도 행각 20대 한인여성 … 1 - 2
LA 등 남가주서 무차별 이민단속 못한다 - 3
푸드스탬프 삭감 가주 500만 ‘위기… 1 - 4
‘방송 중단’ 백종원, 日서 포착..살 빠진… - 5
배우 강서하, 암 투병 끝에 31세 나이로 … - 6
내란특검, 尹 강제구인 불발… “15일(한국… - 7
그랜드 캐년 대형 산불… ‘노스 림’ 지역 … - 8
“트럼프 ‘출생시민권 제한’ 안 된다” - 9
은행원이 270만불 PPP 사기 행각 - 10그레이스 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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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인출 고객들 노린다… 은행 미행강도 ‘… - 12
이민 당국, 마리화나 농장 2곳 급습 360… - 13
ICE 구치소 공격 혐의 30대 한인 남성 … - 14
“반숙 좋아해도 지금은 NO”… 여름철 계란… - 15
[이민법 칼럼] 시민권 박탈 - 16
불체자 마구잡이 체포… 추방은 절반 - 17
모기지 금리, 다시 상승세 전환 - 18
트럼프 ‘감세 법안’ 최종 승인… 나에게 미… - 19건강한 장수… 비결은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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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도널에 시민권 박탈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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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LA 소파이 스타디움 양일 10만… - 22
“디카시 너무 재미 있어요” - 23‘제2의 벙커 버스터’, 그 투하 시기는…
- 24“운동, 시작하기 늦지 않았다”… 주당 75~150분은 해야
- 25핵심 금속도 ‘미 우선주의’… 수입가격만 급등 ‘자충수’
- 26[이런일도] 단 6불로 67만불 ‘잭팟’ 페창가 카지노서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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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식당ㆍ라면·주류까지… ‘K-푸드’ 수요 … - 28
‘전기차·태양광’ 구매 서둘러야… 세액공제 … - 29
제이홉 ‘롤라팔루자’ 무대에 팬들 환호… “… - 30
트럼프 “다들 관세 낮추려고 시장 개… 1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제2의 벙커 버스터’, 그 투하 시기는…
건강한 장수… 비결은 따로?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조형숙 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어느 노시인의 손 인사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라쇼몽 효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한여름의 축제, 마음 한켠에는…
타운 한복판서 군대 동원 이민단속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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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정 시설 보존과 관리에 관심을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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